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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장애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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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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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상] 은퇴 안내견 ‘현명이’의 견생 2막 이야기 “함께 내일로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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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Sep 2022 10: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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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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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구가 되어준 현명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어요.” – 시각장애인 황인상 씨 “퍼피 워킹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기쁨을 안겨주었고, 가족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어요.” – 퍼피워킹 자원봉사자 장정아 씨 가족 시각장애인을 돕는 예비 안내견들은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돼 퍼피 워킹(Puppy Walking)이라 불리는 사회화 훈련을 받는다. 이후 삼성화재안내견학교를 거쳐 약 8년간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동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span>친구가 되어준 현명이<span>, </span>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어요<span>.” – </span>시각장애인 황인상 씨</em></p>
<p><em><span>“</span>퍼피 워킹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기쁨을 안겨주었고<span>, </span>가족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어요<span>.” – </span>퍼피워킹 자원봉사자 장정아 씨 가족</em></p>
<p>시각장애인을 돕는 예비 안내견들은 일반 가정에 <span>1</span>년간 위탁돼 퍼피 워킹<span>(Puppy Walking)</span>이라 불리는 사회화 훈련을 받는다<span>. </span>이후 <span><a href="https://bit.ly/3DytgIF">삼성화재안내견학교</a></span>를 거쳐 약 <span>8</span>년간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동한 뒤<span>, </span>다시 새로운 가정에 입양돼 반려견으로 삶의 <span>2</span>막을 시작한다<span>. </span>한 마리의 안내견 뒤에는 퍼피워커<span>, </span>은퇴견 입양 가정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다<span>.</span></p>
<p>퍼피 워킹 자원봉사 활동으로 안내견 <span>‘</span>현명이<span>’</span>와 인연을 맺었던 장정아씨 가족은<span>, </span>약 <span>8</span>년간의 안내견 활동을 무사히 마친 현명이와 다시 가족으로 재회했다<span>. </span>사랑을 알게 해준 존재<span>, </span>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친구 <span>‘</span>현명이<span>’ </span>이야기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볼 수 있다<span>.</span></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함께 내일로 걷다,] ‘현명하개~오늘도 행복하게!’" src="https://www.youtube.com/embed/mfTODbPR8ng?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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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화재안내견학교, ‘함께 내일로 걷다,’ 행사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link>
				<pubDate>Tue, 20 Sep 2022 11:3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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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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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화재안내견학교]]></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안내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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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동행 □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20일 새로운 안내견과 졸업한 안내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함께 내일로 걷다,>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은 故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신경영 선언 직후인 1993년 9월 시각장애인 안내견 양성기관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를 설립해 29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퍼피워커 ▲시각장애인 파트너 ▲은퇴견 입양가족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훈련사 등 안내견의 생애와 함께 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1.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동행</strong></p>
<p>□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20일 새로운 안내견과 졸업한 안내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함께 내일로 걷다,> 행사를 진행했다.</p>
<p>삼성은 故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신경영 선언 직후인 1993년 9월 시각장애인 안내견 양성기관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를 설립해 29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p>
<p>□ 이날 행사에는 ▲퍼피워커 ▲시각장애인 파트너 ▲은퇴견 입양가족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훈련사 등 안내견의 생애와 함께 해 온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안내견과 은퇴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p>
<p>– 평소 장애인 활동에 관심을 보여 온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도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이번 행사의 테마는 <함께 내일로 걷다,>이다.</p>
<p>안내견 사업이 삼성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와 은퇴견 입양가족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우리 사회 모두의 노력과 애정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 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p>
<p>특히 마지막 ‘,(콤마)’는 새로운 안내견과 시각장애인 파트너와의 동행이 시작되고, 은퇴견도 입양가족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등 이날 행사가 ‘끝이 아닌 시작’임을 강조한 것이다.</p>
<p>□ 이날 행사는 ▲[첫번째 가족] 퍼피워커 ▲[두번째 가족] 시각장애인 파트너 ▲[세번째 가족] 은퇴견 입양가정 순으로 진행됐다.</p>
<p>– 안내견 후보 강아지를 위탁받아 1년여를 돌보며 사회화 훈련을 담당했던 [첫번째 가족] ‘퍼피워커’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이 키운 강아지가 당당한 안내견으로 성장한 것에 대한 감동과 떠나 보내야 하는 아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p>
<p>– ‘퍼피워킹’과 본격적인 안내견 훈련을 마치고 안내견 활동을 시작하는 안내견 8마리, 그리고 이들의 [두번째 가족]이 되어 앞으로 함께 걷고 살아갈 시각장애인 파트너 8명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이날 행사는 6~8년간의 안내견 활동을 마치고 반려견으로 삶의 2막을 시작하는 은퇴견도 주인공이었다.</p>
<p>퍼피워커, 시각장애인 파트너를 거쳐 [세번째 가족]인 입양가족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은퇴견 6마리 중 3마리는 강아지때부터 함께 했던 퍼피워킹 가족에 입양됐다. 헤어진지 6~8년만에 다시 ‘가족’으로 재회한 것이다.</p>
<p>□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안내견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을 바꾸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안내견과 관련해 국가는 법적, 제도적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은 지원 및 인식변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p>
<p>박 의원은 “국회에서 보조견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삼성화재 홍원학 대표는 “안내견 사업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29년간 시각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 안내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안내견과 파트너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사회적 환경과 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은 서로의 삶에서 가장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만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안내견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p>
<p> </p>
<p><strong>2. 시각장애인 삶 개선, 우리 사회 변화에 기여</strong></p>
<p><strong>□ 시각장애인들의 삶 개선</strong></p>
<p>–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과 함께 해,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독립된 삶을 영위하면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p>
<p>–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1994년 안내견 ‘바다’ 분양을 시작으로, 매년 12~15마리를 무상 분양하고 있다.</p>
<p>가장 최근 파트너와 맺어진 ‘그루’까지 포함하면 2022년 현재까지 총 267마리를 분양했고, 현재 70마리가 안내견으로 활약하고 있다.</p>
<p>– 현재 활동 중인 안내견의 시각장애인 파트너들 역시 학생부터 회사원,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동행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p>
<p><strong>□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에 기여 </strong></p>
<p><strong>–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토대 마련</strong></p>
<p>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안내견 양성과 함께 안내견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p>
<p>안내견 사업이 갓 시작된 90년대 초반에는 안내견과 함께 식당을 찾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할 때 ‘개’라는 이유로 거부를 당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이다.</p>
<p>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시각장애 체험’, 안내견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p>
