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스포테이너’ 신수지, 은퇴 후에도 선수 시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전(前)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에겐 ‘팔방미인’이란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후 프로 볼러로 전향해 제2의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포테이너(spotainer)’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죠. 쉴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여전히 리듬체조 선수 시절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수지씨의 몸매 유지 비결, 궁금하지 않으세요?
삼성투모로우는 다음 주 화요일(12월 1일)부터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와의 콜래보레이션 형태로 신수지와 만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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