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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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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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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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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사 희로애락 가만가만 함께해온 ‘서민 음식’ 삼겹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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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Mar 2017 11:1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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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겹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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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은 값이 너무 올라 ‘서민 음식’이란 별칭조차 붙이기 조심스럽지만) 삼겹살은 오랫동안 가장 대중적 외식 메뉴였다. 불기운을 잔뜩 머금은 철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곁들이면 기쁜 일은 곱절이 되고 슬픈 일은 스르르 잊혔다. 때마침 오늘(3일)은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삼겹살 한 점 해야 할 것 같은 ‘삼겹살 데이’다. 한국인에게 특히 친근한 삼겹살, 언제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5%84%EC%88%98.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삼성전자 삼성웰스토리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이야기. 맛있는 푸드 칼럼 . 인간사 희로애락 가만가만 함께해온 ‘서민 음식’ 삼겹살" width="849" height="380" /></p>
<p>(요즘은 값이 너무 올라 ‘서민 음식’이란 별칭조차 붙이기 조심스럽지만) 삼겹살은 오랫동안 가장 대중적 외식 메뉴였다. 불기운을 잔뜩 머금은 철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곁들이면 기쁜 일은 곱절이 되고 슬픈 일은 스르르 잊혔다. 때마침 오늘(3일)은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삼겹살 한 점 해야 할 것 같은 ‘삼겹살 데이’다. 한국인에게 특히 친근한 삼겹살, 언제부터 널리 사랑 받았고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가볍게 즐기던 고기’서 ‘깐깐히 따지는 고기’로</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0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04.jpg" alt="삼겹살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삼겹살이 ‘대중적 외식 메뉴’로 자리 잡은 건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다. 1960년대에만 해도 돼지고기는 삶거나(수육) 양념해 볶아(구이) 먹었다. ‘불판에 구워 먹는’ 육류 조리법에 관한 기록은 고구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역시 대부분은 생고기가 아니라 양념한 고기였다.</p>
<p align="left">삼겹살 구이가 대중적 외식 메뉴로 굳어진 건 1980년대. 소고기에 비해 값이 싸단 강점을 업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층을 사로잡았다. 2000년대에 진입하면서부턴 산지와 선도, 조리법 등을 달리하며 ‘삼겹살의 고급화’가 진행됐다. 자연스레 ‘삼겹살=값싼 음식’의 공식도 무너졌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27%는 수입산… 산지보다 보관 방법이 더 중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01.jpg" alt="삼겹살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전체 돈육 공급량의 27%를 차지하는 수입산 돼지고기는 국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수입 국가가 어디냐에 따라 가격 외에도 다양한 매력과 특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독일산은 비계와 오돌뼈가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내 소비자는 같은 값이면 수입산보다 국내산을 선호한다. 유통 과정이 비교적 단순한 국내산이 더 신선할 것, 이란 선입견 때문이다.</p>
<p align="left">하지만 돼지고기 맛은 단순히 ‘국내산이냐, 수입산이냐’에 따라 우열이 갈리지 않는다. 그보다 도축 후 유통 기간이나 보관 상태 등이 품질과 상태, 맛을 더 크게 좌우한다. 더욱이 요즘은 수입산 돼지고기도 보관 상태나 해동 기술이 크게 개선, 품질 면에서 국내산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결국 돼지고기를 보다 맛있게 즐기려면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셈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fcfcf;background-color: #cfe2f8">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보관이 맛을 결정하는 돼지고기, ‘셰프팬트리’로 신선하게 보관하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thumbnail_%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05.jpg" alt="셰프냉장고의 셰프팬트리 이미지" width="848" height="560" /></p>
<p>고기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수분과 온도, 두 가지에 유념해야 합니다. 수분이 날아가거나 온도가 고르지 못하면 육질이 퍽퍽해지거나 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육·어류 전문 보관실 ‘셰프팬트리’는 내부까지 완전히 메탈로 감싼 ‘메탈쿨링’이 적용됐는데요. 덕분에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육즙이 마르는 걸 방지, 영양분 손실을 줄여줍니다. 돼지고기 보관에 제격이겠죠?</p>
</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 <strong>전지∙등심∙목살… ‘비(非)삼겹’ 부위, 이렇게 조리하세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03-1.jpg" alt="각 부위별 돼지고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좋은 돼지고기는 옅은 선홍색을 띠고 표면이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른다. 삼겹살 등 지방이 많은 부위를 고를 땐 지방이 희고 단단한 게 좋다. 또한 돼지고기는 소고기와 달리 숙성 기간을 길게 둘 필요가 없고, 도축 이후엔 오히려 수분이 점점 빠져나가 품질이 떨어지므로 도축한 지 15일 이내인 걸 구매해야 한다.</p>
