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우리 집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1월 5일 오후 2시(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15’ 개막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는 CES 2015서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혁신의 그 중심에서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저 삼성스토리텔러 하한솔이 눈 크게 뜨고 참관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새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혁신 제품인 만큼 참관객 모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했습니다. ‘가능성을 창조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다(Creating Possibilities, Shap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된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주인공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들을 수 있을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미국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첫 번째 오디오 제품인 ‘WAM7500/6500’입니다. 깔끔한 타원형 디자인은 마치 공룡알을 연상시키는데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라는 기술을 적용해 어느 위치에 있든 360도 균형잡힌 음질로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도 유명한 셰프들처럼 요리할 수 있을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저는 저만의 주방에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접하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요. 이날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셰프 컬렉션’ 제품 개발에 동참한 세계적인 셰프들이 등장해 ‘클럽 드 셰프’ 제2편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태블릿용 ‘셰프 컬렉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하면  클럽 드 셰프 소속 요리사들의 요리 비법과 인터뷰 등의 정보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요리 초보인 저도 이 앱을 따라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전문 셰프 못지 않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집안일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만 동시에 너무나 귀찮은 일이기도 한 집안일!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안일을 도와줄 제품들이 소개됐습니다. 진공 로봇청소기 ‘파워봇’은 더욱 강한 흡입력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똑똑하고 깔끔하게 청소해 줄 겁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또한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는 ‘듀얼 도어’를 채용해 각기 다른 온도로 조리해야 하는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조리실 상·하부의 문을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는 건 물론, 각 요리의 냄새가 서로 섞이지 않는 것도 듀얼 도어의 큰 장점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여기까지 삼성스토리텔러와 함께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렇게 일상에 편리함을 더할 제품들로 가득 찬 집에서 산다면 매일매일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기업뉴스

기업뉴스 > 기업문화

기획·연재 > 오피니언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