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뷰] 패션 소품 같은 노트북 N310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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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휴대성, 디자인의 3박자 갖춘 미니노트북

N310은 10.1인치의 크기에 배터리를 부착하고도 무게는 1.23㎏.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 나오토 후구사와의 세련된 디자인까지 가미한 단순함, 간결함, 친근함을 강조한 패션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노트북의 생명은 배터리 수명!

기본 배터리로는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로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 가능 무선랜 기본 내장은 물론 HSDPA, 와이브로 등 3G 인터넷 통신 서비스 모듈도 쉽게 장착 가능!!

큰 용량 작업도 쉽게!

160GB 하드디스크와 1GB 메모리를 장착해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을 편리하게~ 블루투스 2.0, 3-in-1 멀티 메모리 슬롯, 130만 화소 웹캠, 3개의 USB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다양하게 쓸 수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함께 출시해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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