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NX100과 함께 한 ‘OK Go’의 뮤직비디오 만들기

                                                            2010.11.11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OK Go’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로 유명합니다. 특히, 러닝머신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One-take Shot으로 촬영한 ‘Here It Goes Again(트레드밀 댄스)’ 뮤직비디오(M/V보러가기)는 유투브에서 5,200만 이상의 히트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OK Go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 걸친 독창적 활동을 통해 1억 2천5백만이라는 Hit수와 MTV 유럽 Music Award 최고 비디오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룹입니다.

OK Go와 NX100이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 ‘Last Leaf’를 감상해보실까요?

OK Go | Myspace Music Videos

2,430개의 토스트와 수 천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Last Leaf’
OK Go의 ‘Last Leaf’ 뮤직비디오는 독특한 이미지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유명한 애니메이터 지오프 맥페트리지(Geoff Mc-Fetridge)와 ‘OK Go’ 밴드 멤버가 손으로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을 촬영, 결합한 실사영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창조적이고 새로운 예술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Last Leaf’ 뮤직비디오는 초당 15장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클립 형태인데요, 2,430개의 토스트와 삼성NX100으로 촬영한 수 천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Last Leaf’ M/V 비하인드 스토리와 재미있는 Make Your Toast 경험하기

삼성NX100과 OK Go의 ‘Last Leaf’ 뮤직비디오 작업은 NX100으로 모두 촬영되었으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가 담긴 시리즈 영상을 www.cre8yourworld.com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X100과 OK Go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일지 맞추는 이벤트와 나만의 크리에티브 이미지를 토스트로 멋지게 구워서 페이스 친구들과 공유하는 재미난 체험도 가능합니다.

삼성NX100, OK Go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완벽한 도구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삼성NX100은 ‘Last Leaf’ 뮤직비디오 제작과정에서 OK Go 밴드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활용하는 데에 완벽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Last Leaf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한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NX100은 지난 달부터 국내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출시 약 2주 만에 누적 출하량 1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손가락 끝에서의 완벽한 사진’이라는 컨셉을 가진 NX100은 i-Function렌즈를 적용해 각종 설정값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설정하고 손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에 카메라와 렌즈의 용도별 조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개개인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삼성NX100은 소비자를 위한 문화 · 감성 체험 마케팅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여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의 위상 확립과 더불어 소비자와 함께 느끼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는데요, OK Go의 ‘Last Leaf’를 들으면서 가을에 감성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