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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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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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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FUN RUNNING] 고독과 싸우며 달리는 이들, 삼성전자 육상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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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Oct 2014 12:4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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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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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육상종목 중 달리기, 그 중에서도 장거리 달리기와 마라톤은 가장 힘들고 또 고독한 종목입니다. 오죽하면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그 모습은 삼성전자의 성장과정과도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40여 년 전 조그만 기업에 불과하던 삼성전자는 하루도 쉬지 않는 꾸준한 노력과 혁신 덕분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치열한 가전시장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달려온 삼성전자의 모습은 묵묵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육상종목 중 달리기, 그 중에서도 장거리 달리기와 마라톤은 가장 힘들고 또 고독한 종목입니다. 오죽하면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말이 나왔을까요.</p>
<p>그 모습은 삼성전자의 성장과정과도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40여 년 전 조그만 기업에 불과하던 삼성전자는 하루도 쉬지 않는 꾸준한 노력과 혁신 덕분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치열한 가전시장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달려온 삼성전자의 모습은 묵묵히 제 길을 가는 마라토너를 연상케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 결국 국가의 영예를 드높인다는 점에서도 비슷하지요.</p>
<p>그런데 삼성전자가 체육 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거리 육상선수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삼성전자 육상단이 그 주인공입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삼성전자 육상단의 역사적 첫걸음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23.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23.jpg" alt="삼성전자 육상단 창단식 사진입니다." width="594" height="405" /></a><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전자 육상단 창단식 (출처 : <a href="http://www.samsungrunner.co.kr/"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삼성전자 육상단은 2000년 6월, 선수 6명과 코치 3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삼성전자가 가전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처럼, 한국 육상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겠다는 일념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죠. 이때 삼성전자 육상단엔 무척이나 유명한 이 선수도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삼성전자 육상단의 아이콘, 이봉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2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26.jpg" alt="이봉주 선수 사진입니다." width="594" height="405" /></a></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x">▲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국민 마라톤 영웅, 이봉주가 그 주인공인데요. 여러 번의 우승경력도 대단하지만 정말 대단한 것은 그의 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41회의 대회 완주 기록인데요. 어떤 마라토너도 마흔 번이 넘는 풀코스를 뛰지는 못했다고 합니다.</p>
<p>더욱 놀라운 건 그가 짝발에다가 평발이라는 점인데요. 뛸 때 체력 소모가 심하고, 부상도 잦은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점은 갖은 악재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을 향해 달렸던 삼성전자와 닮은 것 같습니다.</p>
<p>한때 전 소속사와의 불화로 어려움 속에서 달렸던 이봉주는 삼성전자 육상단의 지원에 힘 입어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우승,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 우승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 육상단의 현주소</strong></span></p>
<p>2014년에 이르러 삼성전자 육상단은 19명의 선수와 2명의 지원 스태프까지 갖춘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종목도 마라톤뿐만 아니라 5000m, 10000m 트렉, 경보도 운영하고 있죠.</p>
<p>현재 삼성전자 육상단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바로 황규훈 감독입니다. 황 감독은 70년대 중장거리 종목의 간판 선수로 2012년부터 삼성전자 육상단의 사령탑을 맡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8.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4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8.jpg" alt="웃고 있는 황규훈 감독입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육상단의 사령탑, 황규훈 감독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황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에게 “국내 정상에만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해 보여도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죠.</p>
<p>한때는 삼성전자도 세계 최고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전 시장에서는 외국 기업이 세계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삼성전자는 끊임 없이 도전했고,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섰습니다.</p>
<p>삼성전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도 최고 자리에 도달할 날이 오겠지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삼성전자 육상단의 미래를 짊어진 선수들</span> </strong></span></p>
<p>그렇다면 삼성전자 육상단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은 누구일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46.jpg" alt="김성은 선수가 대회에 출전한 모습입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여자 마라톤의 김성은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차세대 마라톤의 기대주로 뽑히는 김성은 선수. 그녀는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과 1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기량을 갖추고 있는데요. 부상을 입었음에도 그것을 기회로 삼아 자기 관리 비법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34.jpg" alt="백승호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모습입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남자 5000m의 백승호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남자 5000m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백승호 선수. 올해 일본 골든게임과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요.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이 그의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4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45.jpg" alt="김영진 선수가 달리고 있습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남자 마라톤의 김영진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전국육상경기선수권과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한 국가대표 김영진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에 비하면 늦은 나이에 마라톤에 입문했는데요. 김영진 선수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41.jpg" alt="박칠성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경보의 박칠성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경보의 박칠성 선수입니다. 경보는 두 발이 동시에 닿으면 안 되는 육상 경기인데요. 그래도 거리가 짧게는 5000m, 길게는 50km나 되는 강도 높은 종목이죠. 거기에 박칠성 선수는 굵은 허벅지, 짧은 하체 등 신체조건도 열악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혀를 내두르는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한다고 하네요. 그런 노력으로 박칠성 선수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경보 50k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기록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3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4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38.jpg" alt="박호선 선수가 달리는 모습입니다." width="4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여자 마라톤의 박호선 선수 (출처 : 삼성전자 육상단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여자마라톤의 또 다른 기대주 박호선 선수입니다. 5000m, 10000m 국내 2관왕을 달성한 기록이 있고, 경기국제하프마라톤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그녀는 소문난 ‘노력파’라고 하네요. 재능이나 운에 기대지 않고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p>