<p align="left">돼지고기는 부위에 따라 전지∙등심∙목살∙갈비 등으로 나뉜다. 전지는 돼지고기 앞다릿살 부분으로 지방이 적고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풍부한 향과 육즙을 지녔지만 다소 질겨 잘게 썰거나 얇게 저며 조리하는 게 좋다. 불고기나 찌개, 구이로 많이 이용하며 국거리와 육개장용으로도 잘 어울린다.</p>
<p align="left">등심은 돼지 등줄기를 따라 길게 형성된 부위다. 근육 속에 지방이 많아 조직이 연하다. 근섬유 방향이 일정하므로 두께를 조절해 썬 후 돈가스나 스테이크를 만들기에 좋다. 하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퍽퍽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p>
<p align="left">목 뒤쪽 부위인 목살은 등심 다음으로 연하며 지방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적당하고 육즙도 풍부해 구이로 많이 이용되며 기름기가 적어 수육∙보쌈용으로 조리하기에도 적합하다. 양념해 요리하는 주물럭이나 불고기를 만들 때 써도 무난하다.</p>
<p align="left">갈비는 전지와 삼겹살의 연결 부위다.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 △부드러운 듯 쫄깃한 식감 △고소한 향이 장점이다. 돼지 갈비뼈는 소에 비해 작아 생갈비나 양념구이 형태로 조리한 후 어린아이가 직접 쥐고 먹기 편하다. 바비큐 소스를 발라 굽거나 찌개나 찜으로 즐길 수도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5d5d5">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직화오븐으로 만나는 일품 레시피_기름 쪽 빼고 고소하게, 통삼겹살 구이</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0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91%B8%EB%93%9C%ED%8F%AC%EC%BB%A4%EC%8A%A44%ED%8E%B802.jpg" alt="통 삼겹살 음식 사진 "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불판에 구워 먹는 삼겹살도 맛있지만 기름과 냄새 때문에 집에서 먹긴 힘든 게 사실입니다. 그럴 땐 오븐에 넣어 통째로 구워보세요. 기름은 알아서 쪽 빠지고 풍미는 고스란히 살아있으니까요. 특히 삼성 직화오븐으로 구운 삼겹살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더욱 맛있답니다. ‘초간단 직화오븐 통삼겹살 구이’,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보세요.</p>
<p>① 통삼겹살은 10㎝ 길이로 썰어 칼집 낸 후 밑간에 버무려 30분 이상 재워놓습니다. 기호에 따라 △쌈장 △돈가스 소스 △땅콩 소스 등을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br />
② ‘낮은석쇠’ 모드로 설정한 후 껍질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올려 원형 접시 중앙에 놓습니다<br />
③ ‘핫블라스트(HotBlast)TM 자동요리’ 버튼을 누르고 ‘H3’을 택해 원하는 분량에 맞춰 조리하세요. 알림음이 울리면 한 번 뒤집어줍니다<br />
④ 알맞게 구워진 삼겹살을 일정 간격으로 썰어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냅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⑰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2%91%b0%eb%af%b8%ec%84%b8%eb%a8%bc</link>
				<pubDate>Mon, 16 Mar 2015 11:3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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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기관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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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겹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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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피부]]></category>
		<category><![CDATA[황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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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숨 쉬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뿌옇고 흐린 하늘에 놀란 적 있으시죠?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언제부턴가 봄은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계절이 됐는데요. 뿌연 하늘과 답답한 공기로 인해 다가오는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 그 성분과 대처법에 대해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미세먼지 왜 나쁠까? 미세먼지는 먼지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숨 쉬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뿌옇고 흐린 하늘에 놀란 적 있으시죠?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언제부턴가 봄은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계절이 됐는데요. 뿌연 하늘과 답답한 공기로 인해 다가오는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 그 성분과 대처법에 대해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미세먼지 왜 나쁠까?</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2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1.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1" width="849" height="550" /></p>
<p>미세먼지는 먼지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그 유해성이 심해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봄이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가 중국 몽골의 흙먼지를 타고 날아온 자연현상이라면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가정 등에서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되면서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질입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2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2.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2" width="849" height="550" /></p>