<p>정부와 국회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나서면서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이 택시나 버스, 식당, 호텔 등 공공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정당한 이유없이 거부할 경우 처벌받게 되는 장애인 보조견 관련 조항이 1999년 ‘장애인 복지법’ 내에 도입된다.</p>
<p>삼성화재와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함께 제도적인 변화도 이어졌다.</p>
<p>2012년, 훈련사 및 퍼피워킹 자원봉사자가 훈련과 사회화를 목적으로 편의시설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시각장애인 파트너와 같이 법적인 지위를 동등하게 부여하는 법안이 개정되며 안내견 양성을 위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장애인복지법 40조)</p>
<p><strong>–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나서기 위한 다양한 시도</strong></p>
<p>삼성은 안내견학교를 통한 지속적인 안내견 양성과 보급, 각종 체험 및 캠페인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왔다.</p>
<p>2002년 월드컵에서는 시각장애인도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안내견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미국-폴란드 경기에 시각장애인 10명과 안내견을 초청했다.</p>
<p>같은 해 삼성전자가 단독 후원한 부산아시안게임 성화봉송에서는 3명의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p>
<p>당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다.</p>
<p>장애인들의 성화봉송 참여는 아시아인의 축제에 더욱 큰 감동과 의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p>
<p><strong>– 안내견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 각 층의 자발적인 노력 지속</strong></p>
<p>이제 안내견은 기업의 사회공헌 영역을 넘어 사회적 공공재로서 인식되고 있다.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도 안내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해주고 있다.</p>
<p>한양대 프로젝트팀 ‘암행어사’는 올초 안내견 파트너와 자원봉사자가 사회의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마패’ 캠페인을 벌였다.</p>
<p>이들은 안내견에 대한 인식 부족과 편견으로 안내견을 동행한 시각장애인들이 출입을 거부당하지 않도록 안내견을 위한 마패를 제작하고, 직접 상점을 돌면서 안내견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했다.</p>
<p>건국대 총학생회는 올해 10월 ‘흰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안내견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설명회와 안내견파트너 간담회 등을 개최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내견을 알릴 계획이다.</p>
<p> </p>
<p><strong>3. 우리 사회 ‘모두의 노력’으로 결실 </strong></p>
<p><strong>□ 삼성의 노력</strong></p>
<p>– 故 이건희 회장은 1993년 신경영 선언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설립함으로서 ‘초일류 삼성’을 향한 변화의 첫 걸음을 사회 공헌으로 시작했다.</p>
<p>이 회장은 ‘진정한 복지 사회가 되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p>
<p>이 같은 故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삼성은 1993년 체계적인 안내견 양성기관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를 설립했다.</p>
<p>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1994년 안내견 ‘바다’를 분양한 이래 매년 12~15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건희 회장은 ‘동물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2002년 세계안내견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안내견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시각장애인 파트너가 안내견을 스스로 관리하고 훌륭한 반려견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p>
<p>이를 위해 안내견학교에서는 약 한 달 가량의 안내견 파트너 교육 과정이 진행되며, 24시간 일대일 케어를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p>
<p>첫 2주는 안내견 학교에 입소해 교육을 진행하고, 나머지 2주는 시각장애인의 거주지 근처에 숙소를 마련해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모든 생활을 같이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p>
<p>삼성은 안내견 분양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도 소속 훈련사들을 통해 안내견이 은퇴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하고, 무엇보다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한 번 맺은 인연이 수십 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학생 시기 처음 안내견 파트너가 된 인연이 졸업 후 직장을 다니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데까지 안내견이 함께 한다. 파트너의 인생 전반에 안내견학교가 함께하고 있는 셈이다.</p>
<p>이처럼 안내견 한 마리를 위해서는 훈련기간 2년과 안내견 활동 기간인 7~8년을 더해 꼬박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p>
<p><strong>□ 자원봉사자의 헌신</strong></p>
<p>– 이처럼 지난 29년간 안내견과 함께 걸어온 길에는 안내견학교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의 숨은 조력자들의 노력이 있었다.</p>
<p>강아지와 1년간 함께 생활하는 퍼피워킹 자원봉사 가정은 쉽지 않은 환경에서 강아지를 양육하게 된다.</p>
<p>자원봉사 가족들은 퍼피워킹을 하면서 출입을 거부당하거나, 때로는 험한 소리에 상처를 받으면서 오로지 선한 목적을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다.</p>
<p>일명 ‘사회화’ 과정이라 부르는 기간 동안 예비 안내견은 지하철, 버스, 마트와 같은 장소에서 노인과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일상 속 상황을 경험하고 사람과 사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p>
<p>이를 통해 강아지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p>
<p>1가정에서 시작한 ‘퍼피워킹’ 가정이 약 1,000여 가정까지 늘었고, 현재 퍼피워킹을 하고자 신청한 대기 가정이 110여 가정으로 약 2년 간 대기해야 할 정도로 기꺼이 시간과 애정을 쏟겠다는 자원봉사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은퇴한 안내견의 노후와 죽음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족 역시 빼 놓을 수 없다.</p>
<p>이 같은 은퇴견 입양 가정은 엄마견·아빠견을 돌보는 번식견 가정과 더불어 누계로 각각 600여 가정과 200여 가정까지 늘었다.</p>
<p>퍼피워킹 가정, 은퇴견 입양 가정, 번식견 가정을 모두 합치면 1,800여 가정에 이르고 있다.</p>
<p>안내견학교의 견사에서 근무한 자원봉사자도 현재까지 총 3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한다는 엄격한 자원봉사자 자격규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활동해 오며 안내견 양성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p>
<p>안내견 양성 과정 중 훈련사가 진행하는 전문 안내견 훈련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 퍼피워킹과 은퇴견 홈케어, 번식견 홈케어는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p>
<p>또한 자원봉사자이자 때로는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한 이들의 헌신을 통해 30년에 가까운 안내견학교의 역사가 지속될 수 있었다.</p>
<p><strong>□ 정부와 지자체, 정치인의 도움</strong></p>
<p>– 안내견 사업 정착에 있어서 법과 제도는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으로 지난 29년 간 국회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의 도움으로 현재와 같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p>
<p>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사업 초창기부터 우리나라에 없던 장애인 보조견 조항 신설에 적극 나섰으며, 수 차례 개정을 통해 법률적 체계를 갖추는데 큰 역할을 했다.</p>
<p>농림부 동물검역본부 역시, 2015년 엄격한 검역기조에도 불구하고 활동안내견의 검역을 간소화하는 규정을 신설해 도움을 주었다.</p>
<p>특히, 해외에서 들어오는 개의 경우 수 주의 시간이 걸리는 광견병 항체 검사를 유지하면서도 안내견은 해당 조항에 예외를 신설해 안내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p>
<p>국회에서도 안내견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법률적 보완을 위한 법안 제출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도 정부 및 지자체의 안내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안내견 거부 사례 개선을 위한 법안 제출이 이어졌다.</p>
<p>이 외에도 선진 안내견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p>
<p>환경부는 2017년 자연공원법 개정을 통해 국립공원 안내견 출입 문제를 해결했다.</p>
<p>이전까지는 공원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를 포함한 동물을 제한하는 ‘자연공원법’으로 인해 안내견 동반이 쉽지 않았다.</p>
<p>하지만 2017년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내견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 보조견의 원활한 출입이 보장되기 시작했다.</p>
<p>철도법에서도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안내견 좌석을 무임으로 제공하고, 국내 주요 항공사를 중심으로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 보조견 좌석을 무임 제공하고 기내 탑승이 가능하도록 내규를 통해 보장하고 있다.</p>
<p>경기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서울특별시(동작구, 양천구, 성동구 등), 대구광역시(달성군), 인천광역시, 부천시 등 지방자치 단체도 지방자치 법규에 장애인 보조견을 별도 조항으로 신설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p>
<p> </p>
<p><strong>4. 함께 내일로 걷다,</strong></p>
<p><strong>□ 삼성화재안내견학교, 2023년 개교 30주년 맞아</strong></p>
<p>– 2023년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3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삼성은 지금껏 걸어 온 29년의 길이 그러했듯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가족이자 파트너, 그리고 ‘눈’ 역할을 해줄 안내견 양성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관련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p>
<p>국내에서 유일하게 안내견 육성과 훈련, 직원교육 등에서 세계안내견협회(IGDF)의 인증을 받은 검증된 전문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안내견과 파트너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다.</p>
<p>NGO와 협업해 수혜자 선정에 있어서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인 ‘세계 안내견의 날’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p>
<p>안내견과 파트너, 사회 주요 구성원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안내견에 대한 관심과 깊이 있는 이해가 수반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p>