<p>이 외에도 삼성전자 육상단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있는데요.</p>
<p>요즘엔 인기가 다소 떨어진 육상 종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선수들이 있어 다시금 황영조, 이봉주 선수 때와 같은 육상의 황금기가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p>
<p>내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선수분들의 건투를 빌며,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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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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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 異(이)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63</link>
				<pubDate>Fri, 04 Mar 2011 05:51: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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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시리즈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 Shape, 脫(탈) 편 ▶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 Color 편 ▶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 合(합) 편 ▶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 material  편 ▶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 異(이) 편   여러분은 디자인 속에도 철학이 들어 있는 것이 신기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2f2f2;border: #96ddf3 1px dashed;padding: 10px"><strong><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시리즈</span><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color: #0686a8"><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85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85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686a8">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 Shape, 脫(탈) 편</span></a></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8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span> </span></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856]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85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686a8">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 Color 편</span></a></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8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span> </span></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87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87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686a8">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 合(합) 편</span></a><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8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span> <a title="[https://news.samsung.com/kr/962]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96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686a8">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 material  편</span></a><br />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8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 <a title="[https://news.samsung.com/kr/963]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963" target="_blank">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 異(이) 편</a><br />
</span></span></span></span></div>
<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size: small"><span style="color: #333333">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27" alt="삼성전자 디자인 철학을 말하다 다를(이)異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12.jpg" width="680" height="438" /><br />
여러분은 디자인 속에도 철학이 들어 있는 것이 신기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b>‘삼성전자 디자인 철학을 이야기 하다’</b> 탈<span style="color: #8e8e8e">(벗어남)</span><span style="color: #333333">,합</span><span style="color: #8e8e8e">(합침)</span><span style="color: #333333">, 이</span><span style="color: #8e8e8e">(다름)</span><span style="color: #333333">, 대</span><span style="color: #8e8e8e">(서로를 대함) </span><span style="color: #333333">네 가지 중 세 번째 이야기 다를 이</span><span style="color: #8e8e8e">(異)</span><span style="color: #333333">, 다르다는 철학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family: 'Open Sans',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 1rem">다르다는 말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같은 것보다는 남들과 차별화된 다른 디자인을 원하잖아요. 삼성전자에서는 이러한 차별화된 디자인이 나오기 위해서는 남들과 조금 다른 발상으로 새로운 스타일이나 트랜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금 다른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family: 'Open Sans',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 1rem">삼성전자 디자인의 비하인드 스토리</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family: 'Open Sans',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 1rem">를 들어볼까요?</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0" alt="이이남 무빙아트 작가, 부민혁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04.jpg" width="680" height="124" /><br class="none" />이른 아침부터 삼성 스토리텔러는 분주합니다. 바로 아침 9시 반 신사동 스튜디오에서 있을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분과 무빙아트 전문가 이이남 작가님을 뵈러 가야 하기 때문이죠.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삼성 스토리텔러는 너무나도 두근거리는 순간. 그래서인지 전날 밤부터 뒤척이며 잠을 설쳤습니다. 