<p>인체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피부 등에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초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될 경우 기관지 질환이 더욱 악화고 입원까지 이르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또 심장질환, 순환기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에 의해 고혈압,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호흡기가 특히 약한 노인, 어린이, 임산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봄의 불청객, 미세먼지 대처하는 법 5</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4.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4" width="849" height="550"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1. 될 수 있으면 창문을 열지 않는다</strong></p>
<p>창문을 닫아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게 해주세요.</p>
<p><strong>2. 외출할 때에는 모자, 안경,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한다</strong></p>
<p>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 분지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기능을 방해하므로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일반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분진용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후두염, 기관지염 등 질환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p>
<p><strong>3. 물을 수시로 마신다</strong></p>
<p>호흡기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목을 잠기게 하고 따갑게 만들며, 심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8잔 이상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합니다.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나쁜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효과가 있으니 물을 되도록 많이 마셔주세요.</p>
<p><strong>4. 손 씻기, 세안, 양치를 꼼꼼히 한다</strong></p>
<p>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분이라면 외출 후 곧바로 씻어주세요.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으로는 완전히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p>
<p><strong>5. 미역,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한다</strong></p>
<h2>미역, 과일, 채소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 있습니다. 녹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데, 녹차가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Q&A로 풀어보는 미세먼지 상식</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2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5.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5" width="849" height="550"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삼겹살을 먹으면 황사, 미세먼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strong></p>
<p>예전부터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삼겹살을 먹어서 기관지의 먼지를 씻어내려야 한다는 속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소문입니다. 돼지고기의 살코기 부위가 적절한 단백질 섭취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좋은 식품일 수는 있지만 황사에 의한 건강 문제를 직접 예방하고 치료하는 음식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p>
<p><strong>미세먼지가 심한 날, 청소할 때 환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strong></p>
<p>가급적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어야 할 경우에는 환기 후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에 물걸레질을 깨끗이 해주세요. 다만 천식, 만성호흡기질환 환자가 집안에 있다면 미세먼지가 잠잠해질 때까지 창문을 열지 말아 주세요.</p>
<p><strong>미세먼지가 심한 것을 모르고 베란다에 과일을 내놓았어요. 먹어도 될까요?</strong></p>
<h2>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랩이나 위생 용기에 보관하여 미세먼지를 차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먹기 전에는 세척제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h2>
</div>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2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_03.png" alt="투모로우클리닉_03" width="849" height="550" /></p>
<p>지금까지 미세먼지의 유해성부터 그 대처법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봄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탓에 맑고 따뜻한 봄을 만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봄을 제대로 즐길 때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해 기관지와 폐 건강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오늘 전해드린 내용을 꼭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Tomorrow Chart] 삼성인들이 원하는 회식 메뉴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640</link>
