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리미어 2013> ATIV! 나의 ‘삶’을 풍요롭게, 재미있게, 똑똑하게!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인사드리는 삼성스토리텔러 7기 이혜인입니다.
제가 왜 영국의 수도, 런던에 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삼성 프리미어 2013 행사를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랍니다. ^^
이 행사는 이미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럼 삼성 프리미어 2013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러 가 볼게요! 출발~!
삼성 프리미어 2013에서 새롭게 공개된 제품 중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ATIV 시리즈.
그런데 여러분, ATIV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먼저, 삼성 프리미어 2013에서 가장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은 바로 ATIV Q입니다.
ATIV Q, 너의 매력이 대체 뭐길래?
1. ATIV Q의 변신은 무죄! 용도에 맞게 4가지 포즈로 변신하는 ATIV Q!
ATIV Q는 용도에 맞게 4가지 포즈로 변신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ATIV Q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
제가 ATIV Q를 이용해서 뭔가를 쓰고 있는데요. 어떤 말을 썼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이렇게 틱, 돌려만 주면,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저의 메시지가 한눈에 보인 답니다.
“Samsung ATIV, the best!”
2. ATIV Q에서 강한 두친구가 만난다, 안드로이드 & 윈도우 8
본체만 유연한(flexible)것이 아니라, 유연한 소프트웨어도 갖고 있는 ATIV Q.
바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8, 두 개의 운영체제를 갖고 있다는 것이 ATIV Q만의 특징입니다.
즉 컴퓨터의 역할도 하면서, 구글플레이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8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운영체제에서 파일도 공유가 가능하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예를 들면, 윈도우 8에서 찍은 사진을 구글플레이에서 받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꾸미거나, 보정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실외에서는 자동으로 더 밝아지며, 또한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로 내가 가는 곳
어디든지 함께할 수 있는 ATIV Q!
ATIV Q는 모든 PC와 태블릿PC,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두 가진 놀라운 기기입니다.
ATIV Q가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제품이라면, 함께 공개된 ATIV Tab3은 태블릿의 특장점을 더욱 강화한 기기입니다.
그야말로 이동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존하는 윈도우8 태블릿 중 가장 얇은 두께로,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얇은 두께를 가진 ATIV Tab3.
정말 얇죠? ^^
제가 한 번 들어봤는데요, 너무 가볍습니다.
언제나 전 공책으로 가방이 무거운 저 같은 대학생에게 딱! 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
이미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너무 작고, 노트북은 너무 무겁다면,
ATIV Tab3를 적극 추천합니다.
ATIV Tab3는 언제나 가볍고 스마트한 삶의 동반자이기 때문이지요. ^^
ATIV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S펜!
ATIV Tab3의 S메모를 이용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제게 너무 특별했던 Samsung Premiere 2013을 적어봤습니다~
정말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행해진 Samsung Premiere 2013!
삼성전자의 신제품들을 가장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는데요~
참 설레었던 행사였습니다.
VITA, ATIV!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에 맞게, ‘삶’을 더 풍요롭게, 재미있게 해주는 똑똑한
‘삶’의 동반자 ATIV9 & Tab3.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ATIV9 & Tab3!
진정한 ‘삶의 동반자’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
이상 삼성 프리미어 2013이 열리고 있는 런던에서, 삼성스토리텔러 7기 이혜인이었습니다! ^_^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TAGSATIVATIV 9ativ Qpremieretab3삼성 PC삼성 신제품삼성 태블릿삼성 프리미어삼성 프리미어 2013삼성스토리텔러삼성전자삼성투모로우아티브 탭아티브 탭3영국이혜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