준비된 예비 디자이너,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약속시간보다 일찍 모여서 오늘의 대담 내용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104829"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829" class="size-full wp-image-104829" alt="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봄' 신경호 Creative Directo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13.jpg" width="680" height="414" /><p id="caption-attachment-104829" class="wp-caption-text">▲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봄’ 신경호 Creative Director / 인터뷰 진행</p></div>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스튜디오에 도착하자 오늘의 대담을 맡아서 진행해 주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봄’ 신경호 Creative Director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이미 앞서 삼성전자 디자인 철학 탈</span><span style="color: #8e8e8e">(벗어남)</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합</span><span style="color: #8e8e8e">(합침)</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의 대담을 맡아 진행하셔서인지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낮설지 않고 학교의 교수님을 뵌 듯,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신경호 Creative Director께서는 미리 오늘의 대담 주제 “다를(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로 디자인은 기존과 다른 발상으로 새로운 스타일이나 트랜드를 만드는 작업 그것을 다르다는 철학으로 나타낼 수 있고, 오늘은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다르다’는 디자인 철학을 두고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분과 무빙아트 전문가 이이남 작가님과의 대담을 나누신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span></p>
<p><b><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ec9c2c"> </span> <span style="color: #654505">다를 이 異, 디자인 그리고 다르다는 것의 의미</span></span></b></p>
<p>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예술인 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재적인 작곡가의 말에 의하면 ‘한 달을 작업실에서 혼자 라면을 먹으며 맘에 드는 음악을 만들어 낼 때까지 작업한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텐데요.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예술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일을 하고 계신 이분들은 어떠한 일상 속에서 살고 계실까요?</p>
<p><span style="color: #0686a8"><strong><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1" alt="이이남 작가와 부민혁 수석디자이너와의 인터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310.jpg" width="680" height="360" /><br class="none" />신경호</strong> <strong>Creative Director </strong></span><strong>보통 예술인들은 자기 색이 강하다고 하죠. 작업할 때, 자기작업에 조언을 주는 것은 좋지만, 침범할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br />
</strong><span style="color: #af65dd"><strong><br />
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trong> </span>살아가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생각은 자꾸 머무르기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외국에 전시를 나가서 생각을 환기시킵니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생각에 접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strong><span style="color: #f3709b"><br />
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 </strong>디자인은 이제 가전제품에서는 새롭다는 디자인은 나올 만큼 나왔고, 그래서 저는 외국의 전시를 보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을 바라보면서 생각을 가다듬는 것을 좋아합니다. 환기를 시키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 초창기 신입사원 때는 흡수가 빠른데, 작업이 오래 하다 보니 오히려 작업이 빡빡하여 짐을 느낍니다. 작업의 한계를 느꼈을 때 저는 여행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그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서는 인공적인 것보다는 자연이라는 매개체는 끝없는 아이디어 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자연을 제품에 담아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고민이죠. 지금은 너무나 소비만 이루어지는 디자인시스템이 아쉬워요. 소비가 아니라 기록을 해서 재해석 하고 싶고 그래서 그 디자인이 좀 더 생산적이어야 하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미 나와 있는 디자인에서 새로움을 찾으려면 창작보다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10483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832" class="size-full wp-image-104832" alt="무빙아트 작가 이이남 (좌)"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44.jpg" width="680" height="353" /><p id="caption-attachment-104832" class="wp-caption-text">▲ 무빙아트 작가 이이남 (좌)</p></div>
<p><span style="color: #0686a8"><strong>신경호</strong> <strong>Creative Director</strong> </span><strong>그렇군요. 결국, 두 분 모두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br />
</strong><span style="color: #af65dd"><strong>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trong> </span> 창작이라는 것이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미지를 보는 과정에서 그것이 쌓여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저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에 아주 공감을 합니다. 왜냐면 새로운 것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죠. 일상의 메모가 쌓이고 그 과정이 작품이 나오기까지 과정에 반영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3" alt="이이남 작가와 부민혁 수석디자이너와의 인터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53.jpg" width="680" height="327"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strong><span style="color: #0686a8"><br class="none" />신경호</span></strong><span style="color: #0686a8"> <strong>Creative Director</strong></span> <strong>기업에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움이라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제품이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br />
<b><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 </b>기본적으로 순수예술과 디자인의 큰 차이점은 관념과 실행에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차이입니다. 창작물들이 디자인입장에서는 정확한 디자인 프로세스가 이루어지고 소비자의 손에 들어갔을 때까지가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 과정이 빠지게 되면 그전 단계는 관념만 남는다고 볼 수 있어요. 실존하는 제품과 이익을 줄 수 있는 그 작업까지가 모두 디자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까지 경험과 순수한 시각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유지하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지 않나 싶습니다.</p>
<p><span style="color: #0686a8"><strong>신경호</strong> <strong>Creative Director </strong></span>아무래도 기업에 속해있다 보니 효율, 효용, 단가, 기술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그러면서도 새로움을 추구해야 하니까 더 어려운 작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10483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834" class="size-full wp-image-104834" alt="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부민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62.jpg" width="680" height="374" /><p id="caption-attachment-104834"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부민혁</p></div>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span style="color: #f3709b"><span style="color: #f3709b"><strong>부민혁 수석디자이너</strong></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color: #333333;font-size: 1rem"> </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color: #333333;font-size: 1rem"> 네.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이 공감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디자인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움이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소비자도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시장조사로도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죠. 그것을 잘 캐치해서 ‘아하!’ 하는 정답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새로움이 아닐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5" alt="이이남 무빙아트 작가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72.jpg" width="680" height="379"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b><span style="color: #af65dd"><br class="none" />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b>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이면 작품으로 만들거든요. 그런 점이 기업소속 디자이너분과 다른 점이라면 다를 수도 있겠네요.<br />
