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러시아 수중발레팀! 갤럭시탭에 와우!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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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광저우를 수놓은 러시아 수중발레팀 삼성홍보관서 ‘와우’

만삭의 김윤미 선수와 신기록의 박태환 선수 등 주말 내내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과 금메달 소식으로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주말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보셨나요? 초대형 스크린 위의 와이어 액션, 그리고 가수로 변신한 여배우 ‘장쯔이’가 노래하는 가운데 펼쳐진 환상적인 러시아 수중 발레팀의 공연은 중국 및 세계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요. 멋진 공연을 보여준 러시아 수중발레팀이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무선통신, AV, 가전, 디지털 카메라 분야 최고 파트너인 삼성전자의 홍보관에 방문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러시아 수중 발레팀을 소개할게요. 러시아 수중발레팀은 마리아 키셀레바(Maria Kiseleva)를 단장으로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리아 단장은 올림픽에서 총 3회의 금메달을 수상한 베테랑으로 현재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부사무총장(Vice Secretary General)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삼성전자 홍보관 방문에는 단장 및 주요 국제대회 역대 금메달리스트 9명을 포함한 20명의 단원이 함께 했답니다.

이날 방문한 러시아 수중발레단원들은 여러 제품 가운데서도 최신 모바일 기기와 카메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갤럭시 탭과 갤럭시S, 미러리스카메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NX100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러시아수중발레단이 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있다러시아수중발레단이 삼성홍보관을 방문하여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이렇게 삼성전자 홍보관 외부에 설치된 “MVP어워드 체험존”에서 함께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러시아수중발레단 삼성홍보관 방문 기념촬영

앞으로도 현장소식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13명의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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