				<pubDate>Thu, 18 Nov 2010 02:36: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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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회식이야말로 직장생활의 꽃' 이라는 말도 있듯, 회식 시간을 기다리는 직장인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 생각으론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회식은 뭔가 다를 것 같지만 사실 크게 별 다를 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통 회식이라고 하면 삼겹살에 소주만 생각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요즘은 점심 회식이라던가 볼링이나 문화생활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선 먹거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height="176"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1377721B4CB26C7197BB44" width="660" /></span></span>
</div>
<p>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회식이야말로 직장생활의 꽃</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이라는 말도 있듯, 회식 시간을 기다리는 직장인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학교 다닐 때 생각으론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회식은 뭔가 다를 것 같지만 사실 크게 별 다를 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통 회식이라고 하면 삼겹살에 소주만 생각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요즘은 점심 회식이라던가 볼링이나 문화생활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선 먹거리 회식으로 한정하여 회식 때 가장 먹고 싶은 메뉴를 물어보았습니다. 회식할 때 가장 먹고 싶은 메뉴는 무엇일까요? 다들 꼭 확인하시고 다음 번 회식 때는 반영해 주세요. ^^ 삼성전자 임직원 3,537분이 답해 주셨습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5fb636"><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1pt"><img loading="lazy" alt="1위 소고기: 차돌박이와 안창살, 그리고 육회까지! (1930명, 48.05%) 2위 횟집: 싱싱한 활어회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 (777명, 19.34%) 3위 뷔페: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즐겨보아요~ (396명, 9.86%) 4위 패밀리 레스토랑: 재즈를 감상하며 이탈리아 피자를~ (385명, 9.58%) 5위 돼지고기: 회식엔 돼지고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342명, 8.51%) 6위 기타 (105명, 2.61%) 7위 중국음식: 양장피, 탕수육에 자장, 짬뽕까지~ (82명, 2.04%) 총 3537분이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class="size-full wp-image-100521 aligncenter" height="6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1/1117_1.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소고기를 먹고 싶어요'</span></span></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1위는 무려 1,930명이 뽑아주셔서 48% 거의 절반을 차지한 소고기였습니다. 사실 이 결과는 '희망사항'에 가까운 메뉴라는게 블로그 운영팀의 전체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GWP(Good Work Place)지원이 활발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회식비용이 무한정 나오는 건 당연히 아니라서 소고기 회식은 거의 미션임파서블한 메뉴랍니다. '먹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직장인들의 애교 섞인 투표결과가 아닐까 합니다.</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5fb636"><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회 한 점이면 스트레스가 싹~'</span></span></span></span></span></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2위는 행운의 숫자 777분이 뽑아주신 '회'입니다. 사실 회도 만만찮은 가격이라 쉽게 먹을 수 없는 회식메뉴죠? 하지만 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분들이 많은 만큼 투표에도 반영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광어, 우럭 생각만해도 군침 나오지 않으세요?</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5fb636"><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1pt">'뷔페라면 메뉴 고민은 필요 없다'</span></span></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사실 다양한 성격과 스타일, 그리고 입맛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이 회사이다 보니 회식 메뉴를 결정하는데도 고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또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이다 보니 부서원들 중 외국임직원들이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그런 특성들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때 최고의 선택은 바로 뷔페 아닐까요? 각자 먹고 싶은 음식만 먹으면 되고, 보통 정해진 가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게 바로 뷔페니까요. 저희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약 10%인 396분이 뽑아주셨습니다. 다만 맛있는 뷔페 전문점을 찾아야 한다는건 또 하나의 숙제가 되겠네요. ^^</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5fb636"><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1pt">'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span></span></span></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모든 부서가 그런 건 아니지만 요즘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회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임직원들의 취향과 식성을 고려한 결정 아닐까요? 여기에다가 점심시간에 회식을 하여 저녁 개인시간을 배려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기타 순위로 </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5fb636"><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돼지고기 > 기타 > 중국음식</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 순으로 많은 분들이 뽑아 주셨습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돼지고기는 사실 조금 의외였는데요, 많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곤 하지만 역시나 회식하면 삼겹살부터 생각나는 분들이 아직 많을 텐데 5위라니요. 아마도 이건 가장 자주 먹는 회식 메뉴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게 나온 건 아닐까 합니다. </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지금까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원하는 회식 메뉴들을 알아보았는데요,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여러분들은 어떤 회식 메뉴를 가장 원하시나요? 꼭 삼성전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인이라면 다들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다음 번 회식엔 이번 투모로우 차트를 기억하시고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다음 주에도 재미난 설문조사로 다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span>
