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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완벽한 컬러를 향한 삼성 TV의 여정…‘더 퍼스트룩’에서 혁신 이어간다

2025/12/19

1975년 예열이 필요없는 ‘이코노 TV’를 시작으로 브라운관 컬러TV, LCD, LED, QLED에 이르기까지…삼성전자는 ‘가장 순수한 컬러’를 찾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삼성은 또한 LCD TV가 대세가 된 21세기 초반부터는 TV업계를 선도하며 지난 20년 간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 삼성전자의 TV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CES 2026 티저 영상

올해 ‘마이크로 RGB’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TV 화질의 격을 높인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완벽한 컬러를 향한 삼성의 집념이 만들어낸 또 한 번의 디스플레이 혁신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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