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5] VR로 즐기는 사물인터넷(IoT) 세상
삼성전자는 IFA 2015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는 전시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전시관에 한정돼 있던 기존의 전시를 공간의 경계 없는 온라인·가상 공간으로 확장한 건데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없는 고객들도 어디서든 쉽게 IFA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지금 만나볼 VR 체험존은 IFA 2015 기간 동안 삼성전자가 베를린 시내 주요 명소에서 운영하는 4곳의 전시관 중 한 곳으로 불러바드(BOULEVARD)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베를린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IFA 2015 전시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이곳을 방문한 쇼핑객들은 누구나 최신 기기를 사용해 IFA 2015 삼성전자 전시관을 마음껏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체험존에 마련된 VR 헤드셋을 사용하면, 가상현실 공간에서 IFA 2015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전시관을 실제 방문한 것과 같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삼성전자 전시관으로 이동해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전시장 내부와 삼성 IoT 제품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둘러보는 등 가상현실 전시관을 체험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객들의 호응도 좋은데요. VR을 통해 사물 인터넷 세계를 경험한 제레미씨는 “마치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라며 “정말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사물인터넷(IoT)이 우리 삶과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여러분도 아래 VR 체험관 영상을 통해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가상현실의 세계를 좀더 가까이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 베를린 쇼핑명소 불러바드(BOULEVARD)에 마련된 VR Experience 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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