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3] 사진 위주로 보는 삼성 언팩 에피소드

독일 베를린 현지에 특별 취재 나와있습니다 ^^
원래 오늘 새벽에 말씀드린대로, 이곳에서 열리는 삼성 언팩 2013 현장을 라이브 포스팅해드리려 했는데 네트웍 사정으로 원활하게 못해드렸네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줬고 저 또한 치열한 자리 다툼을 통해 행사 취재 및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등을 사용해보고 왔는데요. 일단 자세한 이야기는 계속 전해드릴 것이고… 아까 라이브 포스팅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못전해드려서, 사진 위주로라도 우선 올려드립니다. 지금은 숙소라 사진이 올라가네요. ^^

저 곳이 나중에 진격하게 될, 갤럭시기어와 갤노트3 등 제품을 체험할 전시공간입니다. 제품 발표회가 끝나고 진격하게 되죠 ^^

항상 에너지 넘치는 삼성스토리텔러분들 ^^

확실히 블로그가 미디어의 대세로 자리잡은 것이 이런 블로그형 방송 미디어들의 인터뷰가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서울역은 저리가라 ~

비켜! 나에게는 자유이용권이 있다구 !!

시원하니 살 것 같네요 ^^

뉴욕에서는 아이코나 팝 언니들이 축하해주시고…

클래식과 함께 오프닝

테크(tech) 관련 TV 전문 진행자인 Jason Bradbury 의 인사와 진행으로 삼성 언팩 2013 행사가 시작됩니다

신종균 사장의 모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삼성 녹스도 기본 탑재되는군요

LTE-A 도 지원됩니다.

갤럭시 기어까지 일사천리로 발표되었는데요. 사진은 신종균 사장의 모두 발표 장면입니다.

갤럭시 기어로 전화하는 문화가 바뀔 것을 연설하고 있습니다.

2014 에디션으로 가죽, 그리고 고해상도를 가지고 귀환한 갤럭시노트 10.1입니다. 해상도 정말 좋더군요.

이 모든 것들이 2013년 9월 25일 전세계 동시 출시입니다. 출시 리드타임 정말 짧아졌네요.

기본으로 뒷커버에 가죽을 적용하리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역시 영어는 잘하고 봐야한다는 교훈 타임~ 갤럭시노트3 에 들어간 핵심 기능 설명이 시작됩니다.

갤럭시노트3에 대한 사용후기는 조만간 또 올려보도록 하지요.

삼성전자 Think Tank 팀을 이끌고 있는 Pranav Mistry. 여기서 갤럭시기어 기획을 한듯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나저나 ThinkTank팀 재밌을 것 같은데요 !

시계는 정말 스마트도 좋지만 웨어러블 해야한다는 생각을 강조하는 모습
저도 많이 동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능보다는 일단 시계는 디자인과 착용감 등 모든게 웨어러블 해야하는 것이죠. 착용하고 싶게 만드는 게 핵심 !!

충전 케이스 같은 걸 예상해볼 수 있는 갤럭시기어 백판 모습이죠. 거기에 새로운 전화통화 문화를 만들어 줄 버클 스피커 !! 벌써부터 드라마 간접광고가 기대됩니다 ^^

시리도 그렇겠지만 S Voice 의 완성을 위해 결국 이런 갤럭시 기어가 필요한 것이었죠.

갤럭시 기어로 자기 앞에 펼쳐지는 모습 바로바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25시간 이상 사용하는 갤럭시 기어 배터리 구동시간. 빨리 필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기종 리스트입니다.

4K 에 풀HD 60fps까지 레코딩…

갤럭시 노트 2보다도 길어졌다는 갤럭시 노트3의 배터리는 기대하게 되네요

갤럭시노트 10.1의 고해상도 버전은 정말 필요했었습니다. 올레 ~~

리오넬 메시가 갤럭시 노트 홍보대사였군요. 메시군! 노트로 뭐하삼?

역시나 갤럭시 기어에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전세계 미디어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원문 링크: http://brucemoon.net/1198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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