<div id="attachment_43394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48" class="size-full wp-image-4339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EB%B3%B4%ED%96%89-%EC%97%B0%EC%8A%B5%EC%A4%91%EC%9D%B8-%ED%9B%88%EB%A0%A8%EA%B2%AC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74" /><p id="caption-attachment-433948" class="wp-caption-text">▲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훈련사와 안내견이 되기 위한 훈련견이 보행 연습중에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4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49" class="size-full wp-image-4339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5%88%EB%82%B4%EA%B2%AC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33949" class="wp-caption-text">▲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교육받은 시각장애인 안내견</p></div>
<div id="attachment_4339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50" class="size-full wp-image-4339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EC%95%88%EB%82%B4%EA%B2%AC-%EB%B3%B4%ED%96%89%EB%AA%A8%EC%8A%B5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33950" class="wp-caption-text">▲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훈련사와 안내견이 함께 걷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51" class="size-full wp-image-4339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ED%8D%BC%ED%94%BC%EC%9B%8C%ED%82%B9%EC%9D%84-%EC%95%9E%EB%91%94-%EC%98%88%EB%B9%84-%EC%95%88%EB%82%B4%EA%B2%AC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52" /><p id="caption-attachment-433951" class="wp-caption-text">▲ 퍼피워킹을 앞둔 생후 6주된 예비 안내견</p></div>
<div id="attachment_43395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59" class="size-full wp-image-4339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1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52" /><p id="caption-attachment-433959"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시각장애인 파트너와 이들과 함께 새롭게 안내견 활동을 시작하는 안내견, 퍼피워커(자원봉사자),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0" class="size-full wp-image-4339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2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53" /><p id="caption-attachment-433960"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6년에서 8년간의 안내견 생활을 마치고 반려견으로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은퇴견 6마리와 입양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1" class="size-full wp-image-4339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3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93" /><p id="caption-attachment-433961"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6년에서 8년간의 안내견 활동을 마친 은퇴견들을 축하하며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2" class="size-full wp-image-4339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4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69" /><p id="caption-attachment-433962"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훈련사가 안내견 보행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4" class="size-full wp-image-4339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5_1000.png" alt="" width="1000" height="1500" /><p id="caption-attachment-433964"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훈련사가 안내견 보행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5" class="size-full wp-image-4339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6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84" /><p id="caption-attachment-433965"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분양식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3396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3963" class="size-full wp-image-4339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EC%82%BC%EC%84%B1%ED%99%94%EC%9E%AC%EC%95%88%EB%82%B4%EA%B2%AC%ED%95%99%EA%B5%90_%ED%95%A8%EA%BB%98-%EB%82%B4%EC%9D%BC%EB%A1%9C-%EA%B1%B7%EB%8B%A4-%ED%96%89%EC%82%AC-%EA%B0%9C%EC%B5%9C_7_1000.png" alt="" width="1000" height="678" /><p id="caption-attachment-433963" class="wp-caption-text">▲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분양식 행사에서 삼성화재 홍원학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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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전격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1%ed%99%94-%eb%91%90-%ea%b0%9c%ec%9d%98-%eb%b9%9b%eb%a6%b4%eb%a3%a8%eb%af%b8%eb%85%b8-%ec%a0%84%ea%b2%a9-%ea%b3%b5%ea%b0%9c</link>
				<pubDate>Thu, 21 Dec 2017 15:0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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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두 개의 빛]]></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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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2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릴루미노 개발자, 영화 제작자, 출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의 빛: 릴루미노’ 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입니다. 배우 한지민이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았으며, 배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3y5zBY96Mio?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12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릴루미노 개발자, 영화 제작자, 출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의 빛: 릴루미노’ 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p>
<p>‘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입니다. 배우 한지민이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았으며, 배우 박형식은 차츰 시력을 잃어 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릴루미노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메가폰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이 잡았습니다.</p>
<p>‘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공식 유튜브 채널(<a href="http://www.youtube.com/twolights">www.youtube.com/twolights</a>)과 네이버 영화 채널을 통해서도 함께 공개됩니다. 오는 12월 27일부터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p>
<p>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 중 86%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 아니라 시력이 극도로 낮아진 저시력 장애라는 점에 주목하고, VR을 이용해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앱 릴루미노를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조직해 일정 기간 현업에서 벗어나 이를 구현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C-Lab)을 통해 1년 만에 개발돼 지난 8월 공개되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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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각장애인도 안전한 건널목… 꿈꿨더니 이뤄졌죠” 2015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퀄’ 팀 4인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b%8f%84-%ec%95%88%ec%a0%84%ed%95%9c-%ea%b1%b4%eb%84%90%eb%aa%a9-%ea%bf%88%ea%bf%a8%eb%8d%94%eb%8b%88-%ec%9d%b4%eb%a4%84%ec%a1%8c</link>
				<pubDate>Mon, 23 May 2016 11:3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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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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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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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감(五感)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이다. 누구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은 다름아닌 시각(視覺). 시각장애인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해야 하는 이유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퀄(Equal)’ 팀은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제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오감(五感)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이다. 누구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은 다름아닌 시각(視覺). 시각장애인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해야 하는 이유다.</p>
<p>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퀄(Equal)’ 팀은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제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들이 꿈꾼 이 특별한 솔루션은 어떤 방식으로 결실을 맺었을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음향신호기 체계의 개선 사항에 주목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2-1.jpg" alt="“거리에서 고장 난 음향신호기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다”는 팀장 김선일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거리에서 고장 난 음향신호기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다”는 팀장 김선일씨</span></p>
