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슬림 스마트폰의 리더!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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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CES 2011 스페셜>

스마트폰, 마침내 9mm 벽을 넘어서다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9mm의 벽을 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0’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는데요.  초슬림 스마트폰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삼성전자 AT&T Infuse 4G

스마트폰의 슬림 트렌드를 이끌어갈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공개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8.99mm의 두께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 보다도 약 1mm 얇은 두께입니다.
모델들이 삼성전자 AT&T Infuse 4G를 선보이고 있다


4.5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로 더욱 선명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를 탑재한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초슬림 두께에도 화질과 속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AT&T Infuse 4G

기존 슈퍼 아몰레드 보다 가독성을 크게 개선시킨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를 탑재해 문자, 사진 등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S의 4인치 화면보다 0.5인치 더 커진 4.5인치 WVGA(800X480)급 대화면을 채택하여 실감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e-Book, 웹서핑, 문서작업 등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고속 무선환경의 실현을 위해 1.2 GHZ 초고속 CPU와 HSPA+ 탑재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1.2 GHz 초고속 CPU를 탑재하여 1GHz CPU보다 20% 이상 빠른 실행 속도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3G망 보다 최대 2배 이상 빠른 HSPA+를 지원해 빠른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 초고속 무선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델들이 삼성전자 AT&T Infuse 4G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1,750mAh 대용량 배터리, 800만 화소 카메라, LED 카메라 플래쉬, 16GB 대용량 메모리, 와이파이 등 첨단기능을 갖추고 있는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AT&T를 통해 올 상반기 미국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상기 언급된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사양은 현재 시점에서의 사양을 의미하며, 국가별 출시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고 삼성전자의 역대 초슬림 휴대폰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을 갖고, ‘Samsung Infuse 4G (SGH-i997)’을 통해 스마트폰의 슬림화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 자세한 스펙과 출시 일정, 가격 등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SMNR을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Comment

“미국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 입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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