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 손으로 그리고, 찍고! 만드는 재미 쏠쏠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Samsung Galaxy Studio)’를 마련,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신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최고’였는데요. CES 2015의 마지막 날 밤, 현지 리포터가 직접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뭐든 직접 체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리포터, 그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여행자 네임태그'를 만드는 체험공간이었는데요. 이곳에선 갤럭시 노트4를 이용해 자신만의 네임태그를 만들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을 그렸는데요. 매우 추상적인 그림이지만 개성이 넘칩니다.
또한, 이곳에선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와이드 셀피(wide selfie)’를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지원하는 와이드 셀피 기능은 여러 명이 사진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연달아 사진을 찍어 한 장의 사진으로 이어 붙여주는 기능이죠.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 나가 있는 현지 리포터는 어벤져스의 주인공들과 와이드 셀피를 찍어 사진을 티셔츠에 인쇄했는데요. 헐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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