<span style="color: #0686a8"><strong><br />
신경호</strong> <strong>Creative Director</strong></span> <strong>오늘 다르다는 것과 새로움 창의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요. 그럼 작가님이 추구하는 창의는 어떤 것인가요?<br />
</strong><b><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b> 현대미술 자체가 새로움이고, ‘새로움을 어떻게 미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 인데 Different와 Better 개념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것이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더 좋은가?’ 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져야 합니다. 현대미술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데 예를 들어 전시했는데 새롭지만, 그 후에 쓰레기가 많이 남는다면 새로운 것 외엔 얻는 것이 없겠죠. 그래서 새로운 것이 좋은 방향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104836"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836" class="size-full wp-image-104836" alt="삼성 스토리텔러2기 정인혜, 삼성 스토리텔러3기 이예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83.jpg" width="680" height="240" /><p id="caption-attachment-104836" class="wp-caption-text">▲ 삼성 스토리텔러2기 정인혜, 삼성 스토리텔러3기 이예영</p></div>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오늘 대담은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저와 새로운 멤버 3기 예영이에게는 정말 앞으로 디자이너가 지녀야 할 마인드, 그리고 넓게 나아가 예술인으로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책으로만 읽었던 디자인 관련 서적을 녹음해서 청취하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br class="none" /></span>3기 이예영양도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지, 필기하랴, 사진 찍으랴 열심히 입니다. 앞으로의 3기의 활약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삼성 스토리텔러가 사회에 나가서 실질적으로 창의력이 필요할 때나 디자인적인 한계에 부딪혔을 때, 지금 이 순간이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strong><span style="color: #0686a8"><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7" alt="이이남 작가와 부민혁 수석디자이너와의 인터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03.jpg" width="680" height="354" /><br class="none" /></span></strong><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color: #0686a8">신경호</span></strong><span style="color: #0686a8"> <strong>Creative Director</strong></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오늘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고, 저는 광고카피 쪽 출신인데, 기획 쪽을 많이 맡아서 일을 해왔는데, 디자인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디자인하실 때, 가장 고려하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8" alt="부민혁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13.jpg" width="680" height="376"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b><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 </b>디자인을 하고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절대 실생활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들에게 그대로 국을 먹게 해주고 찌개를 먹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식생활이 많이 서구화되었지만, 그래도 생활 방식은 변화하지 않고 디자인에 잘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저희의 몫이죠. 비유하자면, 어머님께 선물할 때 ‘어머니가 좋아할 법도 한데, 나도 맘에 든다.’ 그런 선물을 고르지 않습니까? 디자이너라면 소비자에게 선물한다고 생각하면 답은 쉬워집니다.</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c9c2c"><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654505"><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부민혁 수석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INTERVIEW<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39" alt="이이남 작가와 부민혁 수석디자이너와의 사진촬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23.jpg" width="680" height="266" /></span></span></p>
<p>두 시간 정도의 대담이 끝나고 드디어 촬영에 들어가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따로 촬영하시기도 하고, 함께 촬영도 하셨는데요.발 빠른 삼성 스토리텔러가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죠. 예술인 또는 디자인을 꿈꾸는 분을 위해 저희만의 시각으로 지금까지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려고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b><span style="color: #318561"><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0" alt="이이남 작가와 부민혁 수석디자이너와의 인터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33.jpg" width="680" height="294" /><br class="none" />삼성 스토리텔러 준원</span></b> <strong>안녕하세요? 저는 삼성 스토리텔러 3기 이번에 첫 취재를 나오게 된 이준원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br />
<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strong> 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부민혁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에 대학생 홍보대사가 있다는 점이 아주 신선하군요. 이것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드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p><b><span style="color: #318561"><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2" alt="부민혁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52.jpg" width="680" height="397" /><br class="none" />삼성 스토리텔러 준원</span></b> <strong>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보통 공모전에서 경영학도들이 기획하면 디자인과 친구들이 작업물을 만들어 냅니다. 실제 회사에서는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strong> 디자인 프로세스라고 하면 상품기획에서 시작해서 시장조사를 들어가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창출하고 검증, 또다시 디자인하고 그 디자인을 다시 검증받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시장으로 나오게 됩니다. 기획과 디자인이 따로라고 생각하면 위험한 발상입니다. 왜냐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그것을 조정해 나갑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b><span style="color: #318561"><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1" alt="부민혁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43.jpg" width="680" height="378" /><br class="none" />삼성 스토리텔러 준원</span></b> <strong>누구나 슬럼프가 올 수 있는데요, 수석디자이너님께서는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시나요?<br />