<p>사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는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김선일 이퀄 팀장은 이에 대해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보면 개선할 점이 많은 장비”라고 잘라 말한다. “지금 쓰이는 음향신호기는 사용자가 직접 눌러야 작동하는 구조예요. 시각장애인 입장에선 직접 음향신호기까지 다가가 버튼을 누르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죠. 길을 건널수록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장 난 채 방치된 기기도 많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29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3.jpg" alt="지난해 이퀄 팀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출품한 ‘사피스(Safis)’의 시나리오" width="849" height="220"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이퀄 팀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출품한 ‘사피스(Safis)’의 시나리오</span></p>
<p>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퀄 팀이 구상한 건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피스(Safis)’다. 사용자는 안내 음성을 통해 △주변 횡단보도 현황 △횡단 신호(녹색불) 상태 △횡단보도 이탈 여부(방향∙위치) △남은 신호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초기 시행착오 덕에 ‘GPS 활용 아이디어’ 떠올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4-1.jpg" alt="자유로운 상상력은 솔루션 실현의 첫걸음이다. 아이디어 구상 초기, “횡단보도에 보도블럭을 깔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다는 김용한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자유로운 상상력은 솔루션 실현의 첫걸음이다. 아이디어 구상 초기, “횡단보도에 보도블럭을 깔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다는 김용한씨</span></p>
<p>사실 이퀄 팀원들이 초기에 구상했던 건 비콘(beacon, 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기술) 기반 서비스였다. 스마트폰이 횡단보도에 설치된 비콘을 자동으로 인식, 음성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현행법상 횡단보도에 음향신호기를 제외한 구조물을 설치할 수 없었던 것.</p>
<p>낙담할 법도 했지만 김용한(한양대 산업공학과 2학년)씨는 “오히려 당시 경험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사피스를 단순히 비콘 신호 수신기가 아니라 일종의 ‘개인용 내비게이션’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5-1.jpg" alt="올해 이퀄 팀에 합류한 김우영씨는 현재 대학원(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 이퀄 팀에 합류한 김우영씨는 현재 대학원(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span></p>
<p>방향을 바꾸니 시야도 넓어졌다. ‘시각장애인의 건널목 횡단 지원’이란 핵심 기능은 유지하되, ‘시각장애인의 외출을 다방면에서 도울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팀 내에서 UX(User eXperience, 이하 ‘UX’)를 담당하는 김우영씨는 “다른 앱과의 차별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거쳐야 할 단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없으니 앱 환경이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 사피스가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p>
<p>“음성인식은 아직 정확도가 완벽하지 않아 재시도 과정에서 버려지는 시간이 적지않아요. 야외에선 주변 소음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고요. 콜센터나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이미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목표? 사용자 눈높이서 쓸 만한 앱 완성하는 것”</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6-1.jpg" alt="팀 내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전현정씨. 개발 도중 합류했지만 ‘자타공인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팀 내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전현정씨. 개발 도중 합류했지만 ‘자타공인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span></p>
<p>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은 철저하게 사용자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 당연한 명제인 듯 보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퀄 팀 역시 피드백 수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었다.</p>
<p>전현정(이화여대 광고디자인학과 3학년)씨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처음 찾았던 날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다. “처음엔 저흴 안 믿으시더라고요. ‘비슷한 일을 하려는 학생이 많았지만 결과물이 실제로 도움 된 적은 없었다’는 말도 들었어요.”</p>
<p>팀원들의 진심이 통했던 걸까? ‘삼성전자 지원 프로젝트’란 사실을 듣고 솔루션 내용까지 꼼꼼히 검토한 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현정씨는 “우리 앱에 대해 적극적 피드백을 받은 건 물론, 다른 시각장애인 단체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 지원이 아니었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1-1.jpg" alt="이퀄 팀원들은 올해 중 사피스 앱을 출시한 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퀄 팀원들은 올해 중 사피스 앱을 출시한 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span></p>
<p>이퀄 팀원들은 “투모로우 솔루션은 아이디어를 체계적·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공모전과 확연히 구별된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가 직접 나서서 1대 1 멘토링 등 각종 지원을 통해 팀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점도 이들이 꼽은 투모로우 솔루션의 장점이다.</p>
<p>현재 이퀄 팀은 “올해 중으로 앱을 배포하겠다”는 목표 아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물론 앱 발표 이후에도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확도와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길, 그래서 시각장애인의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지게 되길 기대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올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모집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해결하고 싶은 문제 제안’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눈앞에서 실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삼성전자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p>
<p>■ 신청 기간: 2016년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br />
■ 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strong><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www.tomorrowsolutions.org</a></strong>)에 제안서 제출<br />
■ 참가 자격: 학생부(만 19세 미만, 지도교사와 학생으로 이뤄진 팀)/ 일반부(만 19세 이상,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레벨, 시각장애인에게 전시회를 보여주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0%88%eb%b2%a8%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4%80%eb%b9%84%ed%95%9c-%ec%a0%84%ec%8b%9c%ed%9a%8c-%ec%84%a4%eb%aa%85%ea%b3%bc-%eb%a0%88%eb%b2%a8-%ed%97%a4%eb%93%9c%ec%85%8b</link>
				<pubDate>Sun, 19 Jul 2015 10: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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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레벨]]></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브라질 법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전시회]]></category>
		<category><![CDATA[지미 헨드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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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설'로 불리는 미국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일생을 돌아보는 전시회였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이곳에 15명의 시각장애인을 초대해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헤드셋 '레벨'을 활용, 이들이 소리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거죠. ▲시각장애인들이 삼성전자 자원봉사단과 함께 전시장에 입장하는 모습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 후원재단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설'로 불리는 미국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일생을 돌아보는 전시회였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이곳에 15명의 시각장애인을 초대해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헤드셋 '레벨'을 활용, 이들이 소리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79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시각장애인들이 삼성전자 자원봉사단과 함께 전시장에 입장하는 모습</span>
</p>
<p>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 후원재단인 도리나 노이우(Dorina Nowill)와 공동으로 기획했는데요. 평소 전시회 관람 기회가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리를 통해 일반인의 생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초대된 참가자 대부분은 1년 안에 시각을 잃은 사람들로 변화된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는 평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브라질 법인 자원봉사단과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span>
</p>
<p>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생생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단계에서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지난달 도리나 노이우와 함께 진행한 설명 녹음 작업은 시각장애인이 전시를 직접 보지 못하더라도 전시 구성을 알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 초첨이 맞춰졌습니다. 행사 시작 전엔 봉사자들에게 어떻게 레벨 기기를 사용하는지 설명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하도록 신경을 쓰기도 했죠. 
