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여 명 환호성으로 행사장이 들썩’ 사진으로 보는 갤럭시 언팩 2016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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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향해 닻을 올렸습니다. 21일(현지 시각),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6(GALAXY UNPACKED 2016)’을 열었는데요. 기존 행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대 구성과 연출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5000여 명의 관중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새로운 갤럭시를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했죠. 모바일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새로운 갤럭시, 확 달라진 갤럭시 언팩 2016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갤럭시 언팩 2016 입장을 기다리는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무대는 갤럭시 언팩 2016 초대장을 연상케하는 미지의 상자를 구현했습니다
▲무대를 360도 둘러싼 5000여 명의 관객. 보기만 해도 새로운 갤럭시가 얼마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지 느껴지시나요?

▲갤럭시 언팩 2016 포문을 연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그는 “삼성전자는 인간 중심의 혁신을 추구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끊임없이 그려갈 갤럭시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스틴 데니슨(Justin Denison)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는 간결한 디자인∙실용적인 기능∙진화한 카메라∙강력한 성능 등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의 주요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갤럭시 언팩 2016 현장에서 찬사가 쏟아졌던 순간.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는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탑재, 어두운 곳에서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팀 스위니(Tim Sweeny) 에픽 게임즈 창업자는 ‘불칸(Vulkan) API가 바꿀 모바일 게임의 미래’란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 상무는 “개성 있고 휴대성 높은 삼성 기어 360은 누구나 360도 동영상을 찍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는 “기어 VR은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페이스북과 삼성전자의 파트너십 소식을 전했습니다

▲제품 체험존은 갓 공개된 뜨끈뜨끈한 ‘신상’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삼성 기어 360을 체험하려는 관객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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