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구현된 ‘놀라운’ 성능에 ‘즐거움’까지… 갤럭시 A 시리즈의 어썸(Awesome) 카메라 경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촬영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해 최신 AI 기술을 탑재한 카메라를 선보인다. ‘삼성 갤럭시 A 이벤트 2022’를 통해 17일 공개한 ‘갤럭시 A53 5G’와 ‘갤럭시 A33 5G’는 갤럭시 S 시리즈의 강력한 AI 기술을 대거 탑재해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경험을 선사한다.
높은 카메라 화소에 광학손떨림방지(OIS) 기능과 한 단계 진화한 야간모드까지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나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개선된 인물모드로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인물 촬영이 가능해졌고, ‘펀(Fun) 모드’의 다양한 필터와 효과로 사진을 꾸밀 수 있게 됐다. 저화질이나 오래된 사진도 보정할 수 있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지원하며, ‘갤럭시 A’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한 ‘AI 지우개’로 불필요한 사물을 말끔히 지울 수 있어 인생샷을 건지기가 한결 쉬워졌다.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빠르게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성큼 들어온 놀라운 AI 기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일상에서 누리는 새로운 경험은 어떤 모습일까?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보자.
▲갤럭시 A 시리즈의 어썸 카메라 경험 소개
※영상에서는 A53 5G만 사용했으나, 영상에서 나온 기능들은 A53, A33 모두 사용 가능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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