</p>
<p>
	이날 삼성전자는 소리에 특히 민감한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음질을 선사하기 위해 레벨을 제공했습니다. 이 같은 배려는 이들의 전시 관람에 적잖은 도움이 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자원봉사자가 참가자에게 기기 사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span>
</p>
<p>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기기 활용법을 설명하고 전시장을 안내하는 등 참가자들의 전시회 관람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전시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감상을 공유하는 등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4.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자원봉사단원과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은 전시에서 받은 느낌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5.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자원봉사자로 참석한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의 펠리페 산토스(Felipe Santos)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됐다"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6.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전시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참가자</span>
</p>
<p>
	삼성전자가 준비한 전시회 설명과 레벨 헤드셋 덕분에 참가자들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 열정, 인생 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시각장애인들의 모습이 꽤나 즐거운 것 같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razillevel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80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Brazillevel7.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전시를 관람한 시각장애인들은 전시장을 둘러본 후 다함께 모여 관람 소감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span>
</p>
<p>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은 레벨 헤드셋의 탁월한 성능에 대한 성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도리나 노이우 자원봉사자 안드레자(Andreza)씨는 “레벨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놀랄 만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두 번 다시 없을 값진 시간이었다”며 크게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산드라(Sandra)씨는 “레벨을 통해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었고 삼성전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함께 바라보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d%98-%eb%88%88%ec%9d%b4-%eb%90%98%ec%96%b4%ec%a4%80-%ec%8a%a4%eb%a7%88%ed%8a%b8%ed%8f%b0</link>
				<pubDate>Wed, 11 Mar 2015 09:02: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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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6]]></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코어 어드밴스]]></category>
		<category><![CDATA[라이트 센싱]]></category>
		<category><![CDATA[보이스 라벨]]></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옵티컬 스캔]]></category>
		<category><![CDATA[초음파 커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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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접근성 강화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이하 ‘코어 어드밴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지난해 2월 출시된 이 제품은 인쇄물의 내용을 대신 읽어주는 옵티컬 스캔을 비롯해 초음파 커버, 보이스 라벨, 라이트 센싱 등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다른 기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과 접근성에 대한 진정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접근성 강화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이하 ‘코어 어드밴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지난해 2월 출시된 이 제품은 인쇄물의 내용을 대신 읽어주는 옵티컬 스캔을 비롯해 초음파 커버, 보이스 라벨, 라이트 센싱 등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다른 기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과 접근성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요. 특히 나이와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명성’이 높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1.jpg" alt="함께바라보기3편1" width="849" height="550" /></p>
<p>그리고 지난해 3월, 삼성전자는 전국 11개 맹학교 학생들이 코어 어드밴스의 편리한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코어 어드밴스 2,000대를 무료로 기증했습니다. 학습을 비롯해 각종 정보획득, 의사소통에 요긴하게 쓰였다고 하는데요. 기증 후 딱 1년이 되는 올해 3월 특별한 손님이 다시 한 번 맹학교 학생들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특별한 만남,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1년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span></strong></span></p>
<p>2014년 3월 6일 오후… 낯선 얼굴 셋이 조심스럽게 서울 맹학교 컴퓨터실에 들어섭니다. 이들은 작년 3월 스마트폰을 기부한 뒤 꼭 일년 만에 이곳을 찾았는데요. 학생들이 코어 어드밴스를 다루는 걸 주의 깊게 살펴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이곳 학생들과 코어 어드밴스에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4.jpg" alt="함께바라보기3편4" width="849" height="829" /><span style="font-size: 10pt">▲ 서울맹학교를 찾은 코어 어드밴스 개발자 3인방. 백인호 삼성전자 NBD그룹 과장(위 오른쪽), 김미수 책임(아래 왼쪽), 차병규 수석(아래 오른쪽)</span></p>
<p>학생들을 보러 먼 길을 달려온 이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바로 접근성 강화 스마트폰 코어 어드밴스의 개발자 3인방인 백인호 과장, 차병규 수석, 김미수 책임이었습니다. 이들은 기획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코어 어드밴스의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이 잘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개선할 부분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기 위해 이곳까지 오게 됐다고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글 읽어주는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2.jpg" alt="함께바라보기3편2" width="849" height="275" /></p>
<p>코어 어드밴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모토로 탄생한 작품입니다. 개발진들은 시력이 안 좋거나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 중 하나가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입니다.</p>
<p>대표적인 기능으로 차별화된 옵티컬 스캔을 들 수 있습니다. 옵티컬 스캔은 거치대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고 작동시키면 아래에 있는 A4 사이즈의 인쇄물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기능입니다. 심지어 거꾸로 놓여있다거나 비스듬히 놓여있는 글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개발자들의 노력이 그대로 엿보입니다.</p>
<p>이 외에도 ▲앞에 물체가 있는지 탐지해주는 초음파 커버 ▲불이 들어와 있는지 알려주는 라이트 센싱 ▲사물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스 라벨 등 다양한 기술이 도입됐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a href="https://news.samsung.com/kr/zOMJZ" target="_blank" rel="noopener">접근성 개선 스마트폰, 코어어드밴스는?</a><br />
<a href="http://youtu.be/qZoNlbHy0a4" target="_blank" rel="noopener">코어 어드밴스 소개 동영상 보러가기</a></div>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코어 어드밴스, 그 만족도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3.jpg" alt="함께바라보기3편3"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지난해 코어 어드밴스를 기증받았던 서울맹학교 홍세복 학생(왼쪽)과 최인호 학생(오른쪽)</span></p>
<p>학생들이 가장 만족도를 보인 부분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코어 어드밴스만의 특화된 기능들이었습니다. 이날 개발자와 만남을 가진 홍세복(서울맹학교 중학부 2) 학생은 “삼성 제품에는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들이 있어서 좋다”며 “글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장애물을 감지해주기도 한다. 음악과 라디오도 편하게 듣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도구로써 스마트폰이 유용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5.jpg" alt="함께바라보기3편5" width="849" height="550" /></p>
<p>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나 새롭게 추가되면 좋을 만 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이야기가 진행됐는데요.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고 개선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개발 철학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런 개선 점들은 고스란히 신제품에도 반영이 되고 있는데요. 접근성 향상에 대한 노력이 향후 시각장애인들의 삶에는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갤럭시 S6, 그리고 그 이후까지</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07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3%ED%8E%B86.jpg" alt="함께바라보기3편6" width="849" height="550" /></p>
<p>삼성전자가 그 동안 코어 어드밴스를 통해 진행해온 접근성 개선 노력은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6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이번에는 ‘갤럭시 토크백’이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인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토크백(Talk Back)이란?<br />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입니다</div>
<p>그동안 구글에서 서비스하던 토크백 기능에 대한 개선 요청이 많아 이번 신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토크백을 탑재하기로 한 것이죠. 갤럭시 토크백은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이용법을 큰 폭으로 개선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p>
<p>물론 힘겨운 과정이지만 이렇게 제품이 하나하나 개선돼 가는 걸 보면서 개발자들은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특히 실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피드백은 지금까지 고생을 말끔히 씻어줄 만큼 큰 즐거움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p>
<p>백인호 삼성전자 NBD그룹 과장은 “개발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나도 남들처럼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다’는 시각장애인분들의 소망을 항상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막상 제품이 완성되고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걸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p>
<p>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접근성 개선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인데요. 개발자들의 열정만큼이나 좋은 제품이 탄생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함께 바라보기’ 이전 콘텐츠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iqS3U" target="_blank" rel="noopener">☞ [함께 바라보기]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_봉사 동아리 ‘손길’ 팀의 솔루션</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9ELeT" target="_blank" rel="noopener">☞ [함께 바라보기]세상 향한 ‘문’ 열어 주다_삼성전자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함께 바라보기]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_봉사 동아리 ‘손길’ 팀의 솔루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b%8f%84-%eb%b2%84%ec%8a%a4%eb%a5%bc-%ed%83%88-%ec%88%98-%ec%9e%88%ec%9d%84%ea%b9%8c_%eb%b4%89-2</link>
