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인류의 생생한 삶을 기록해주는 발명품, 갤럭시 노트 & S펜
혹자는 인간과 동물을 ‘도구 사용 여부’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도구를 디자인하고, 만들고, 표준화하며 사용하는 것은 인간 사회의 특징”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인간은 다양한 도구를 만들고 사용해왔습니다. 도구는 다른 말로 ‘발명품’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인간이 어떠한 원리를 발견해 만들어낸 산물인 것이죠.
작게는 가위로 종이를 자르는 것부터 시작해 크게는 나침반을 발명해 세계 일주를 하는 행위까지 도구는 인간 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으며 진화해왔습니다. 이렇게 발명된 도구만 수천, 수만 개가 넘는데요.
작은 글씨를 크게 확대해 보여주는 돋보기, 셈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주판, 칠판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칠판지우개 등 우리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이렇게 다양합니다.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도구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인가요? 여기,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칭할 순 없지만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주는 발명품이 하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화면 시대를 연 ‘갤럭시 노트’와 ‘S펜’이 그 주인공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S펜은 삶을 더욱 생생하게 사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갤럭시 노트 그리고 S펜과 함께라면 자신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 위에 메시지를 적어 친구에게 보내는 일도, 게임을 즐기는 일도, 사진을 꾸미는 일도 쉽고 편해지는데요. 우리의 삶은 갤럭시 노트와 S펜 덕분에 더욱 생생해졌을 뿐만 아니라, 한층 빠르고 똑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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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S펜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S펜은 인류가 처음 연필과 펜을 발명했을 때만큼이나 큰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는데요. 매번 새로운 기능으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한 혁신을 만들죠. 오는 9월 3일, 갤럭시 노트와 S펜이 또 한 번 놀라운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9월 3일, “Ready to Note(모두 노트할 준비 되셨죠)?”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 2’에 관한 이전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FA 2014] 일상을 쓰고, 그리고,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 S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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