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판매를 강요했다는 루머에 대해서…[이슈와 팩트]

2010/09/07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최근 ‘갤럭시S 강제 판매할당’이라는 터무니 없는 블랙루머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갤럭시S는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지금도 국내에서 일일 15,000대 이상이
개통되고 있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100만대가 넘는 국내 판매 물량 중 법인물량은 10만대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반소비자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S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협력업체에게 갤럭시S의 판매를 강요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밝혀드리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품뉴스 > 모바일

프레스센터 > 이슈와 팩트 > 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