<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strong> 네, 누구에게나 슬럼프란 올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그 슬럼프를 열정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잠자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행여나 작업이 마음에 들지 않게 진행이 되면 불면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답니다. 그럴 때일수록 보다 열정적으로 일에 몰입해서 슬럼프를 극복하곤 하는 것 같아요. 열정적인 사람은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
<p><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은상</span></b> <strong>앞으로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r />
<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strong> 앞으로의 디자인은 비록 세대가 맞지 않더라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해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령 한 가지 제품을 보고 어머니와 아들이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는 디자인이야말로, 미래의 디자인이 추구해 나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학교에서 배운 것 말고 짧게 말이죠.<br />
<span style="color: #8e8e8e">(학교에서 이론적인 것을 달달 외우고 시험 쳐서 알고 있었는데, 디자이너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삼성 스토리텔러. 뭐라고 딱 잘라 한마디로는 말하기가 어렵더라고요)</span></p>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333333"><b><span style="color: #f3709b"><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3" alt="부민혁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72.jpg" width="680" height="386" /><br class="none" />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b> 디자인이란 연애편지 같은 거예요. 그때는 온 힘을 다했고, 진심을 담아서 썼는데, 먼 훗날 책갈피 속에서 발견된 연애편지를 다시 읽으면 쑥스러워지는 것처럼 디자인은 진화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만든 디자인을 보면 부끄러워지기도 하죠. 하지만, 이것 또한 발전 과정입니다.</span></p>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333333"><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은상</span></b> <strong>마지막으로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합니다.<br />
</strong></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333333"><strong><span style="color: #f3709b">부민혁 수석디자이너</span></strong> 최근 디자인과 인문학을 접목하고자 하는 시도가 자주 이루어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철학, 역사, 예술을 디자인에 접목하고자 하는 것이 그 예인데요, 많은 후배가 접목 자체에만 집중하지 말고, 철학, 역사, 예술 그 자체를 조금 더 원론적인 이해를 통해서 예술에 접목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으면 해요. 대학의 교양수업을 듣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다시 말해서 더욱 본래의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라는 조언을 하고 싶네요.<br />
</span><br />
여러분 ‘디자인은 연애편지다.’ 너무 와 닿지 않나요? 그 자리에 앉아 있던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들은 모두 필기하기 바빴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부민혁 수석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였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c9c2c"><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654505">이이남 무빙아트 전문가</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654505"><span><span style="color: #654505"><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INTERVIEW</span></span><br />
</span></span><br />
부민혁 디자이너께서 촬영하러 가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 이이남 작가님께 궁금한 점 질문을 드렸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는 쉬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으니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4" alt="이이남 작가와의 인터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82.jpg" width="680" height="358"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color: #333333" align="left"><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인혜</span></b> <strong>안녕하세요? 삼성 스토리텔러 2기 정인혜입니다</strong>.<br />
<b><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b> 네 반갑습니다.</p>
<p><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인혜</span></b> <strong>휴식을 저희가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질문 몇 가지 드려도 될까요?<br />
<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strong> 아닙니다. 오늘 대담이 도움되셨는지 모르겠네요.</p>
<p><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예영</span></b> <strong>오늘 대담 중에 작가님께서는 창조적인 작업을 하시고 그것을 실제로 만드시는데, 어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br />
<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strong> 대중들이 안다는 것은 공감되고 소통이 된다는 것이고, 그 후에 몰입되고 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관객들은 자신들의 시각으로 상상하는 것이죠. 왜냐면 인간은 살아가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관객의 상상까지가 저의 작품의 끝이 되죠. 저는 이만큼 생각했는데, 관객들이 그 이상을 말씀해 주실 때 저는 더욱 놀라곤 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저는 원래 조각전공이어서 조각을 만들었었는데 그때는 보이는 것 그대로였는데, 미디어로 바뀌면서 소통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움직임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죠. 그럴 때 굉장히 보람을 느낍니다.</p>
<p><b><span style="color: #318561"><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5" alt="이이남 무빙아트 작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192.jpg" width="680" height="384" /><br />
삼성 스토리텔러 인혜</span></b> <strong>지난 12월 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가? 라는 강의도 하셨던데, 대학교에서 강의하신 것인가요?<br />
<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strong>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보니 오랜 기간 느낀 것을 강의 주제로 해서 미술적 이론보다는 체험위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가까운 곳에 있고 일상에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창의를 어떻게 포착할 수 있느냐 그것은 일상의 메모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b><span style="color: #31856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6" alt="이이남 무빙아트 작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02.jpg" width="680" height="383" /><br class="none" />삼성 스토리텔러 예영</span></b> <strong>메모하는 습관에 대해 중요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보통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점이 “메모, 기록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실천하고 싶은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br />
</strong><b><span style="color: #af65dd"><br />
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b> 노하우라고 하기보다는 저는 이렇게 그때 그때 감동한 영상물들을 노트북에 저장해 두고,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순간의 감동을 글로 적어둡니다. 사람들은 오늘의 감동을 내일도 기억하리라고 굳게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졌지만, 그것이 습관화되고 보니 이제는 무엇인가 쓰지 않으면 불안해지곤 합니다.</p>
