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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랩 우수 스핀오프 3개 과제, MWC 2018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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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지난 26일(현지 시각) 개막한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에서 스핀오프한 3개 기업이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은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FITT360)’ △헬멧 부착 통신 기기 ‘어헤드(Ahead)’ △스마트 점착 메모지 프린터 ‘네모닉(Nemonic)’이다.

핏360_목에 걸기만 해도 일상이 360도 영상으로

링크플로우


‘좀 더 간편하게 찍을 수 있으면서 휴대하기도 편한 360도 카메라가 없을까’란 생각에서 시작된 핏360<위 사진>. 링크플로우(LINKFLOW)가 개발한 목걸이 형태의 이 웨어러블 카메라는 목에 걸기만 해도 초소형 360도 카메라 석 대가 1인칭 시점의 풀HD 360도 영상을 알아서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에 자동 스티칭(stitching) 기술이 더해지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각도를 잡아주는 각속도 센서와 방위를 잡아주는 육축 센서가 안정감을 준다. 또한 인체공학을 고려한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난 방수∙방진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 또한 편안하다. 핏360은 올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디지털이미징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또한 경찰∙보안 업체용으로 개발된 ‘핏360 시큐리티(FITT360 SECURITY)는 해외 경찰과 보안 업체가 사용하는 보디캠보다 더 넓은 영역인 360도 촬영이 가능해 보안기기 박람회 ‘ISC West(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Exposition) 2017’에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 링크플로우 홈페이지 www.linkflow.co.kr

 

어헤드_헬멧에 붙이면 전화 통화에 음악 감상까지

아날로그 플러스아날로그 플러스

지난해 열린 MWC 2017에서도 유틸리티 카테고리 스타트업 10개 업체 중 하나로 선정돼 큰 호응을 받았던 아날로그플러스(Analogue Plus)의 어헤드<위 사진>는 헬멧 착용자를 위한 스마트 통신 기기다. 아날로그플러스는 ‘헬멧을 써야 할 상황에선 스마트폰을 직접 꺼내 조작하기 힘들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마트폰 연동을 기반으로 하는 이 기기는 헬멧 바깥쪽에 부착, 오토바이∙자전거∙스키 등을 타는 헬멧 착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음악 감상 △음성 내비게이션 △전화 △메시지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술과 빔 포밍(Beam Forming) 기술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통신할 수 있으며, 양방향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자 간 동시 소통도 가능하다.

▷ 아날로그플러스 홈페이지 www.analogue-plus.com

 

네모닉_스마트 기기 메모, 점착 형태로 손쉽게 출력

망고 슬래브

망고슬래브(Mangoslab)가 출시한 네모닉<위 사진>은 잉크나 토너를 사용하지 않고 PC나 스마트폰에서 작성한 메모를 점착 메모지 형태로 출력해주는 소형 프린터다. 망고슬래브 팀원들은 ‘아날로그 메모와 디지털 메모의 장점을 합칠 순 없을까’란 발상에서 네모닉을 고안했다. 사용자가 텍스트∙이미지∙표 등을 메모한 후 네모닉과 연동하면 5초 이내에 출력되며, 해당 정보는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블루투스를 통해 최대 20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어 수업, 회의 등 다자간 실시간 의견 교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지난해 달성 매출액은 100억 원. 네모닉은 CES 2017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 PC 액세서리 부문)을 받았으며, 올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기프트쇼에선 최고상(그랑프리)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 망고슬래브 홈페이지 www.mangoslab.com


C랩 우수 과제는 스핀오프 형태로 지원… 주요 글로벌 전시 지속 참여

C랩은 창의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혁신적 아이디어 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MWC 2018의 문을 두드리는 세 곳 모두 C랩의 지원을 받은 후 스핀오프에 성공한 기업이다. C랩 과제로 선정된 팀은 센서 같은 요소 기술에서부터 미용∙아동∙VR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과제를 선정,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 2018년 2월 현재 C랩이 지원한 과제 수는 모두 195개. 2015년 세계 최대 음악∙기술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을 시작으로 △CES △국제가전박람회 ‘IFA(Internationale FukAusstellung)’ △가상현실 박람회 ‘VRLA(Virtual Reality Los Angeles)’ 등 크고 작은 글로벌 전시에 꾸준히 참여해 혁신적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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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태영 댓글:

    하루 빨리 기술이 완성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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