</p>
<p>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height="120"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5C3D1B4CBBCF8D60ECD4" width="660" /></span></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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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돼지 테마파크? 이천설봉공원! (주말여행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73</link>
				<pubDate>Thu, 27 May 2010 09:14: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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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rologue 지난 4월 말, 사내게시판에 매달 올라오는 “사내주말여행 신청자 모집” 이라는 정기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게시물을 열어보니 이번 달에 기획된 주말 여행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여행은 바로 이거였다. “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이천 도자기 공원 주말여행(당일)” 하지만 신청하기에 앞서 몇 가지 걱정들이 나를 망설이게 했다. ‘일주일 내내 회사 나왔는데 주말 여행까지 회사에서 가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5c7fb0"><strong>Prologue</strong></span></p>
<p>지난 4월 말, 사내게시판에 매달 올라오는 “사내주말여행 신청자 모집” 이라는 정기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게시물을 열어보니 이번 달에 기획된 주말 여행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여행은 바로 이거였다.</p>
<p>“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이천 도자기 공원 주말여행(당일)”</p>
<p>하지만 신청하기에 앞서 몇 가지 걱정들이 나를 망설이게 했다.</p>
<p>‘일주일 내내 회사 나왔는데 주말 여행까지 회사에서 가야 하나?’</p>
<p>‘여자친구랑 같이 가는데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랑 같은 조에 배정 되 서 눈치 보게 되면 어쩌지?’</p>
<p>하지만 바로 여자친구와 전화해보니, 회사여행인데 주변사람이랑 만나진 않을까 하는 상의를 했지만 별로 신경 안 쓰는 듯한데다 이어지는 상기된 목소리,</p>
<p>“소시지? 소시지하자 소시지 재미있겠다~ 완전 재밌 겠다~”</p>
<p>난 자리로 돌아오자 마자 망설이지 않고 신청했다.</p>
<p>그리고 당일</p>
<p>당일 아침부터 안개가 많이 끼고 하늘이 좀 흐렸지만, 아침에 안개가 끼고 오후엔 날이 쨍쨍 개이 던 전날이나 전전날의 날씨와 비슷한 듯 생각하여 별로 개의치 않고 집에 출발했다. 아침 공기가 약간 습한 듯 하긴 했고, 어깨나 허리도 좀 뻑뻑한 것 같았고 머리카락도 좀 꼬불거리는 것 같긴 했지만(-_-a)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자친구를 모시러(_-_) 출발했다.</p>
<div id="attachment_5072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24" class="size-full wp-image-50724" alt="우중충 하늘과 내 애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043_1.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24" class="wp-caption-text">▲ 우중충 하늘과 내 애마</p></div>
<p>회사에는 8시 50분까지 집합이었지만 조금 일찍 도착해서 김밥을 사다가 먹었더랬다.</p>
<p>그리곤 버스에 탑승, 이름을 확인하고 탑승해서 자리에 놓여진 브로셔를 보면서 의아한 문구를 보게 되었다.</p>
<p>“돼지 테마파크” …응?<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727" alt="돼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pig.jpg" width="800" height="532" /></p>
<p><div id="attachment_50728" style="width: 87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28" class="size-full wp-image-50728" alt="돼지테마파크 검색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park_1.jpg" width="864" height="471" /><p id="caption-attachment-50728" class="wp-caption-text">▲ 돼지 / 테마파크 [출처] 네이버/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p></div>음… 이걸로 테마파크가 가능한 걸까.. 뭔가 이미지가 안 맞는데..</p>
<p>브로셔의 나머지는 이천 설봉공원에 대한 것이었고, 의문은 그렇게 대략 접어둔 채 여자친구와 난 버스에서 모자란 약간의 잠을 청하였다.</p>
<p>그렇게 약 1시간 수원을 빠져 나와 고속도로로 해서 이천 IC로 빠져나가 얼마 가지 않아 내가 본 것은 이거였다.</p>
<div id="attachment_5073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0" class="size-full wp-image-50730" alt="돼지 테마파크와 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56.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0" class="wp-caption-text">▲ 돼지 테마파크와 나</p></div>
<p>농협에서 운영하는 돼지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자신을 요리할 요리도구를 들고 자신을 요리할 요리모자를 쓰고 우리를 맞아주는 큰 돼지문의 모습에 잠시 할 말을 잃고 찰칵.</p>
<p>크기는 아담했지만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외관에 서둘러 들어갔더니 구경할 틈 없이 바로 체험교육장으로 안내되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73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1" class="size-full wp-image-50731" alt="돼탕카멘(가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067.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1" class="wp-caption-text">▲ 돼탕카멘(가칭)</p></div>