<p><b><span style="color: #318561">삼성 스토리텔러 인혜</span></b> <strong>그렇군요. 아까 대담 때 작가님의 작품이 리움 미술관에도 전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6개월 전에 리움 미술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리움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br />
<span style="color: #af65dd"><br />
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strong>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제 작품 말인가요? 리움미술관 창조관에 제 작품이 소장되어 있죠. 이렇게 말하니 잘 와 닿지 않죠? 실제로 보여 드릴께요.</p>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333333"><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7" alt="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보는 스토리텔러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14.jpg" width="680" height="407"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위해 보여주신 작품. 이 작품은 박연 폭포를 재해석 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박연 폭포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것을 모니터에 담아서 우리나라 고전회화와 현대미술이 결합 된 것이죠. </span><span style="color: #8e8e8e">(갤럭시S가 아니면 영상을 보지마라! 그 광고가 떠오르네요. 직접 미술관에 가서 본 것처럼 깨끗한 화면 덕분에 저희는 더 자세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p><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color: #318561"><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8" alt="갤럭시S로 보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31.jpg" width="680" height="308" /><br class="none" />삼성 스토리텔러 예영</span> 이 작품은 설치한 지 얼마나 됐나요? 궁금합니다.<br />
</span><span style="color: #af65dd">이이남 무빙아트 작가</span></strong> 2주 됐습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작품이죠. 저의 오른쪽에 백남준 선생님 작품이 있어요. 저에겐 아주 영광이죠.<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49" alt="異: 다름을 만드는 핵심 DNA는 왕성한 호기심과 용기이다 늘 다니던 길을 버리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호기심과 용기, 그것은 창의적인 직업을 타이틀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핵심적인 DNA가 아닐까. 삼성전자 디자인그룹 부민혁 수석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만남을 통해 '다름' 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book21.jpg" width="680" height="912" /></p>
<div id="attachment_10485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04850" class="size-full wp-image-104850" alt="자신의 시각에서 출발한 "다름"이 진정한 새로움입니다. "새로움의 기준은 언제나 소비자입니다", 새로움은 일상 속에 있습니다. 못 보고 있을 뿐이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book.jpg" width="680" height="456" /><p id="caption-attachment-104850" class="wp-caption-text">▲ 異(이)편 애드버토리얼</p></div>
<p>최근에 TV를 평면으로 보다 보니 입체적인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이이남 작가님. 백남준 선생님께서 모니터를 연결해서 로봇을 만드셨다면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지금 시대에 맞는 작품을 연구해서 만들어 보시는 것을 앞으로의 계획으로 잡으셨다고 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51" alt="부민혁 수석디자이너, 이이남 작가와 스토리텔러의 기념사진 촬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241.jpg" width="680" height="356" /><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벌써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의 취재를 가슴속에 담고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멋진 사회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보니 또 가족 같지 않나요? 창의적인 사고는 곧 일상에서 이루어지고 다르다는 시각 그것 자체가 새로움이라는 것. 여러분 모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52" alt="정인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jung_ih.jpg" width="650" height="11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53" alt="이은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lee_es.jpg" width="650" height="11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54" alt="이예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lee_yy.jpg" width="650" height="11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855" alt="이준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3/lee_jw.jpg" width="650" height="112" /></span></p>
<p><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박태환 아버지 광저우 인터뷰 ‘이런 며느리면 좋겠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638</link>
				<pubDate>Wed, 17 Nov 2010 06:14: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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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저녁,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 다시 한 번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경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은 박태환 선수의 멋진 금빛 사냥, 여러분도 함께 기쁨을 나누셨나요? 2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 선수, 늘 그렇듯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우승을 기뻐했습니다. TV 화면으로만 보아도 가슴 벅찼던 영광의 순간을 저희 스토리텔러는 현장에서 직접 함께 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20.jpg" alt="광저우 현장에서 만난 박태환 선수 가족과의 기분좋은 만남!!!" width="680" height="314" /><br />
어제 저녁,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 다시 한 번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br />
<strong><span style="color: #3594e8">남자 자유형 400m 경기!</span></strong>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은 박태환 선수의 멋진 금빛 사냥, 여러분도 함께 기쁨을 나누셨나요?<br />
2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 선수, 늘 그렇듯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우승을 기뻐했습니다.</span></span></p>
<p>TV 화면으로만 보아도 가슴 벅찼던 영광의 순간을 저희 스토리텔러는 현장에서 직접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저희만의 추억으로 간직 하는 건 너무 욕심이죠?<br />
그렇다면 여러분을 지금부터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로 초대할까 합니다.<br />
깜짝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만만의 준비 하시고 지금 따라오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686a8"> </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147a93">마린보이 박태환선수의 금빛 질주는 계속된다</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박태환 선수의 금빛 질주를 현장에서 직접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 벅차고 설레어 밤잠을 설쳤습니다.<span style="color: #8e8e8e"> (‘진정진정’ 하룻동안 서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었던 것 같네요.)</span><br />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으로 향했습니다. ‘3분의 감동스토리’를 함께 하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는데요, 경기장으로 입장하기 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를 둘러볼까요?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38.jpg" alt="경기장 앞에서 유학생들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은 스토리텔러들" width="680" height="333" /><br />