				<pubDate>Mon, 23 Feb 2015 12:15:5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_%EB%8F%84%EB%B9%84%EB%9D%BC-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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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놀라운 기술과 최첨단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삶도 무척 편리하고 윤택해졌는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돼 기술에 의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들 수 있겠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죠. 삼성전자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놀라운 기술과 최첨단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삶도 무척 편리하고 윤택해졌는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돼 기술에 의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들 수 있겠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죠.</p>
<p>삼성전자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 등을 이용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교육부터 각종 공모전, 인프라 구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는 앞으로 3회에 걸쳐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바라보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과 그 성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시각장애인에겐 ‘위험천만’ 버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의 서승환(왼쪽) 학생과 박진실(오른쪽) 학생</span></p>
<p> 우리가 이용하는 버스가 시각장애인에겐 가장 불편한 교통수단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버스는 정차 위치가 일정하지 않은 데다 정류장 한 곳에 여러 대의 버스가 몰리는 경우도 많아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열정 넘치는 다섯 명의 젊은이가 나섰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대 봉사 동아리 ‘손길’ 팀입니다. 손길은 장애인들이 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구상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최한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그들의 특별한 솔루션, 함께 만나보러 가실래요?</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정답, 현장에서 구하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4.jpg" alt="함께바라보기1편4"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의 최근 학생</span></p>
<p> 손길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실제 시각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을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버스를 이용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먼저 버스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어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버스 기사들 역시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알 수 없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었죠. 타는 것도, 도와주는 것도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셈이죠.</p>
<p>이 같은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손길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시각장애인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하면, 직접 안대를 착용한 채 버스를 타보기도 했습니다. 1일 시각장애인 체험을 했던 서승환씨는 “직접 체험해보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몰라 우물쭈물할 수밖에 없었다”며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버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p>문제점을 파악한 손길 팀원들은 곧바로 해결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는데요. 팀원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실제적으로 구현할 기술적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이가 오경환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메카트로닉스그룹 책임<아래 사진>이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6.jpg" alt="함께바라보기1편6" width="849" height="550" /></p>
<p>오경환 책임은 RFID, NFC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적 방법들을 소개해줬습니다. 평일엔 메신저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말엔 팀원들을 따로 만나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죠. 그는 “내가 한 일은 프로젝트에서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라며 “기술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줬을 뿐인데 스스로가 훌륭하게 해냈다”고 공을 학생들에게 돌렸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열정과 전문성의 만남</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2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7.jpg" alt="함께바라보기1편7"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원들이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span></p>
<p>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전문 지식이 더해지자 과제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은 시각장애인이 보다 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우선 NFC를 이용, 버스 정류장에 리더기를 설치해 시각장애인이 미리 이용하는 버스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정보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버스에 전송돼 버스기사가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미리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유도블록의 추가 설치로 정확한 탑승 위치를 명시해 장애인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할 땐 차량 내부에 설치된 외부 알람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죠.</p>
<p>이 같은 손길 팀의 프로젝트는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기술적 지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에 멋진 해결책을 만들어낸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5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5"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 구성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장유정, 서승환, 박진실, 최근 씨</span></p>
<p>손길 팀원들은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체계적 프로그램을 꼽기도 했는데요. 최근씨는 “구상부터 최종 완성까지 단계별로 작업하다보니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오경환 멘토님을 비롯 많은 전문가분들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p>이제 손길 팀은 자신들이 완성시킨 과제대로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시키는 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팀장 장유정씨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도 힘을 합치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업의 자본과 인프라, 그리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뭉쳐진다면 조금씩이라도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학생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아이디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작은 노력과 열정이 모여 조만간 시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바라봅니다.</p>
<p> </p>
<p>[여기서 잠깐!]</p>
<p><strong>사진으로 보는 ‘손길’ 팀의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문제 해결 솔루션 5</strong></p>
<p>1단계: 사용자의 이동 정보가 담긴 NFC 카드를 정류소에 있는 리더기에 갖다 댑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8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8" width="849" height="550" /></p>
<p>2단계: 카드 정보가 교통정보 시스템을 통해 버스로 전송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9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9" width="849" height="550" /></p>
<p>3단계: 버스 내부에서 안내 방송을 통해 기사에게 상황을 인지시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1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1" width="849" height="550" /></p>
<p>4단계: 추가로 설치된 유도블록을 따라 정확하게 정차 위치에서 기다립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0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0" width="849" height="550" /></p>
<p>5단계: 음성 안내와 기사의 도움을 받아 정차 위치에 선 버스에 탑승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2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2" width="849" height="55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더 편해진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 발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8e%b8%ed%95%b4%ec%a7%84-%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eyecan-%eb%b0%9c</link>
				<pubDate>Tue, 25 Nov 2014 11: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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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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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구마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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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도 눈동자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투모로우 솔루션 랩(Lab)에서 안구마우스의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안구마우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모니터 화면에 글을 쓰고, 컴퓨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가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도 눈동자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투모로우 솔루션 랩(Lab)에서 안구마우스의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안구마우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모니터 화면에 글을 쓰고, 컴퓨터를 제어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
<p>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캔플러스는 모니터에 연결하는 박스 형태로 만들어 기존에 안구 인식장치가 있는 안경을 착용하는 불편을 크게 해소했습니다. 아이캔플러스를 모니터와 연결하고 사용자의 눈에 맞게 한 번만 설정하면 그 다음부터 모니터를 보면서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고 특정 아이콘·폴더·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거나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클릭과 스크롤링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3.jpg"><img loading="lazy" alt="아이캔플러스 제품 사진입니다." class="alignnone wp-image-207644 size-full" height="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3.jpg" width="1300" /></a>
</p>
<p>
	삼성전자는 기존 아이캔플러스와 비교해 안구 인식의 정확도와 제품 성능을 높이고 단축키·클릭모드를 적용하는 등 사용환경을 개선했습니다.
