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담는 특별한 스튜디오! 5인조 밴드의 앨범 자켓 사진을 찍다

2013/07/11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랑랑스튜디오, 추억을 담는 특별한 스튜디오! 5인조 밴드의 앨범 자켓 사진을 찍다

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전자가 여러분의 추억을 특별하게 담아드리는 콜라보 이벤트, 랑랑 스튜디오!

삼성투모로우가 또 한 팀의 촬영이 한창인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이번엔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추억 둘, 5인조 밴드의 앨범 자켓 사진을 찍다

5인조 홍대 인디밴드 카나비(Canaby)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결성한지 5년이 된 이 밴드는 최근에 음원 작업과 뮤직비디오 작업이 완료되면서 자켓과 프로필로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이 필요하다며 이벤트에 참여해주었는데요.

그래서! 랑랑스튜디오가 나섰습니다. 남성 락 밴드와 전문 아트디렉터가 만나 더욱 멋있어지고, 경쾌해진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랑랑스튜디오, 의상점검 및 촬영준비중인 5인조 밴드 카나비와 이기호프로 모습입니다.

하드락과 펑크를 가미한 5인조 홍대밴드 Canaby(카나비).
앨범 CD에 활용될 멋진 앨범 자켓 사진을 제작하기 위해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이기호 프로와 제일모직의 바이크 리페어 샵, 삼성전자 NX300이 만났습니다.

랑랑스튜디오, NX300으로 촬영중인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의 NX300도 촬영장에서 활약중입니다~!

랑랑스튜디오, 바이크리페어샵으로 의상을 착용한 5인조 밴드 카나비입니다.

▲5인조 남성밴드 Canaby

어두운 계열을 좋아하던 락 밴드에게 불어온 컬러의 바람~ 어때요? 이들의 매력이 물씬 풍기죠?^^

락 밴드 특유의 개성적인 룩을 살리기 위해 여름 잇 아이템인 가볍고 시원한 컬러팬츠(바이크 리페어 샵 제품)를 이용해 트렌디함과 동시에 멤버 각각의 개성을 뚜렷이 표출할 수 있는 스타일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랑랑스튜디오,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이기호 프로입니다.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이기호 프로

이번 촬영에 참여한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이기호 프로는 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랑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아트디렉터로서 가지고 있는 탤런트를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일모직 바이크 리페어 샵이 제안한 위트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함께 제일기획의 이기호 프로가 제안한 스페셜 아트디렉팅이 가미된 앨범 자켓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바이크 리페어 샵은 N.E.W (Natural, Edge, Wit) 컨셉을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빈폴 고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에 20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자연스럽고, 위트있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랑랑스튜디오, 왼쪽부터 카나비 멤버를 소개합니다. 닉네임이랍니다. Lic, Ich,  VLEI, L, U.P입니다.

▲왼쪽부터 Lic, Ich, VLEI, L, U.P(닉네임이랍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는 순간 너무 기뻐서 멤버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촬영을 위해 근육까지 키워가며, 샐러드만 먹고 버텼다는 이들!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발랄한 복장을 접해본 것도 좋았고요. 저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5년의 밴드 활동 동안에 몇몇 멤버가 교체되면서 곡 작업이 늦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더 많은 곡을 만들고 공연 활동까지도 활발하게 하고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사연이 더해져 더욱 즐거웠던 랑랑 스튜디오 촬영 현장!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잊지 못할 추억이 있으신가요?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너랑~나랑~우리의 추억을 오늘 한번 특별하게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여러분의 사연으로 꾸며진 랑랑 스튜디오 현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