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성 센스 시리즈9’, 한국에서 첫 발을 내딛다
혹독한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로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마음도 훈훈해지고 있는데요. 새롭게 피어나는 계절의 시작과 함께 모두 새롭고 알찬 계획들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만남, 새로운 학기, 새로운 사람, 새로운 계획, 그리고 새로운 출발! 이렇게 봄에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왠지 모르게 설레는 것 같습니다. ‘시작‘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계절,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봄을 맞아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여러분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할 신선한 소식을 준비했답니다.
지난 1월에 열렸던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라스베가스 CES2011! 여러분 다들 기억하시죠?
CES2011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전시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CES2011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왔던 삼성 스토리텔러는,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세계 각국의 높은 관심을 떠올리며 국내에서도 빨리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려왔는데요. 드디어, CES2011에서 많은 분의 큰 관심을 받았던 ‘note PC’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궁금해하실 따끈따끈한 현장의 소식. 지금부터 공개해 드릴게요.
‘삼성 센스 시리즈 9’으로 태어나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note PC’는 mobile PC series 중 ‘삼성 센스 시리즈 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CES2011을 통해 주요 외신들로부터, ‘견고하고 아름다운 제품이며 성능도 뛰어나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삼성 센스 시리즈 9’ 는 13인치 제품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 무게와 슬림함을 갖춘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삼성 센스 시리즈 9’ 을 만나기 위해 저희 스토리텔러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 ‘삼성 센스 시리즈9’ 미디어데이 오프닝행사
바로 지난 2월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손꼽아 기다리던 ‘삼성 센스 시리즈 9’ 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행사가 시작하기 전, 벌써 행사장은 각 언론사의 취재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저희 스토리텔러는 영상촬영 시연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 의 성능과 디자인을 더욱 자세히 전해 드리기 위해 직접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 9’ 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하나씩 전해 드릴게요.
스토리텔러가 직접 체험한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9’의 팔색조 매력!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 남성우 부사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남성우 부사장님은 삼성전자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 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 왔던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글로벌 일등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하셨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올해를 글로벌 프리미엄 PC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히셨습니다. 이렇게 2011년 글로벌 PC시장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 바로 이곳,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펼쳐졌답니다.
이어서 엄규호 전무님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인지, 스토리텔러가 직접 체험한 13인치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 다양한 매력을 가진 팔색조 노트북을 만나보시죠.
▒ 한계를 뛰어넘은 초 경량, 초 슬림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 는 1.31kg의 가벼운 무게와 16.3mm의 슬림 한 라인을 자랑하는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입니다. 가장 얇은 부분은 무려 15.9mm, 가장 두꺼운 부분도 16.3mm의 날씬한 바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가진 프리미엄 항공기 소재의 ‘듀랄루민‘을 사용했기 때문에, 초경량 제품에서 우려할 수 있는 ‘내구성‘을 보완하였습니다.
‘듀랄루민‘은 특유의 희소성과 가공성 때문에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였지만, 제품 적용에 성공해서 국내 금속 가공 기술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답니다. 인텔 2세대 Core i5 프로세서인 Huron River CPU를 채택하여, 얇고 가벼우면서도 향상된 성능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죽 케이스에 넣어 한 손에 들어보니 노트북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가벼웠는데요. 단순히 책 한 권을 들고 있는 듯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에도 제격인 것 같습니다.
▒ 빛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
저희 스토리텔러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은 부분은 바로‘삼성 센스 시리즈 9’의 날렵한 디자인이었는데요, 최첨단 스포츠카가 연상되는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심미학적 가치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외관 디자인을 구성하는 케이스 부분과 내부 부품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는 제품 설계가 더해졌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그립감 또한 탁월하다고 하니, ‘삼성 센스 시리즈 9’을 보고 있는 스토리텔러의 눈이 저절로 즐거워지더군요. 이렇게 날~씬해도 되는 건가요?
▒ 파워 플러스 배터리
또한, 배터리 사용을 7시간 이상 지속할 수 있도록 Power Plus Battery를 적용하여, 최대 7.7시간,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도 4.7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6개월 정도 개런티가 있는데요,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스마트 칩을 내재하여 1,000번까지 재충전할 수 있다고합니다. 1,000번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번 재충전한다고 했을 때 무려 3년 정도의 개런티가 있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재충전을 500회 이상 하게 될 때 배터리 성능이 70% 이상 감소하게 되는데,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배터리는 70% 이상 수명이 유지되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Keyboard
이번에 살펴볼 부분은 바로 키보드인데요,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포트를 다양화하고 Full Size Keyboard를 적용하였습니다. 특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가 있어서 비행기 안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라이트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는 7시간 이상 그대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또한, 스마트 U/I를 적용하여 주변 밝기에 따라 백라이트가 자동 반응하도록 설치되었고, 주변 광량에 따라 화면 밝기도 자동 조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는 백라이트. 어두운 곳에서 백라이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스토리텔러가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 밝은 환경 – 백라이트 사용 전
▲ 어두운 환경 –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백라이트
자켓으로 빛을 차단하여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니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FAST START & FAST BOOT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다양한 성능 중 많은 분의 관심을 사로잡은 기능 중 하나가 바로 Fast Start 기술인데요. 부팅 시간을 대폭 단축한 혁신 기술입니다. 기존의 노트북에서 부팅을 할 때 걸리는 시간은 45초 이상이지만,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불과 15초 만에 가능하다는 것. Sleep mode에서도 다시 3초 만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초‘와 ‘3초‘의 마법 같은 기술! 눈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 영상1 – 부팅 시간 ’15초‘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 영상2 – Sleep mode에서 다시 켜지는 시간 3초
정말 빠른데요. 하나. 둘. 셋. 직접 초를 세보니 저희는 15초도 걸리지 않더라고요.
