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삼성 스마트홈, ‘The Magical Home’
저는 오늘 저에게 딱 맞춘듯한 미래의 집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시티큐브 베를린의 삼성 스마트홈 부스에서 말이죠. 저는 기상시각에 맞추어 저절로 잠을 깨워주고 커피를 준비해주는 집을 꿈꿔왔답니다. 기기를 조작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청소해주는 청소기도요. 미래에는 이러한 일들이 모두 가능하다고 해요. 마치 마법 같지 않나요? 여러분도 이 마법 같은 집이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가 꿈꿔왔던 마법 같은 집, ‘삼성 스마트홈’을 소개합니다!
TV를 켜고 싶은데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너무 귀찮네요. 전등도 켜야 하는데… 스마트홈의 침실에서는 목소리를 통해서 모든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답니다. 자, 보세요.
침대에 누워서 전등도 켜고, TV도 켤 수 있어요. 나가기 전에 파워봇으로 청소를 시켜놓을까요?
거실의 TV는 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거실의 TV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의 에너지 사용량을 한 번 볼까요? 지금까지의 에너지 사용량은 물론이고 기기별 수치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에너지 절약의 일등공신이겠죠?
또 TV를 이용해서 우리 집의 가전기기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오! 세탁이 완료되었군요. 세탁물을 꺼내러 가야겠네요.
TV를 이용해서 오디오를 껐다 켰다 할 수도 있고 거실 전등의 밝기도 조절할 수 있어요. 스마트홈이라면 소파에 앉아서 모든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죠.
집에서 혼자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요리의 레시피를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고의 TV를 켜놓고 요리방송을 시청하는 거에요!
스마트홈의 냉장고는 TV 시청은 물론이고, 남은 재료들을 이용해 어떤 요리를 할 수 있는지 레시피도 알려준답니다.
스테이크가 프라이팬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 오븐의 요리가 다 되었다는 알람 소리, 거실에서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 무엇을 먼저 해야 하죠? 당황하지 마세요. 스마트홈의 냉장고라면 주방에서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전화는 물론 메시지도 바로 주방에서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홈이라면 더는 전화를 받기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닐 필요가 없답니다.
야근하는 날,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걱정되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사무실에 있어도 스마트홈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우리 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 사무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의 가전기기들을 동작시킬 수 있어요. 참 편리하죠?
삼성전자가 보여준 스마트홈 어떠셨나요? 언제나 어디서나 집의 가전기기들을 동작시킬 수 있고, 목소리로 조종할 수 있다니! 전 스마트홈은 정말 마법 같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미래의 ‘삼성 스마트홈’이 적용된 우리들의 집이 기다려집니다.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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