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빈지노, 윤종신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평행우주론을 아십니까? ‘내가 사는 공간이 아닌 다른 세계에도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이론이죠.
‘외모’도 똑같고 ‘음악 듣기’라는 취미도 같은 연주 A와 연주 B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둘의 일상을 들여다볼까요?
음악 애호가인 연주 A. 신개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Milk)’ 앱을 다운로드했네요. 밀크에는 하루 종일 음악을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220개 이상의 다양한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매일 음악을 듣는 연주A에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앱입니다.
연주 B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연주 B가 무언가를 꼭 쥐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 표군요! 연주 B는 밀크를 라이브로 즐길 예정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연주 A와 연주 B가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비교해볼까요?
방법1.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경험하는 색다른 방법은?
먼저, 연주 A는 듣고 싶은 음악 장르나 가수를 생각합니다.
그 다음 밀크를 실행하고 듣고 싶은 스테이션을 고릅니다. 해당 스테이션 주제와 잘 어울리는 곡들이 흘러나오네요. ‘다음 곡은 어떤 곡일까?’ 기대하며 음악을 들으니, 마치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다음 노래가 무엇일까?’ 기대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밀크는 고음질로 음악을 만날 수 있어 콘서트장 못지않게 풍성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 B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장에 입장하려는 연주 B. JYP, 빈지노, 윤종신 등 연주 B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대거 나오는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가 무척 기대됩니다.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가수가 입장했네요. 과연 첫 곡은?! 연주 B는 연주 A와 달리 콘서트장으로 직접 갔지만 가수가 부를 다음 곡을 기대하는 마음만큼은 연주 A와 똑같습니다.
방법 2. 처음 만나는 신선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연주 A는 기존에 즐겨 듣던 음악 장르가 아닌 새로운 음악을 접하고 싶습니다. 밀크를 실행한 연주 A는 휠(Wheel)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국내 TOP 100, 아이돌, 국내 힙합, 국내 인디, 발라드 등 장르를 불문하고 신나게 휠을 돌리던 연주 A의 손이 멈춥니다. 그 순간 평소 듣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이 재생되네요. 360만 개가 넘는 곡들을 음악 전문가들이 엄선했기 때문일까요? 처음 접하는 음악 장르인데도 연주 A의 마음에 쏙 듭니다.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장에 있는 연주 B를 볼까요?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는 여러 뮤지션들이 나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네요. 어리둥절한 연주 B의 표정을 보니 처음 듣는 음악 장르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어색함도 잠시, 연주 B는 새로 알게 된 가수들의 음악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으며 새로운 음악 세계에 빠져듭니다. 어느새 뛰고 소리 지르며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를 즐기는 연주 B. 바로 이런 게 새로운 음악의 발견이죠!
그렇게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신나게 음악을 즐기던 둘. 갑자기 멈칫하는데요?
아마도 밀크로 통하고 있는 서로의 존재를 느꼈나 봅니다. 이런 게 바로 데자뷔(déjà vu)?
밀크는 삼성 갤럭시 앱스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밀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밀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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