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4]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비전 강조

▲ 삼성전자 구주 총괄 CMO 벤자민 브라운은 IFA 100주년을 기념하며 삼성전자의 AI 기술을 활용해 1930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기조 연설을 복원한 영상을 선보였다.

▲ 삼성전자 구주 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벤자민 브라운(Benjamin Braun)은 “올해 안에 AI를 지원하는 삼성 기기가 2억 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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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구주 총괄 CMO 벤자민 브라운은 갤럭시 Z 플립6와 갤럭시 링의 제스처 기능을 활용해 프레스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셀피를 촬영했다.

▲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경영연구소 최고혁신책임자 크리스 브라우어(Chris Brauer) 박사는 “삼성과 공동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이 AI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삶의 질이 1.4배 높다”며,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개인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생활 방식이 변화하며, 성취 가능한 일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DA사업부 라이프스타일 랩 카타리나 마이어(Katharina Mayer)는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에너지 모드는 에코버블과 AI 워시 기술을 활용해 비스포크 세탁기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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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펭(David Feng)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은 “인텔과 삼성은 새로운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협력해왔다”며 “인텔의 신규 프로세서와 갤럭시 AI가 만난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과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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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틴 쿠마르(Nitin Kumar) 퀄컴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X 플러스 8코어 플랫폼(Snapdragon® X Plus 8-core platform)을 탑재한 갤럭시 북4 엣지 15인치는 AI를 위해 설계되어 풍부한 AI 경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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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삼성전자 영국법인 데보라 혼익(Deborah Honig) 상무는 “수천 가지 호환 기기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생태계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3억 5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며 “IFA에서 B2B용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우) 삼성전자 영국법인 데보라 혼익(Deborah Honig) 상무는 “삼성 푸드 앱은 음식을 실제 조리해주는 것 빼고는 다 해주는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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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영국법인 스테파니 초즌(Stephanie Chosen) 프로는 “무료 앱인 삼성헬스는 이미 6천 4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영국법인 스테파니 초즌 프로는 “삼성 AI TV 는 AI 스마트홈의 허브(hub)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구주 총괄 CMO 벤자민 브라운이 뮤직 프레임 ‘위키드’ 에디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