</p>
<p>
	아이캔 제품은 지난 2011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내 C랩(C-Lab)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개발에 나서면서 이듬해 세상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특히 기존 안구마우스는 가격이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였는데 아이캔은 불과 5만 원 이내의 재료비로 만들 수 있어 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p>
<p>
	이어 지난해 6월 삼성전자 DMC연구소에서 아이캔플러스의 성능 개선 프로젝트를 맡아 기존 제품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성능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특히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연세대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신형진씨 등 실제 제품 수요자들이 개발 과정에서 자문에 나서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1.jpg"><img loading="lazy" alt="신형진씨가 아이캔플러스로 소감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none wp-image-207643 size-full" height="8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1.jpg" width="1300" /></a>
</p>
<p>
	이날 행사에서 직접 제품을 시연한 신씨는 “아이캔플러스는 신체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제품”이라며 “무엇보다 개발과정에 참여해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아이캔플러스 일정량을 개인·사회단체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또 아이캔플러스 관련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외부에 개방해 사회적기업과 일반 벤처기업들이 안구마우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술기부’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
		<span style="font-size: 16pt"><strong><span style="color: #993300">"아이캔플러스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더해 세계적인 제품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입니다. 이처럼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333300">-조시정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상무</span></strong></span>
	</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시각장애인의 날 특집]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접근성이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d%98-%eb%82%a0-%ed%8a%b9%ec%a7%91-%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83%9d%ea%b0%81%ed%95%98%eb%8a%94-%ec%a0%91%ea%b7%bc%ec%84%b1</link>
				<pubDate>Wed, 15 Oct 2014 11:55: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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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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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기 접근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날 특집] 장애인에 대한 배려로 가득한 갤럭시 노트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D%99%8D%EB%B3%B4%EB%8B%A8%EC%83%81_20141015.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3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D%99%8D%EB%B3%B4%EB%8B%A8%EC%83%81_20141015.png" alt="접근성. 시각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취약 계층이 어떤 시스템과 사물의 기능 및 혜택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 특수교육학 용어 사전, 2009, 국립특수교육원. 시각장애인들의 위치 감지와 방향 유도를 위해 사용되는 노란색 점자 유도블럭처럼 시각장애인 전용 도로가 아닌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 보행이 편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인 약속.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접근성이란? 스마트폰의 크고 선명한 화면 덕분에 청각장애인이 비디오 콜을 통해 수화를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 스마트 TV의 음성 인식 기능으로 시각장애인도 목소리만으로 TV를 편리하게 작동하는 것. 지체장애인과 고령자도 적은 힘으로 쉽게 냉장고 문 손잡이를 여닫을 수 있도록 매려하는 것. 장애인 전용 휴대폰, 장애인 특화 TV를 만든느 것만이 아닌 일반인이 사용하는 IT 기기를 사회적 약자도 차별없이 사용하는 것. 장애인 인구는 전 세계 72억 인구 중 15%인 10억 명. 세계보건기구 2011년 발표. 중국 13억과 인도 12억 아프리카 대륙 전체인구 10억에 필적하는 장애인 인구수. "장애를 사람이 느끼는 감각의 차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장애인이기 때문에 더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고 고객으로서 못해 준것이 무엇인가 쪽으로 생각을 바꾸게 돼요." 고객 인터뷰 중. "장애인들은 장애인 전용 제품을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용 제품 쓰는 것 자체로 차별을 당한다고 느끼거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조금 더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고객 인터뷰 중" width="849" height="5760" /></a></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기기 접근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BYcyu" target="_blank" rel="noopener">[시각장애인의 날 특집] 장애인에 대한 배려로 가득한 갤럭시 노트4</a></h2>
<h2>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꿈의 디스플레이 ① 몽각형 디스플레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97</link>
				<pubDate>Tue, 01 Jun 2010 10:09: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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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더 많은 제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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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에게 지금보다 좀 더 살기 좋은, 행복한 미래가 담긴 달콤한 꿈을 서빙할 이야기꾼, 메이드(?), 봉사자 김나영입니다. 첫 글을 쓰려니 떨리네요. ㅎㅎ;; 후하…심호흡 한 번 하고! 떨리는 마음을 일단 가라앉히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챕터(?), 단원(?)의 테마는 한국 전통 후식! 떡으로 정해보았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떡의 이미지에서 찾은 인류와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br />
앞으로 여러분에게 지금보다 좀 더 살기 좋은, 행복한 미래가 담긴 달콤한 꿈을 서빙할 이야기꾼, 메이드<span style="color: #8e8e8e">(?)</span>, 봉사자 김나영입니다.</p>
<p>첫 글을 쓰려니 떨리네요. ㅎㅎ;; 후하…심호흡 한 번 하고! 떨리는 마음을 일단 가라앉히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p>
<p>첫번째 챕터(?), 단원(?)의 테마는 한국 전통 후식! 떡으로 정해보았습니다.<br />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떡의 이미지에서 찾은 인류와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하고 달달한 꿈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899" style="width: 36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899" class="size-full wp-image-50899" alt="무엇을 상상하시든 이것은 '무지개떡'입니다. 아아....그림판..파워포인트로는 커버되지 않는군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iad_1.jpg" width="357" height="229" /><p id="caption-attachment-50899" class="wp-caption-text">무엇을 상상하시든 이것은 ‘무지개떡’입니다. 아아….그림판..파워포인트로는 커버되지 않는군요</p></div>
<p>“첫번째 후식 : 떡”의 첫번째 소단원 – 한 접시는 “꿈의 디스플레이 ①”로 정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우선 꿈의 디스플레이 ①을 설명하는 달콤한 미래의 한 장면 #1, #2부터 감상하시겠습니다~<br />
따뜻하고 달콤한 미래를 상상하시며 감상해 주시기를 바래요 ^ㅁ^)/<br />
<strong><br />
꿈의 디스플레이 ① – 눈감으면 아련히..하지만 선명하게 보이는 디스플레이<br />
</strong><span style="color: #318561"><strong><br />
달콤한 미래의 한 장면 #1.</strong><br />
2030년 3월 2일, 오늘은 정식이가 꿈에 그리던 희망대학교 드림 디스플레이 공학부(D.D.D.)의 입학식 날입니다. 디스플레이 공학부라는 전공도 마음에 들었지만, 시각장애우인 정식이와 같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장치가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학교라 정식이는 부푼 마음을 안고 등교합니다.<br />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지만, 등교길까지의 과정은 정식이에게는 조금 버겁습니다.<br />
