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구자철선수 ‘오늘의 최우수 선수’
삼성전자는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한국과인도의 아시안컵 C조 예선경기에서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구자철 선수를 선정해 갤럭시S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과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뽑아 갤럭시S를시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카타르 현지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갤럭시 팬 카페’를 운영하면서 아시안컵을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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