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삼성 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 접시의 고민을 씻겨주다!
“접시, 고민있水다!”
늘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담아주는 접시! 그런데 요즘 이 접시에게 큰 고민이 생겼다고 합니다. 접시의 고민은 ‘종종 자신의 몸이 깨끗이 씻기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고민을 해결하지 못해 근심이 가득했던 접시는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IFA 201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습니다. 그럼 접시의 고민 해결 이야기, 들어 볼까요?
접시: 안녕하세요, 저는 접시라고 합니다. 전 몸에 음식을 담아 사람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요. 요즘 저에겐 고민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대접하고 나면 제 몸은 몹시 더러워지는데요. 잘 빠지지 않는 기름때와 각종 소스가 뒤섞여 만신창이가 되죠. 그래서 전 일을 마치고 몸을 깨끗하게 재정비하는 샤워 시간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종종 제 몸이 깨끗하게 씻기지 않아 찝찝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제 고민을 해결해주실 분, 어디 안 계신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해결사S: 안녕하세요, 접시님! 사연을 들어보니 고민이 참 많으셨겠어요. IFA 2014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부스에서 접시님의 고민을 해결을 도와드릴게요!
접시님의 고민은 삼성 워터 월(Water Wall) 식기세척기만 있으면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워터 월 기술로 더욱 깨끗하고 강력하게!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가 접시님의 고민해결에 적합한 이유는 바로 ‘워터 월 기술’ 때문입니다. 기존의 식기세척기들은 큰 통에 접시를 넣고 회전하는 노즐이 물을 쏘아 올리는 접시를 세척했는데요. 워터 월 기술은 이와 다른 세척 방법을 사용합니다.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는 식기세척기 하단 뒤쪽에서 물을 쏘아 주어 앞뒤로 움직이는 반사판에 맞게 해 식기세척기 내부 벽과 천정에 폭포수와 같은 거대한 물 장벽을 만들어 접시를 세척하는데요.
워터 월 기술을 이용하면 접시님는 이곳저곳을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어때요? 접시님의 고민 해결에 딱 맞는 식기세척기이죠?
존 부스터(Zone Booster), 더러운 곳은 더 깨끗하게 씻겨준다!
워터 월 기술뿐만 아니라 이 식기세척기는 존 부스터 기술을 사용해 노즐의 수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는 더러운 부분은 좀 더 수압을 높여 말끔하게 세척해주는데요. 접시님도 일을 하다 보면 평소보다 더 더러워질 때가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만 있으면 더 상쾌하게 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거예요.
플렉스 트레이(Flex Tray), 더 쉽게 식기들을 꺼낼 수 있다!
또한,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는 플렉스 트레이를 갖고 있는데요. 세척이 끝난 후 일일이 식기를 꺼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죠. 포크나 스푼, 나이프 같은 작은 식기들을 한 번에 꺼내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와 함께라면 접시님뿐만 아니라 접시님의 친구분들도 편하게 쉬실 수 있겠네요!
오늘 제가 제시해드린 해결책, 어떠셨나요? 사람들이 음식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접시님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이상 IFA 2014 삼성전자 부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날, 접시는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와 함께 완벽히 고민을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쭉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네요. 그럼 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와 함께할 접시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TAGSIFAIFA 2014IFA 삼성IFA 삼성전자IFA2014samsungSAMSUNG ELECTRONICSSamsung IFA삼성 IFA삼성 식기세척기삼성 워터 월 식기세척기삼성전자삼성전자 IFA삼성투모로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