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갤럭시 탭으로 식객도 보고, 맛집도 가보자!
2011.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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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미디어 소비환경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태블릿 PC의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다름 아닌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SMNR에서는 갤럭시탭에서 만날 수 있는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이야기 들려드립니다.
바로 오늘부터 갤럭시 탭 텍스토어에서 “식객” 27편 전권을 종이책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가지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혹은 마땅히 놔둘 자리가 없어서 망설이셨다면 갤럭시탭으로 식객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꺼내 볼 수 있고, 갤럭시탭에 쏘옥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2월에서 3월 동안 구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
갤럭시탭과 식객으로 스마트하게 맛집 탐방하기
식객을 읽다 보면, 나오는 음식들이 먹고 싶어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요. 막상, 찾아가봐야지 마음먹고서도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탭의 네비게이션을 적극 활용하면 어떤 길치도 식객의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맛집을 찾고 경험할 수 있을까요?
Step 2. 갤럭시탭으로 언제 어디서든 재밋는 ‘식객’ 즐기기
Step 3. 갤럭시탭으로 맛집 위치 찾기
Step 4. 맛있게 즐기기!
위의 ‘갤럭시 탭 맛집체험 활용팁’은 간단해 보이지만, 우리의 생활을 좀 더 스마트하게 바꿀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의 소비와 변화를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스마트 폰보다 넓은 화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한페이지를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강점을 가진 태블릿PC로 인해 컨텐츠 소비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 들러 구매할 필요 없이, 텍스토어에 접속하여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출판시장의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에 ‘식객’ 다운받고 친필 사인 종이책 선물받자
2~ 3월 이벤트 기간 동안 ‘식객’을 구매한 고객을 추첨하여 허영만 작가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식객’ 종이책 전권세트와 이원복 작가의 ‘먼나라 이웃나라’ 전권 세트를 경품으로 드립니다. 이 외에도 텍스토어에서는 ‘식객’ 판매 기념으로 ‘탑클래스(TOP Class)’ 콘텐츠 중 ‘만화 식객이 찾은 맛집’ 연재물을 전자책으로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어머니의 수에 비례한다.” 독자를 눈물짓게 만들고 또 웃게만드는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을 갤럭시 탭에 담아 올 봄 식객과 함께 맛여행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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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은 한국 만화사에 보기 드문 전문 요리만화로 손 꼽힙니다.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식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대한민국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 식재료들과 숨겨진 맛집을 제대로 소개하고 발굴해내어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식객의 만화가 허영만은 데뷔 이래 30 여 년간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입니다. 허영만은 ‘만화가’라는 직업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 사람들이 간혹 ‘화백’이라 칭하면 거부감이 든다고 합니다. 허영만은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서 <집을 찾아서>로 공식 데뷔하고 <벽>, <오! 한강>으로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폭넓게 확장 시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인 <날아라, 슈퍼보드> 역시 허영만의 대표작입니다.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식객>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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