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QLED 8K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2019년형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패밀리허브 스크린을 통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의 식재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바이어들이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한 세탁기를 살펴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가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의 시연을 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살펴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인텔리전스 플랫폼‘뉴 빅스비’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의 다양한 기기들이 연동되는 홈IoT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 8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외경, 삼성전자 옥외광고.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QLED 8K’ TV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 TV로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평소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꺼져있는 제품의 검은 화면 대신 미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줘 거실을 갤러리로 만들어준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더 월’을 통해 마치 수목 공원에 온 것 같은 현장감을 느끼며 감탄하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의류관리기 ‘에어드레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에어드레서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의류청정기로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해 주는 혁신 제품이다.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 봇 케어’ 시연을 하고 있다. ‘삼성 봇 케어’는 실버 세대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사용자의 혈압·심박·호흡·수면 상태를 측정하는 등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복약 시간과 방법에 맞춰 약을 먹었는지도 관리해 준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GEMS(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시연을 보고 있다. ‘GEMS’은 근력 저하, 질환, 상해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거동을 도와주며, 일반인의 근력 강화에도 활용 가능한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이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셀룰러 기반의 차량 통신 기술 유저 케이스의 데모를 보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스페이스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시킨 후 벽에 밀착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기존 모니터(자사 32형)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져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