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노베이션포럼> 한 눈으로 보는 삼성의 혁신 이야기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의 활력소 박세라 입니다! ^^
오늘은 삼성스토리텔러 기영재 리포터가 2013 삼성이노베이션 포럼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영재 리포터 나와주세요.

네, 삼성스토리텔러 기영재입니다. 이곳은 2013 삼성 이노베이션 포럼입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과 함께 관람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전할텐데요.

먼저, 2013 삼성 이노베이션 포럼은 삼성전자가 지난 1993년 신경영 선언 이후 20년간 걸어온 혁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포럼은 7월 9일까지 수원 디지털 시티에서 열리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삼성스토리텔러 기영제와 함께 삼성 이노베이션포럼을 살펴볼까요? ^^

먼저 1층 제품의 혁신관부터 둘러 보겠습니다.

여기는 제품 혁신 전시관입니다. 흔히 입구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은 입구부터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삼성의 신경영이 시작된 이유를 알 수 있거든요~ ^^

입구에는 삼성전자 신경영의 촉매제가 된 세탁기, TV.

그리고 높은 불량률로 불태워진 무선전화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코스는 삼성 TV 역사관입니다. 눈에 익은 TV들이 보이나요?
과거의 TV부터 오늘날의 TV까지 전시되어 있군요.
갈수록 TV의 두께는 얇아지면서 화질은 좋아지네요. 앞으로 등장할 TV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

삼성스토리텔러의 눈에 딱 들어온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보르도 화이트 TV인데요.
삼성스토리텔러가 여러분에게 이 녀석의 비밀을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보르도 화이트 TV를 보면 떠오르는 게 없나요? 보르도 화이트 TV는 와인잔 모양을 본떠서 만든 제품인데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대가 팔렸을 만큼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TV는 검은색이다’라는 공식을 탈피해서 TV 디자인에 혁명을 일으킨 제품입니다.

옆에 있는 휴대폰 역사관에서는 1995년 출시된 삼성의 1세대 아날로그폰 SH-870과 갤럭시S4를 분해해서 비교전시를 해놓았군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술 혁신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

다음은 삼성 2013 이노베이션 포럼의 상징물인 모뉴먼트입니다.
총 5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5개의 기둥은 삼성이 지향하는 5개의 가치,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경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생각의 혁신관을 둘러 볼까요? ^^
지난 20년간 쌓아온 혁신과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영역 간 컨버전스부터 감성과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 공존공영을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 등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이곳은 디자인 존인데요. 삼성은 디자인이 기업경영의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96년도에 디자인 혁명을 선언했다고 해요. 디자인 존에서는 삼성의 디자인 경영 철학과 역량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곳은 친환경 존입니다. 최근 기업경영에서 큰 이슈가 되는 것이 바로 친환경이죠.
삼성전자의 녹색 경영 슬로건인 에너지, 물, 자원, 소재와 건강 그리고 재활용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Watch, Play, Share, Control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컨버전스 존입니다.
갤럭시 S4를 가지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다양한 광고들을 모아놓은 광고 존입니다.
광고를 통해 삼성이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곳 2013 삼성 이노베이션 포럼에 여러분도 와서, 삼성의 성장 과정과 삼성의 혁신 이야기의 시작을 확인해보세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