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의 신통방통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2013/05/28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갤럭시 S4의 신통방통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갤럭시 S4가 출시 한 달 만에 천만대 판매를 돌파해서 연일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갤럭시 S4의 신통방통한 기능을 소개해드릴게요!


최근 갤럭시 S4가 출시 한 달 만에 천만대를 돌파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4가 한 달만에 천만대를 동파한 것을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 깜빡이는 시간 0.25초=1대, 패널티킥을 차는 시간 0.5초=2대, 1분=240대, 1달=천만대


삼성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달성
기록, 1초에 약 4대씩 판매되는 속도여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과연 갤럭시 S4의 어떤 기능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요? ^^

삶의 동반자! 갤럭시 S4에는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미있는 기능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나와 피사체를 동시에 담다, ‘듀얼비디오 콜’

 

한그루가 듀얼비디오콜 기능을 이요해서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갤럭시 S4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기능 첫 번째! 바로 ‘듀얼비디오 콜’ 기능입니다. 
듀얼비디오 콜 기능은 영상 통화 시에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서 피사체와 촬영자를 한 화면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데요.

듀얼비디오 콜 사용 방법입니다.


듀얼비디오 콜 기능은 어떻게 사용할까요? 정말 간단하답니다~!
먼저 삼성앱스에접속하시고요~‘쳇온보이스&비디오’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챗온으로 영상통화를 한 뒤 듀얼 카메라 기능을 실행해주면 ‘듀얼비디오 콜’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답니다~ ^^

 

특히 쇼핑하다가 지인에게 물건과 자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참 좋은 기능인 것 같아요. ^^

듀얼비디오 콜 FUN 기능을 이용한 모습입니다. FUN 기능으로 내 기분을 확실하게 표현!


이뿐만이 아닙니다~!‘듀얼비디오 콜’ 기능은 FUN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의 기분을 상대방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데요.

한그루가 듀얼비디오 콜 기능을 이용해서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듀얼비디오 콜로 다양하게 대화해보세요~ ^^


‘멘붕’을 알아듣는 ‘S 트랜스레이터’

 

한그루가 외국인과 쳇온으로 체팅을 하다가 어려운 외국어가 나오자 당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갤럭시 S4의 매력은 바로! ‘S 트랜스레이터’ 기능입니다.
S 트랜스레이터는외국어를 문자나 음성으로 쉽게 번역해주는 신통방통한 기능인데요.
스페인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등 전세계 10개 국어, 3000개의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뭐라카노를 갤럭시 S4가 번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상 회화뿐만 아니라 사투리, 비속어도 번역한다는 것인데요. 
‘뭐라카노’, ‘멘붕’ 등도 쉽게 번역해 주니 이제 갤럭시 S4만 있으면 외국인들과 쉽게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

한그루와 외국인이 기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어를 향한 갈증과 열망을 좀처럼 풀 수 없다면 S트렌스레이터로 해결해 보세요~ ^^

글로벌 소통, 외국어 자신감, 효율적인 외국어 공부!
이 세마리 토끼를 갤럭시 S4 트렌스레이터로 잡을 수 있답니다~!! ^^

지금까지 갤럭시 S4의 신통방통한 기능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제 갤럭시 S4만 있으면 그누구 앞에서도
당당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듀얼비디오 콜, S트렌스레이터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
이 모든 기능을 다시 보고 싶다면 바로 아래의 링크를을 클릭하세요!

 

 Event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영상 보고! 퀴즈 풀고! 아이스크림 먹자!

참여방법 1.[삼성투모로우TV]사투리까지 정복하다?! 갤럭시S4의 독한 실험실!!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2.영상을 본 소감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3.하단의 구글폼에 이름/아이디/연락처/퀴즈의 정답을 남기면 끝!, 이벤트 기간 5월 28일(화)~6월3일(월), 당첨자 발표 6월 7일(금), 이벤트 상품 베스킨라빈스 싱글킹아이스크림 30명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