여기저기 부딪치고, 넘어질 뻔하기도 하며 ‘이럴 때 안내견이라도 있었으면..’하고 생각했다가 어려웠던 집안 형편을 생각하며 고개를 젓습니다. 지팡이 하나도 겨우 샀던 기억에 갑자기 시무룩해집니다.<br />
</span><span style="color: #318561"><br />
드디어 도착한 희망대학교 정문.<br />
“강정식 씨! D.D. 이어클립 받아가세요~”<br />
“네?”<br />
누군가 정식이를 불러세우더니 귓바퀴에 귀찌 같은 클립을 끼워줍니다.<br />
전에 몇 번 손을 찝혀봤던 빨래집게와 느낌이 비슷한데, 그것처럼 꽉 찝지도 않고 헐겁지도 않은 느낌이 들어 참 신기합니다.<br />
‘어?’<br />
바로 다음 순간, 정식이는 깜짝 놀랍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50900" alt="정식이의 눈앞에 펼쳐진 캠퍼스의 광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iad_2.jpg" width="736" height="400" /></span></p>
<p>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눈감은 정식이의 머리 속에 눈뜨면 바로 보일듯한 캠퍼스 광경이 펼쳐지면서 왼쪽 편에 스크린처럼 흰 색 길다란 네모가 펼쳐지고, 하얀 바탕에 푸른 글씨로 써진</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18561"><strong>“2030년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희망대학교 D.D.D.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희망대학교 D.D.D. 재학생, 교수진 일동 –</p>
<p><span style="color: #318561">신입생 환영 현수막이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br class="none" /></span><span style="color: #318561">놀랄 틈도 없이 갑자기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모여드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br class="none" /></span><span style="color: #318561">정식이의 경우는 어릴 적 고열로 인해 시신경이 죽은 경우로, 인공 안구와 인공 시신경을 이식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집안 사정으로 포기했기에, 단 한 번도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갑자기 펼쳐지는 광경에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span></p>
<p>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물론 정식이는 단 한 번도 눈으로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자신을 맞이하는 선배들의 얼굴과 입의 움직이는 모양새, 따뜻한 눈빛을 ‘보면서’ 정식이는 지팡이 없이, 캠퍼스를 활보하며 입학식장인 대강당으로 도착했습니다.</p>
<p>식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식이가 주저앉아 펑펑 우는 것입니다.<br />
자신을 향해서 손을 흔들고 다정히 말을 거는 선배님들, 동기들, 교수님들 중에 정식이처럼 귀에 클립을 낀 많은 이들이 “신입생인가? 반가워요 ^^” 라며 인사하고, 역시나 귀에 클립을 낀 교수님 한 분이 “정식 씨, 우리 연구실 들어올래요?”라며 환히 웃으며 반겨 주었기 때문입니다.</p>
<p><span style="color: #0686a8"><strong> 달콤한 미래의 한 장면 #2.</strong><br />
“아.. 힘들다…”<br />
희망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형선이는 오늘도 학원에 다녀오며 혼잣말을 읊조립니다.<br />
시계를 보니 바늘은 새벽 1시를 가리킵니다. 가족들은 이미 들어와서 자는지, 혹은 아직 밖에 있는지 온 집안이 조용합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 책상에 아직 못 본 책을 쌓는 형선.<br />
“내일 시험인데…아 피곤하네..”<br />
책 두께를 보니 아직 공부할 게 많아보입니다. 형선이는 고민되는지 잠시 생각하다가 책상 위의 PDA를 키고는, 분홍 클립을 귓바퀴에 끼고 침대에 눕습니다. 이내 형선이는 잠들었지만, 어쩐지 형선이는 자던 중에 웃기도 하고, 노트에 뭔가를 끄적이기도 합니다.<br />
</span><span style="color: #0686a8"><br />
다음날 아침, 학교에 가려고 일어난 형선이 앞에는 어제 자면서 공부했던, 꿈 속의 강의 내용이 적힌 노트가 펼쳐져 있습니다. “자, 오늘 시험 공부는 이걸로 오케잉 ^^” 형선이는 상쾌한 마음으로 버스에 탑니다. 꾸벅꾸벅 졸면서도 귀에 클립을 낀 채 손으로는 필기를 하는 다른 많은 수험생들과 함께…<br />
</span><br />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br />
두 장면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소재는 ‘<strong><span style="color: #3058d2">눈 감아도 보이는 디스플레이 장치와 디스플레이 구역</span></strong>‘입니다. 꿈으로써 느끼는 ‘<strong>몽각형 디스플레이</strong>‘라고 칭해보고 싶네요 ^^;;</p>
<p>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본 서울대 피아노학과 김상헌 씨의 기사(<a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215671&oid=020&aid=0002138241&ptype=011">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215671&oid=020&aid=0002138241&ptype=011</a>)를 보고 문득 예전에 생각해 두었던 소재를 발전시켜 생각해 보았습니다.</p>
<p>2010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책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및 중증장애인들은 약 35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br />
또한, 고등학교 3학년인 수험생, 고시준비생으로만 한정해봐도 ‘잠이 부족한 수험생’은 엄청나게 많겠지… 만약 이 모든 사람들이 ‘꿈’의 형태로 시각을 대체하고,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면…?’</p>
<p>이런 생각에 덧붙여 본 몽각형 디스플레이 구현 원리는 <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뇌파 조정’과 ‘정보의 이미지화’,’bluetooth’, ‘wi-fi zone’</span></span>으로 간략하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p>
<p>제가 알기로는 후천성 시각장애우의 경우 꿈을 꾸게 되면 총천연색<span style="color: #8e8e8e">(?)</span>으로 꿈을 꾼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즉, 볼 수는 없어도 예전에 본 시각정보가 꿈을 통해서 재생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죠</span>.</p>
<p>그렇다면 ‘눈’이 처리해서 뇌로 보내주는 시각 정보를, 무의식의 발현이라 일컬어지는 ‘꿈’의 형태로서 전달할수 있게끔 만든다면 어떨까? 그런 기술이 발전한다면 시각장애우들도 ‘꿈꾸는’ 형태로 눈앞의 사물, 사람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이런 기능을 특정 구역에서 발현되도록 설정한다면 그곳은 ‘<span style="color: #0686a8">시각장애우를 위한 <Dream Display Zone></span>‘이 되겠지요.</p>
<p>덧붙여 이 기능이 응용되면 공부할 시간은 없는데 공부할 내용이 많을 때 자면서 공부하거나, 시간에 쫓겨 못 봤던 영상물 등을 감상하도록 꿈으로서 정보를 표현해주는 기능으로도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br />
물론 꿈을 너무 많이 꿔서 다음날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요 ^^;;;</p>
<p>제가 생각해 본 ‘눈감아도 보이는, 꿈의 형태로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후일에 상용화되어서 시각장애우분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수험생들이 1초라도 더 잘 수 있기를 상상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p>
<p><strong>차시 예고 : 꿈의 디스플레이 ② 인체 밀착형(?) 디스플레이</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01" alt="김나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kimnayoung.jpg" width="650" height="112" /></p>
<p><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span></span></span></p>
<p><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굴림"><strong>[김나영 사원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span></p>
<p><span style="color: #8e8e8e;font-family: 굴림">☞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160]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60" target="_blank">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a></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 </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7]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7" target="_blank">꿈의 디스플레이 ① 몽각형 디스플레이</a></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217]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17"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굴림"><br />
</span></a><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58]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58" target="_blank">달콤한 꿈 한 조각 ② 인체 밀착형(?) 디스플레이</a></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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