사진으로 경기장의 웅장함을 전달 하기엔 역부족이었지만,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곡선미가 아름다운 거대한 경기장이였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Passion for Tomorrow’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 앞 잔디에 새겨진 로고입니다.<br />
아시안게임은 미래의 발전과 동시에 아시아의 더욱 친밀한 화합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슴 속 깊숙이 새겨 두시고 아시안게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span></span>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치러지는 종목들을 하나 하나 담은 큰 붉은 색 모형 보이시죠? 저 모형마저 거대하더라고요. 광장의 중심에서 유학생 두 분과 기념 사진 촬영!두 분은 상해에서 이곳 광저우까지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br class="none" />박태환 선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죠? 두 남자가 보내는 한 남자에 대한 응원 메시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7.jpg" alt="박태환 선수 400m 결승 게임 경기장" width="680" height="457"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드디어 경기장 입장! 이곳은 박태환 선수의 400m 결승 게임이 열릴 <span style="color: #3594e8"><strong>경기장</strong></span> 내부입니다. 수영장 냄새를 맡으니 더욱 긴장되었습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아시아의 국기들과 관중들이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홈 경기인 만큼 중국 관객들이 대부분이긴 했지만요. 오늘따라 유독 태극기가 빛나 보였던 저희 스토리텔러는 태극기를 바라보며 박태환 선수의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686a8"> </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147a93"><strong>박태환선수 가족을 광저우에서 만나다 </strong>ㅣ INTERVIEW</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57.jpg" alt="박태환 아버지 박인호씨와 박태환선수의 어머니 유성미씨" width="680" height="192" /><br />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야단법석이었던 저희 스토리텔러, 너무 시끄러웠던 걸까요? 저희 앞을 걸어가던 한 남성분이 뒤를 돌아봤습니다. 어머! 이게 웬일인가요, 저희와 눈이 마주친 바로 그 분은 박태환 선수의 아버지였습니다. 두근거렸던 가슴은 박태환 선수 아버지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폭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span style="color: #8e8e8e">(‘박태환 선수 부모님 만나면 좋겠다’고 숙소에서 노래를 불렀던 저희에게 이런 기적 같은 일이!)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저희의 기뻐하는 모습을 귀엽게 봐주셨던 덕분인지 아버지께서 직접 경기장 안으로 저희를 안내해 주셨고 아버지 바로 뒷 자리에 자리를 잡아주셨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인자한 미소! 박태환 선수가 아버지를 꼭 닮았네요.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건 분명 놓쳐선 안 되는 기회인 거죠?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요청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버지~’ 애교가 통할까요? 네, 통했습니다. 서울에서 광저우까지 아들을 응원해 주기 위해 와줘서 고맙다며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박태환 선수 아버지께서 바라는 예비 며느리감, 궁금하시죠?<br />
<span style="color: #8e8e8e">(저희가 준비한 인터뷰 영상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span>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94e8"><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05.jpg" alt="박태환 선수의 어린시절이 너무 궁금합니다. 대단한 개구쟁이에 고집도 센 어린이 였어요." width="680" height="385" /><br />
스토리텔러 소라</span></strong> <strong>박태환 선수는 어떤 어린이였나요? 개구쟁이였을 것 같아요. </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68a52e">박인호 아버지</span></strong> 대단한 개구쟁이에 고집도 센 어린이였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소년 체전에 출전하면 또래보다는 형들이랑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94e8">스토리텔러 소라</span></strong> <strong>박태환 선수는 수영을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나요? </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8a52e"><strong>박인호 아버지</strong></span> </span></span> 태환이는 공부보다 운동을 먼저 시작했어요. 스포츠센터 유치부에 다녔거든요. 유치원 대신 수영장을 다녔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니 공부보다 수영을 먼저 배운거나 다름없죠.</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94e8">스토리텔러 소라 </span></span></span>오늘 두 번째 금메달이 예상되고 있는데, 아버지는 어떤 심정인가요?</strong></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8a52e"><strong>박인호 아버지</strong></span> </span></span> </span></span>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금메달을 바란 적은 없어요. 지난 번 경기보다 발전된 기록을 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러니 메달에 절대 연연해 하지 말라고 격려하죠.</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94e8">스토리텔러 소라 </span></strong></span></span><strong>박태환 선수가 20대 여성에게 인기에요. 아버지께서 바라는 예비 며느리?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나요? </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68a52e"><strong>박인호 아버지</strong></span> </span></span> </span></span>내년이면 졸업반인 태환이를 보니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기도 해요. 미팅도 한번 못 해보고 워낙 운동 밖에 몰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사실 결혼이 가장 중요한 건데 말이죠. 내조 잘 해 줄 수 있는 평범한 며느리였으면 좋겠어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하하하</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42.jpg" alt="태환아, 너가 노력한 것 충분히 발휘하는 후회없는 게임을 해주길 바란다! 화이팅!" width="680" height="386" /><br />
마지막으로 박태환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 드렸더니 무척 쑥스러워 하셨습니다.<br class="none" />‘열심히 해라, 메달 따라’ 한 번도 말씀해 본적 없다는 아버지, 아들의 힘든 훈련 과정을 옆에서 함께 겪어 온 만큼 그런 말들이 아들에겐 큰 짐이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후회 없는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trong><span style="color: #3594e8">“</span><span style="color: #3594e8">태환아, 너가 노력한 것 충분히 발휘하는 후회 없는 게임을 해 주길 바란다. 화이팅!”</span> </strong>마지막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세계 최고 선수의 뒤에는 항상 세계 최고의 부모님이 계신다는 말, 박태환 선수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기에, 또 박태환 선수는 그것을 잘 알기에 서로에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51.jpg" alt="삼성전자 직원들과 스토리텔러들이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는 모습" width="680" height="423" /><br />
즐거웠던 인터뷰를 마치자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계! 열성을 다하는 응원전을 펼치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마치고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렸습니다. </span></span></p>
<p>여기서 잠깐,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이 펼쳐지기 직전 <span style="color: #3594e8"><strong>여자 100m 평영 경기</strong></span>가 진행되었습니다.<br class="none" />대한민국 여자 선수들이 출전했던 경기인 만큼 잠깐 소개 드리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63.jpg" alt="여자 100m 평영경기에 출전한 한국선수" width="680" height="305" /><br />
‘탕’ 소리와 함께 경기는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목청껏 소리질러 응원했습니다. <br class="none"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수영계 얼짱 정다래 선수는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자 수영의 밝은 앞날을 볼 수 있는 멋진 경기였습니다. 정다래 선수 화이팅!</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91.jpg" alt="경기장에 입장해 준비를 하는 박태환 선수" width="680" height="389" /><br />
