내 손안의 도슨트
나는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대생 삼성스토리텔러 설아~! 오늘은 홀로 리움미술관에 ‘미장센전’을 보러왔다.
내가 리움을 사랑하는 이유인‘스마트 가이드’를 목에 걸고 전시를 감상하러 출발~!
오늘은 ‘스마트 가이드’ 덕분에 손에 팜플랫을 들고 힘겹게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상태가 심각하다… 이 ‘스마트 가이드’만 지니고 있으면 미술관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 보다 훨씬 좋은데 말이야!
용기를 내어 저 훈남에게 내 이어폰 한쪽을 내 주어야겠다.(부끄) 사실 나도 가이드 없이 미술품 앞에 서면
말 그대로 눈뜬 장님이기에‘미장센’의 의미조차 모르는 훈남의 답답함을 이해할 것 같기도 하다!
리움의 미술품 앞에는 각 미술품의 정보가 담긴 ‘센서’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작품 앞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관련 정보가 스마트 가이드에서 알아서 흘러나온다.
스마트 가이드는 갤럭시 노트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갤러리 가이드에 필요한 기능만 쏙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반 갤럭시 노트2보다 훨씬 가볍다! 정말 아무런 부담 없이 큐레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내 손안의 작은 너..
한 손에 들어오는 빠르고, 가볍고, 전문적인 스마트 가이드를 통해 예술가들의 심오한 예술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스마트 가이드’덕분에, 미술관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모두가 이 작고 실용적인 가이드 덕분이다!
그리고…
사랑도 이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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