<p>안은 이런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가득했으며, 모든 안내문구나 잡다한 글귀 하나까지 “돼지의 Feel” 이 충만하게 되어있었다.</p>
<div id="attachment_5073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2" class="size-full wp-image-50732" alt="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위해 준비된 도구와 재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069.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2" class="wp-caption-text">▲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위해 준비된 도구와 재료들</p></div>
<p>소시지를 만들기 위한 도구는 너무나도 간단했다. 돼지고기(갈은 것), 비계(갈은 것, 고기와는 약 8:2정도..), 케이싱(먹는 재료로 만든 소시지 껍질), 충진기, 숟가락, 기타 약간의 양념과 가루들..</p>
<p>체험강사 1호라고 주장하는 선생님의 교육에 따라 다같이 주무르고 뒤섞고 하다 보니… 알고 보니 별다른 순서는 없이 전부 넣고 뒤섞으면 되더라는…( -_-a)</p>
<div id="attachment_5073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3" class="size-full wp-image-50733" alt="완전 빡세게 충진기에 반죽을 채우고 있는 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099.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3" class="wp-caption-text">▲ 완전 빡세게 충진기에 반죽을 채우고 있는 나</p></div>
<p>같은 조가 되었던 가족에는 거기 온 모든 꼬마들 중에서 가장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를 데리고 오신 책임님이 함께 있었다. 고기의 양은 어중간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두 세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의 소시지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었다. 게다가 소시지의 역사나 제조법에 관련한 교육도 겸하여 재미난 상식들을 많이 익힐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5073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5" class="size-full wp-image-50735" alt="조금 의미심장한 그림.. 뒤에 있는 사람이 미국모자를 쓴 것에 주목"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13.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5" class="wp-caption-text">▲ 조금 의미심장한 그림.. 뒤에 있는 사람이 미국모자를 쓴 것에 주목</p></div>
<p>이 그림은 아마도 미국산축산물에 대한 풍자인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 여튼 이런 재미있는 액자들이 가득~</p>
<div id="attachment_50736"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6" class="size-full wp-image-50736" alt="넋을 놓은 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24.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6" class="wp-caption-text">▲ 넋을 놓은 나</p></div>
<p>돼지고기를 사람수에 맞추어 받아가서 미리 세팅 된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일단 돼지고기가 상당히 맛있고, 삼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목살 등 다양하게 제공되어 여러 부위를 먹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먹는 동안 찍은 사진은 이거 한장… =_=a 아침도 김밥이었던 터라 이 이후로는 다 먹을 때까지 자세한 기억이 없다.</p>
<div id="attachment_5073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38" class="size-full wp-image-50738" alt="돼지 & M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34.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38" class="wp-caption-text">▲ 돼지 & Me</p></div>
<p>여긴 아래층에 마련된 ‘돼지 테마파크’라고 는 해도 규모나 시설에선 작은 편. 돼지에 대한 간단한 상식이나 사진, 그림 설명들도 있고, 간단한 노래방 시설이나 몇 가지 장식, 로데오 탈 것, 페이스페인팅 등을 해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아기들 놀 것은 넉넉하게 있었던 편, 심심하지는 않을 정도였지만 워낙 7세 관람가의 Feel이 충만해서 길게 즐길 것도 없고 해서 일찍 벗어나서 아이스크림(무려 50% 할인)을 먹으며 잠시 한가하게 시간을 보냈다.</p>
<div id="attachment_5074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0" class="size-full wp-image-50740" alt="돼지를 치료하는 돼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37.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0" class="wp-caption-text">▲ 돼지를 치료하는 돼지</p></div>
<p>뭔가 돼지에 대한 상식과 함께 장식된 돼지를 진료하는 돼지.. 그렇지만 진료하는 돼지는 손을 안 봤다면 사람인 것 같기도 해서 손을 보고 조금 놀랐다.</p>
<p>아이스크림을 모두 먹고 다시 출발하여 버스가 약 30분만에 도착한 곳은 이천 설봉공원. 이천 도자기 축제로도 유명한 이 공원은 바로 얼마전까지 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처음 이 여행상품은 “소시지체험 + 이천도자기축제관람” 이었지만 축제가 일찍 끝난다는 것을 몰랐었는지, 중간에 상품이 바뀌어 체험 + 공원관람 이었다.</p>
<p>공원에 관람 할게 뭐 있을까 하던 생각과는 달리 축제가 열리던 장소라 그런지 멋진 조성이나 많은 도자기 조형물들에 깜짝 놀랐다.</p>
<div id="attachment_5074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1" class="size-full wp-image-50741" alt="도자기 훔치러 온거 아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65.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1" class="wp-caption-text">▲ 도자기 훔치러 온거 아냐</p></div>
<p>여러 가지 조형물도 좋았고, 여러 장식물에 중앙에 위치한 가마형태의 전시실에는 이런저런 영상전시물과 VR체험까지 있어, ‘전통과 현대기술의 조화'(내 맘대로 =_=a) 가 느껴지는 전시였다. 그러나 중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우린 어쩔 수 없이 실내 관람을 하기로 했다.</p>
