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朗랑 스튜디오> 당신의 추억을 특별하게 담아드립니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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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미 블루미가 직접 취재한 맛깔나는 삼성전자 이야기! 삼성투모로우의 마스코트 블루미가 떴다! 삼성전자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블루미와 함께 현장 속으로 떠나보세요!


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전자가 모였다… 왜?!!

무언가 이상한 이 조합은 왜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오늘 블루미가 소개해 드릴 즐거운 이벤트 때문인데요,
“너랑 나랑 너희랑 우리랑 朗랑 스튜디오” 입니다. (소개는 그만! 이벤트부터 바로 가실 급한 분들은 
쿨~ 하게 여기 클릭해 주세요. ^^)

랑랑스튜디오  메인 이미지입니다.  랑랑 스튜디오 여러분의 추억을 특별하게 담아드립니다!

오뉴월은 날씨도 좋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참 좋은 시기인데요. 추억을 남기는 방법은 역시 사진이 최고죠!
네, 사진을 찍어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멋지게 말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제일기획, 제일모직, 그리고 삼성전자가 가장 잘 하는 역량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하나! 진짜 아트디렉터가 내 스튜디오 촬영에 참여한다?!!!

글로벌 TOP 수준의 새롭고 놀라운 크리에이티브와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제일기획
실제 현역 아트디렉터(Art Director)가 내 사진 촬영을 위해 직접 기획에 참여합니다. 어디를 가도 접하기 힘든 ‘진짜 프로’의 손길을 빌려드립니다.

제일기획 2012 사보 표지 모음

▲ <아트디렉터 참여 사진 사례: 제일기획 2012 사보 표지 모음>/Image Courtesy of Cheil(제일기획)


둘! 제일모직에서 최신 스타일링을!!!

빈폴, FUBU, KUHO, 8 Seconds, Theory, Beaker, MVIO 등등등 40 여 가지 최고 패션 브랜드들이
다~~~ 제일모직이라는 사실! 제일모직에서 촬영 시 스튜디오에서의 스타일을 책임져드립니다! 패션 피플~

Image Courtesy of 8ight Seconds(제일모직)

▲ Image Courtesy of 8ight Seconds(제일모직)


셋! 살아있는 화질,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새로운 전문가급 20.3M 픽셀 APS-C CMOS 대형센서가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NX300! 이 멋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경품으로 NX300을 받는 기회까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좋아요! 참여하기! 끝!

참여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답니다. 😀

1) 이벤트 페이지에 가서 3사(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전자)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제일기획 컨셉기획 스튜디어 제공> 제일모직 의상 스타일링 제공> 삼성전자 NX300지원 및 사진 촬영 , 이벤트 참여하기, 해당이벤트는 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전자 페이스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2)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 끝! (사연을 쓰고, 공유하기를 하면 당첨 확률이 쑥쑥~~↑↑ 올라간다는 사실! ^^)

이벤트 응모를 위해 간단한 고객님의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아름다운 경품☆

1등(3팀) 특별한 작품 사진 촬영(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참여)+삼성전자NX300+제일모직 의상스타일링 제공(전문 스튜디오 제공) 촬영일:6.28일(금요일)/촬영일은 변경될 수 있음, 2등(5팀) 우리들만의 특별한 컨셉사진(제일모직 의상 스타일링 제공)+제일모직 상품권 30만원+전문스튜디오 촬영 촬영일:6.21일(금요일)/촬영일은 변경될 수 있음, 3등(25팀) 스튜디오 자유촬영권(30만원 상당) 4등(30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이번 이벤트는 5월 21일(화)부터 6월 10일(월)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며, 각 페이스북 페이지로 가거나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가서 참여 가능합니다, 랑랑 스튜디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어서어서 서둘러 참여해 주세요~ ^^


블루미 삼성투모로우 운영팀 "늘 진심 어린 이야기로 여러분과의 진정한 소통을 꿈꿉니다. 더 발빠른 소식,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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