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Newsroom
[뉴스레터 298호] 미세먼지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 ‘헬스케어 가전’
2018/04/18
영국 풍경 명소에 나타난 ‘초대형 갤럭시 S8’
2017/04/12
보도자료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가전이 뜬다. 헬스케어 가전 시리즈, 미세먼지와 황사가 계절을 넘어서며 올해초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우려는 자연스레 생활과 밀접한 가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건조기 등 가전제품의 건강관리 기능을 연구개발해오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가전’의 트렌드 변화와 전망을 3편의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써본 사람’이 말하는 삼성 제품. 갤럭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기능을 설명해주는 ‘갤럭시 팬 큐레이터’와 패밀리허브를 사용하는 구매자의 모임인 ‘삼성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등 소비자 대표단이 적극 참여하는 삼성의 이색 마케팅 현장을 소개합니다. [개발자 인터뷰] 한계에 도전하는 갤럭시 S9의 ‘명품 사운드’ 갤럭시 S9과 S9+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세계적인 음향 전문기업 AKG·돌비와도 협력해 '듣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위·아래 스피커로 입체적인 음향을 선사하고 사운드도 1.4배 커졌는데요, 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탄생시키기까지 그간의 여정을 들어봤습니다. [개발자 인터뷰] 더 빠르고 더 선명한 갤럭시 S9의 '명품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등 갤럭시 S9과 S9+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은 바로 이미지 센서의 발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여름 놀이동산, 한겨울 산속을 오가며 ‘누가 찍든 누르기만 하면 잘 나오는’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을 개발자들에게 들어봤습니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newsletter_vol_298_postin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