이러한 빠른 속도와 높은 신뢰성의 비결! 그것은 바로 삼성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한 덕분이랍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이라 할 수 있겠죠.
▒ 선명한 화질
일반 노트북의 200nit의 밝기보다 2배 더 높은 400nit의 밝기를 자랑하는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60배나 더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따라서 햇빛이 비추는 모바일 환경에서 한층 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 높은 수준의 이미지 및 동영상 감상도 가능해졌답니다.
▒ 액세서리
노트북과 관련한 액세서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겠죠? ‘삼성 센스 시리즈 9’을 넣고 휴대할 수 있는 가죽케이스와 사이즈가 작아진 파워 어댑터, LAN 등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함께 패키지로 구현됐습니다. 여기에 모든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검은색 쇼핑백도 함께 포함되었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2주 내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동성‘과 ‘성능‘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새롭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PC 시장에서 이 두 마리의 토끼는 그동안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동시 구현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극대화하여 국내 모바일 PC시장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삼성 센스 시리즈 9’,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 A
행사가 마지막을 향해 달리며, 임원분께 직접 ‘삼성 센스 시리즈 9’에 대해 질문을 하는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점이 궁금하신가요?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오갔는데요,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몇 가지 인상 깊은 질의응답을 모아봤습니다.
Q. 앞으로 PC 시장이 점차 약화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시점에 PC 시장을 강화하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성우 부사장님 PC 시장 중 ‘삼성 센스 시리즈 9’와 관련하여 모바일 PC 시장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앞으로 PC 시장이 정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지만,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태블릿 PC를 계기로 모바일 PC(노트PC, 태블릿PC)의 시장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커지게 될 것입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양적인 부분만이 아닌 질적인 부분의 성장에도 초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면 비싼 제품만을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Q.노트북의 최대 시장은 ‘미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맞서는 전략이 궁금합니다.
엄규호 전무님미국시장에서 TV 부분은 저희 제품이 5년 연속 1위를 하고 있고 휴대폰 시장 또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PC는 미국시장에서 시작한 지 2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프리미엄 브랜딩을 통해 자리매김할 생각입니다. 가격의 경쟁보다는 제품에서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시작으로 앞으로 note PC series 5와 series 7도 만나볼 수 있게 될 텐데요, 다양한 프리미엄 모델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PC 브랜드로 도약할 삼성전자의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삼성 센스 시리즈 9’ 미디어데이 행사 그 후 – INTERVIEW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각 언론사와 많은 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에 참여하신 동아일보 기자분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 동아일보 편집국 산업부 김선우 기자님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안녕하세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 스토리텔러입니다. 이번 행사에 특히 큰 관심을 두고 보시는 것 같아서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미디어데이 행사, 어떻게 보셨나요?
김선우 기자 지금까지 다른 런칭 행사에도 많이 참여를 해왔지만, 오늘 행사 전반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아까 Q&A 시간에 질문도 하셨는데요, 오늘 소개된 ‘삼성 센스 시리즈 9’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선우 기자 개인적으로 굉장히 탐나는 제품입니다. 특히 기자입장에서 보면 이동성과 휴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배터리도 7시간 이상 장시간 유지되고, 디자인도 예뻐서 매우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이동성과 휴대성 정말 중요하죠. 기존의 노트북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선우 기자 부팅시간이 짧아졌다는 점이겠죠. 부트할 때도 15초밖에 걸리지 않고, 슬리핑모드에서도 3초 만에 다시 켜진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SSD가 탑재되어 부팅시간이 단축되었다는 점이 가장 차별화된 것 같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바쁜 시간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성과 휴대성은 많은 분이 제품을 선택하실 때 가장 고려하시는 사항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이렇게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저희 스토리텔러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제품을 사용해보던 중, 이번 행사에서 제품설명을 담당하셨던 엄규효 전무님을 뵐 수 있었는데요. 저희 스토리텔러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대학생 필진인 삼성 스토리텔러입니다. 오늘 미디어데이 행사 정말 흥미롭게 봤는데요. 앞으로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을 사용하시게 될 소비자분과 삼성전자 기업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 엄규호 전무
엄규호 전무님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게 될 노트북 시장에서 노트북을 가격적인 면으로만 판단하지 마시고, 노트북의 성능과 모든 제품의 특장점을 종합해서 제품을 선택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항상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그 선택의 폭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이번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9’은 정말 많은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무님께서 생각하시는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엄규호 전무님 15 second booting time!
삼성 스토리텔러 나래 15초의 부팅시간은 정말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에게도 한 말씀 부탁합니다.
엄규호 전무님대학생 몇 학년이죠?
삼성 스토리텔러 일동 4학년입니다.
엄규호 전무님졸업해서 부모님께도 큰 도움 드리도록 하세요.
삼성 스토리텔러 일동 네 알겠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쾌하신 엄규호 전무님의 말씀을 끝으로 오늘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는데요, 앞으로 글로벌 모바일 PC시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활약, 많이 기대됩니다.
화창한 날씨입니다. 따뜻한 날씨만큼 기분 좋은 발걸음에 왠지 신나고 설레는데요. 저희 스토리텔러는 앞으로도 더욱 활기찬 소식들로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취재는 스토리텔러 2기 이나래, 김민경, 최예시 양과 스토리텔러 3기 유민주, 유상형 양이 함께 진행했는데요, 앞으로는 스토리텔러 3기분들이 기업블로그를 따뜻하게 꾸며줄 예정이랍니다. 삼성전자 기업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소식, 아름다운 이야기들 앞으로도 많이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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