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특별한 공방’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서울 가로수길(강남구 신사동) 인근 골목길엔 흔치 않은 수공예 공방 하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감성 교육 공간이자 작가의 작업실이기도 한 이곳엔 ‘손맛’ 살아있는 감성적 물건이 가득한데요.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완성한 수공예 제품부터 어린이 수강생들이 고사리손을 조물거리며 완성한, 서툴지만 귀여운 작업물까지…. 하나하나 만든 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수공예의 특별한 감성을 전하는 핸드크래프트 작가 이야기, 1주일 후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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