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아기를 깨끗하게, 맑게, 그리고 시원하게!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 상희에요~ 저에게는 너무나도 귀여운 조카 설아가 있답니다.
우리 예쁜 조카를 못 본 지도 너무 오래돼서 오늘은 오랜만에 큰언니네 집으로 향했어요!
언니 집에 들어서자마자 ~ 뽀송뽀송한 아가 냄새를 맡으며 조카인 설아와 함께 놀았어요!
그리고 언니네 집 구경도 했는데요. 역시 아기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더라고요.
그렇게 구경하던 중 제 눈에 깨끗하고 뽀얀 설아의 옷이 포착되었어요!
아기 옷은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 빨아야 할 텐데, 새 옷같이 하얗고 어디 한군데 헤진 느낌도 없네요.
문득 언니의 아기 옷 세탁법이 궁금해져서 언니에게 물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옷을 입히고 싶다면 – 아가사랑 세탁기
언니: 여름이라 그런지 설아가 땀을 자주 흘려서 세탁을 자주 하는데, 성인 빨래랑 같이 돌리기엔 찝찝하더라고. 그렇다고 일반 세탁기에 설아 옷만 돌리자니 세탁기 용량이 커서 부담스럽고…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아가사랑 세탁기를 알게 된 후로는 걱정 없게 되었어. 왜냐고? 이제부터 보여줄게~
언니: 아가사랑세탁기는 3kg의 용량으로 작은 아기 옷 빨래하기 딱 좋아. 같은 양의 옷을 일반 세탁기에서 돌리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아가사랑세탁기에서는 38분이면 끝!
언니: 다 큰 우리야 상관없지만 우리 아이가 입을 옷이니까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은 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거야.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헤아린 아가사랑세탁기의 특별한 기능, 바로 베이비케어 코스야!
베이비케어 코스엔 95도 삶음 기능이 있는데 고온에서 헹굼을 3번이나 해줘.
그래서 더욱 위생적으로 세탁이 가능해!
뿐만 아니라 섬세하고 약한 아기 옷을 손상 없이 깔끔하게 세탁해줘서 너무 좋아.
이 베이비케어 코스는 내가 아가사랑세탁기 예뻐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야 ^_____^
상희: 아하! 이름에 걸맞게 아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세탁기네 >_<
설아가 있으니까 언니는 청결문제가 제일 신경 쓰이겠다. 집안에 있는 먼지는 어떻게 해결해?
세상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싶다면 ~ 바이러스닥터
언니: 아무래도 집에 먼지도 자주 쌓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이러스나 세균도 많잖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자니 도로가 바로 앞에 있어서 오히려 오염된 공기만 마시게 되고…
그리고 추운 겨울이나 황사나 꽃가루 날림이 심한 봄에는 문 활짝 열어놓기가 쉽지 않거든.
그래서 설아를 위해 하나 마련했어. 디자인도 너무 예쁘지?
언니: 공기청정기 윗면에는 이렇게 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8가지 버튼이 있어. 가장 맘에 드는 건 바로잠금 버튼인데, 이렇게 한번 누르면 우리 설아 손이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언니: 그리고 이 삼성공기청정기는 3단계 필터를 통해서 먼지와 바이러스를 잡아줘.
후면커버를 열면 필터가 3개나 있거든? 이 3개의 필터를 통해 먼지 제거, 냄새제거, 그리고 알러지 물질하고 미세먼지제거가 한번에 돼! 이렇게 3단계 필터과정 통해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고. ^__^
언니: 공기 청정도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 청정도 표시등이 버튼 위에 바로 있는데 청정도가 색깔로 나타나. 빨간색이 가장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고, 주황색, 노란색, 녹색, 그리고 파란색이 될수록 높은 청정도라는걸 나타내주지. 이렇게 실내 공기가 얼마나 깨끗한지 바로바로 알 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아.
상희: 공기청정기 덕분에 설아는 좋은 공기만 마시겠네 ㅎㅎ 역시 설아 엄마 다워!
에궁 설아가 더워서 또 칭얼댄다! 올해는 유독 많이 덥다고 하던데, 설아가 무더위를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람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 타워형 선풍기
언니: 자연적인 바람을 쐬어주는 게 좋지만 아무래도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는 힘들더라고.
에어컨을 틀어주자니 갑작스러운 온도변화 때문에 감기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쓰는데 내가 쓰는 선풍기는 바로 이 선풍기야.
일반 선풍기 모양과는 다르게 타워형인데, 이게 설아에겐 딱 맞는 선풍기 더라고.
언니: 이렇게 위에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옮기기도 편하고 아이들 손이 잘 닿지 않는 위쪽에 버튼이 있어서 안심하고 잘 쓰고 있어 ^.^
언니: 선풍기를 사용하다 보면 혹시나 아이들이 선풍기 날을 건드리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됐는데, 이 선풍기를 쓰면서부터는 걱정을 좀 덜었어. 일반 선풍기처럼 날개가 없기 때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안전하더라고!
또 선풍기는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쌓여서 자주 청소를 해야 하잖아.
하지만 타워형 선풍기는 앞쪽에 있는 그릴을 개폐할 수 있어서 청소하기도 너무 쉬워~ 그냥 그릴을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상희: 역시… 언니는 하나부터 열까지 설아 생각뿐이구나~!
설아는 이렇게 너만 생각해주는 엄마 있어서 너무 좋겠다~~ 그치????
큰언니네 집에 갔다 온 저는 조카를 만나고 기분도 좋고 또 이렇게 아기들을 배려한 제품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아이 옷의 청결을 위한 아가사랑세탁기와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공기청정기, 그리고 더운 여름 아이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해주는 선풍기까지!
그리고 미래에는 나도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신경 써줘야 하는지 배운 것 같아요.
언니처럼 깨끗하게, 맑게, 그리고 시원하게 말이죠 ^_^
▶ 아기를 위한 가전 제품 정보가 궁금하다면?!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