여자 100m 평영 경기가 끝이 나고 저기 멀리 박태환 선수가 드디어 <span style="color: #3594e8"><strong>경기장으로 입장</strong></span>을 합니다.<br class="none" />언제나 그렇듯 음악을 들으며 경기 전 컨디션을 조절하는 모습입니다. 2번 트랙에 위치한 박태환 선수의 독보적인 레이스를 기대합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686a8"> </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147a93"><strong>마린보이 박태환선수 가족을 광저우에서 만나다 </strong>ㅣ 삼인삼색의 응원스토리</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숨막히는 경기가 시작되고 모든 관중들은 목청껏 소리 질렀습니다. 여기 대한민국 관중들이 모여있는 곳은 말로 전할 수 없을 만큼의 열기였겠죠? 그렇다면 박태환 선수의 가족들은 각자 어떻게 아들을 동생을 응원하고 있을까요? 삼인삼색의 응원스토리 잠깐 들려 드릴게요.</span></span></p>
<p><span style="color: #3594e8"><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22.jpg" alt="박태환 선수 친누나 박인미" width="680" height="441" /><br />
박태환 선수의 친 누나인 박인미씨</strong></span>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 셔터를 쉴 새 없이 누르며 동생의 경기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전문 사진가 이상의 사진 촬영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동생의 경기를 오래 동안 함께 하면서 촬영 기술이 많이 발전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저희 스토리텔러도 한 수 배워야겠어요.<br />
<span style="color: #8e8e8e">(여담으로 참 미인이시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한국에서는 박인미씨가 뉴스에도 나오고,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난리라면서요?)<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31.jpg" alt="마음 속으로 믿음으로 응원하시는 박태환 아버지!!" width="680" height="383"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94e8"><strong>박태환 선수 아버지</strong></span>는 두 손을 꼭 모은 채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주 조용히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계셨습니다. 아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관중들의 함성과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도 흥분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아들을 믿음으로 응원하고 계셨습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51.jpg" alt="박태환 선수의 기록을 꼼꼼히 체크하고 계시는 박태환선수의 어머니" width="680" height="353" /><br />
일분 일초를 다투는 매 순간을 기록하고 계시는 <span style="color: #3594e8"><strong>박태환 선수 어머니</strong></span>, 아들의 기록을 분석하여 조금이나마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멋지고 훌륭한 가족이 있었기에 박태환 선수는 세계 최고의 마린보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 다른 가족의 응원을 받은 박태환 선수의 경기 결과는?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02.jpg" alt="박태환 선수가 경기중인 모습" width="680" height="600" /><br />
3분 41초 53,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span style="color: #3594e8"><strong>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strong></span>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 선수,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뻐했던 순간입니다. 스타트부터 400m를 완주 할 때까지 단 한 순간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독보적으로 자리를 지키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41.jpg" alt="박태환 선수 1등! 환하게 웃으시는 박태환 아버지" width="680" height="30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71.jpg" alt="2관왕에 오른 박태환 선수의 모습" width="680" height="355" /><br />
늘 그렇듯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우승을 기뻐하는 박태환 선수의 모습입니다. 2관왕을 거머쥔 박태환 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하니 더욱 설렜고, 북 받쳐 오르는 감동 물결에 살짝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30.jpg" alt="시상대에 오른 박태환선수" width="680" height="286"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321.jpg" alt="박태환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가족들과 스토리텔러들" width="680" height="254" /></span></span></p>
<p>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이어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대에 우뚝 선 박태환 선수,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 정말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박태환 선수와 같은 마음으로 3분 41초 53 동안 마치 장외에서 경기를 펼친 듯한 가족의 무한한 사랑, 박태환 선수가 잊을 리 없겠죠?<br class="none" />시상식에 받았던 꽃다발을 누나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 꽃은 곧 저희 스토리텔러에게도 전달 되었죠. <span style="color: #8e8e8e">(저희에게 꽃을 선사했단 착각에 빠져 있기도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341.jpg" alt="경기장에 올라가는 태극기" width="740" height="309" /><br />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 <span style="color: #3594e8"><strong>애국가</strong></span>가 울려 퍼지자 저희를 비롯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서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 없이 기뻐했고 또한 자랑스러움 느꼈습니다.<br />
그 순간, 폭주하는 문자 메시지! ‘너 어디야? 왜 TV에 나와? 광저우야?’ 문자가 쇄도하는 것이 아닌가요. 당황한 저희는 ‘이게 무슨 일인지…’, 태극기를 흔들던,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던 저희 스토리텔러 3명 모두가 카메라에 잡혀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br class="none" />정말 광저우에서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가는 군요.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11.jpg" alt="웃음짓는 박태환 선수" width="680" height="42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21.jpg" alt="박태환 선수 어머니와 함꼐 기념사진 촬영을 한 스토리텔러들" width="680" height="401" /><br />
오늘의 승리를 축하하며 박태환 선수 어머님과 누나 그리고 저희 스토리텔러 일행은 기념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17일 자유형 100m와 18일 자유형 1500m입니다.<br class="none" />박태환 선수의 4관왕을 기원하며 박태환 선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41.jpg" alt="스토리텔러 김혜진,스토리텔러 정인혜, 스토리텔러 한소라" width="680" height="335" /><br />
광저우에서 전해 드린 ‘스토리텔러와의 광저우 이야기’ 2편,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3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요? 3편은 러시아 수중발레단이 방문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삼성전자 홍보관 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다음 편에 만나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p>
<p><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small"><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jung_ih1.jpg" alt="정인혜 디자인 연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스토리텔러2기" width="650" height="11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kim_hj.jpg" alt="김혜진 영상 수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width="650" height="11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han_sr.jpg" alt="한소라 영상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토리텔러2기" width="650" height="112" />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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