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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23호] 갤럭시 A9의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 탐구
2018/10/22
패션쇼에서 만난 갤럭시, 알쉬미스트 X 갤럭시 노트9
2018/10/18
![[인포그래픽] 갤럭시 A9의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 탐구.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공개한 갤럭시 A9의 후면 쿼드 카메라는 120도 초광각 렌즈를 사용해 카메라를 움직이지 않고도, 전체 풍광을 보이는 대로 포착할 수 있다. 또한 광학 2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렌즈로 먼 거리에서도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한다. 저조도 촬영, 보케 효과까지 갤럭시 A9의 다양한 카메라 옵션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 “어렵다면 스마트워치가 아니죠”…‘갤럭시 워치’ 인터뷰. ‘어렵다면 스마트(smart)가 아니다.’ 간단하지만 간단치 않은 명제다. 갤럭시 워치를 개발한 이들은 ‘손목에 착용하면 알아서 동작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무선사업부 이명환 씨(상품기획), 이주호 씨(하드웨어 개발)를 만나 갤럭시 워치 탄생 과정을 들어봤다. / [뉴스CAFE] 갤럭시 노트9, 패피 아이템 등극!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알쉬미스트’와 갤럭시 노트9이 만났다. 패션과 IT기술을 결합해 독특한 콘셉트를 연출한 알쉬미스트의 컬렉션 리허설 현장, C랩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더 프레임 TV’의 ‘반 고흐 뮤지엄’ 파트너십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 미세먼지로 황폐해진 세상서 피어난 AI의 꿈. 수려한 영상미와 화려한 캐스팅. 가까운 미래(2053년) 사회의 피폐해진 환경과 메마른 인간관계를 토대로 AI와 같은 첨단기술이 매개하는 소통을 그린 이야기. 웹드라마 ‘고래먼지’에 대한 AI 전문가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20181019-newsletter-vol323-al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