<div id="attachment_50742" style="width: 50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2" class="size-full wp-image-50742" alt="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72.jpg" width="490" height="640" /><p id="caption-attachment-50742" class="wp-caption-text">▲ 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p></div>
<p>다양한 영상전시도 좋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몸도 무거워지고 쳐지는 기분에 약간 쳐져 버린 우린 쉬엄쉬엄 관람하기로..(사실 축제가 끝나서인지 그닥 볼 것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날씨가 좋으면 사진 찍는 맛에 올만한 곳인 것 같다.)</p>
<div id="attachment_5074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4" class="size-full wp-image-50744" alt="비 오기 전엔 괜찮았는데ㅜ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64.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4" class="wp-caption-text">▲ 비 오기 전엔 괜찮았는데ㅜ</p></div>
<p>많은 사람들이 비 오기 전에는 이렇게 공원에서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p>
<div id="attachment_5074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5" class="size-full wp-image-50745" alt="전시물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그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78.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5" class="wp-caption-text">▲ 전시물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그녀</p></div>
<p>축제가 끝난 지금은 일반 미술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듯 보였다. 도자기전시관도 있었지만 촬영금지였던 관계로.. 하지만 듣기로는 굉장히 고가의 도자기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보기에도 청자/백자 하며 무척 아름다운 도자기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전시관들도, 대부분 CeraMIX라는 축제 모토에 맞게 도기형태의 미술품 위주로 전시되어있었다.</p>
<div id="attachment_50746"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6" class="size-full wp-image-50746" alt="Unknown"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79.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6" class="wp-caption-text">▲ Unknown</p></div>
<p>전시된 작품 중에 색감 때문에 찍어두긴 했는데, 어떤 내용의 작품이었는지는 잊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747"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7" class="size-full wp-image-50747" alt="변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87.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7" class="wp-caption-text">▲ 변신</p></div>
<p>아까 돼지 테마파크에서 페이스페인팅.. 혼자 놀기도 이쯤 되면 조금 무섭다.</p>
<div id="attachment_5074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748" class="size-full wp-image-50748" alt=" 노숙"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AM_0189.jpg" width="680"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50748" class="wp-caption-text">▲ 노숙</p></div>
<p>급기야 늘어지다 못해 퍼져버린 나.. 비가오면 이젠 예전 같지가 않다 ㅡㅜ 버스에선 또 어찌나 자댔는지 ㅎㅅㅎ; 비가 온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설봉공원도 그렇고 테마파크도 그렇고 당일 가서 가볍게 발걸음 하기에는 아주 괜찮았던 것 같다. 게다가 소시지 체험할 때 아이들과 하나가 되 서 너무 좋아하면서 정신 없이 케이싱에 돼지반죽을 쑤셔 넣던 나를 생각해보면 오늘의 여행은 너무나 즐거웠던 체험인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5c7fb0"><strong>Epilogue</strong></span></p>
<p>사실 회사에서 가는 여행이라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요인이라는 생각이 막상 여행도중에는 단 한번도 들지 않았다.(오히려 날씨가 ㅡㅜ) 6월 달 주말여행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바다여행이 나오면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한다.</p>
<p>다음엔 비 안 오는 날로 말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749" alt="금승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kumjunseung.jpg" width="650" height="112" /></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color: #8e8e8e">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span></div>
<p><span style="color: #8e8e8e"><br />
<span style="color: #8e8e8e"><strong>[금준승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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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a title="[https://news.samsung.com/kr/217]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17" target="_blank">앰비언트?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먹는건가요?</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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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8e8e8e">☞</span> <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82]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82" target="_blank">프로그래머들의 꿈의 요람, 삼성전자 S/W 멤버십</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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