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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래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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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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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칼럼] 지식기반경제 이끌 선도대학 육성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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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Nov 2014 11:2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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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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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지식기반경제 시대로 정의했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도 저서 ‘부의 미래’에서 ‘21세기의 부는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적 지식을 먼저 확보한 개인·기업·국가가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1세기의 부는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적 지식을 먼저 확보한 개인·기업·국가가 차지할 것이다.   2010년대에 들어 지식기반경제화는 지난 20세기까지 경제의 패러다임이었던 산업혁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strong>
</p>
<hr />
<p style="text-align: right">
	 
</p>
<p>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지식기반경제 시대로 정의했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도 저서 ‘부의 미래’에서 ‘21세기의 부는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적 지식을 먼저 확보한 개인·기업·국가가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1.jpg"><img alt="양팔 저울 한쪽엔 돈, 한쪽에 책들이 놓여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26 size-full"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1.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21세기의 부는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적 지식을 먼저 확보한 개인·기업·국가가 차지할 것이다.</span>
</div>
<p>
	 
</p>
<p>
	2010년대에 들어 지식기반경제화는 지난 20세기까지 경제의 패러다임이었던 산업혁명을 대체하며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후반 시작된 스마트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지식기반경제는 진화·발전하고 있고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집약 산업’의 시대도 활짝 열리고 있다.
</p>
<p>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지식기반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창조경제 구현이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8px">21세기는 지식기반경제 시대</span></strong>
</p>
<p>
	21세기 경제 패러다임이 지식기반경제로 변화하면서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과 같은 지식기반 하이테크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투자금융업, 컨설팅업, 의료, 문화콘텐츠와 같은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또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p>
<p>
	이러한 지식기반산업에서는 경쟁에서 가치있는 지식재화를 창출하고 선점하는 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고, 실패 확률 또한 상당히 높다. 반면 일단 해당 지식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원천기술 특허 등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를 받게 되는 순간, 그 지식을 장악한 초기 경쟁의 ‘승자’가 오랜 기간 높은 이윤을 향유할 수 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9.jpg"><img alt="저작권이 다양한 지식산업과 관련있음을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27 size-full" height="6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9.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지식자산의 중요성은 지식기반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제조업의 경쟁 패러다임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span>
</div>
<p>
	 
</p>
<p>
	반면 초기경쟁의 ‘패자’나 후발기업은 생존조차 어려워지는 ‘승자독식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식자산의 중요성은 지식기반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제조업의 경쟁 패러다임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 전통 산업 분야도 지식기반 고도화 없이는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8px"><strong>지식기반경제에서 눈여겨볼 ‘스마일 커브’</strong></span>
</p>
<p>
	지난 20세기 산업혁명기를 지탱했던 자본, 노동, 토지 등 유형재화는 지식기반경제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 중요성이 퇴색되고 있다. 대신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차별적인 기술력, 프리미엄 브랜드, 강력한 경영시스템과 조직문화, 맞춤형 고객서비스 등 무형자산, 특히 지식자산이 경쟁 우위의 원천으로 자리잡았다.
</p>
<p>
	이러한 환경에서는 차별적인 지식을 창출해 내는 혁신능력과 그 주체인 핵심인재를 확보하느냐 마느냐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18.jpg"><img alt="박사가 현미경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28 size-full"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18.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차별적인 지식을 창출해 내는 혁신능력과 그 주체인 핵심인재를 확보하느냐 마느냐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span>
</div>
<p>
	 
</p>
<p>
	이에 따라 산업·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아래 그래픽 참조)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가치사슬에서 기업의 이익 또는 부가가치의 축은 과거 산업혁명기에는 ‘역(逆) U자형’ 곡선(커브)을 그렸지만, 지식기반경제 시대에는 U자형 곡선으로 뒤바뀌는 이른바 ‘스마일 커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p>
<p>
	즉 산업혁명기에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생산설비를 가동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는 단순 제조활동을 바탕으로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p>
<p>
	반면 지식기반경제에서는 가치사슬의 상단에 있는 연구개발(R&D), 디자인, 핵심부품이나 소재,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개발·확보가 차별적인 경쟁 우위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또 가치사슬의 하단에 있는 마케팅 역량과 프리미엄 브랜드 확보, 종합솔루션 제공 형태의 서비스 활동 역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제조가 아닌 가치사슬의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무형자산들이 높은 부가가치와 이익의 창출로 직결되고 있는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7%B8%EB%9E%98%ED%94%841.jpg"><img loading="lazy" alt="20세기 산업혁명기는 제조의 부가가치가 높다면 21세기 지식기반경제는 R&D, 디자인핵심부품,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 콘텐츠와 마케팅 서비스의 부가가치가 높다는 걸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75 size-full"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7%B8%EB%9E%98%ED%94%841.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2px">▲지식기반경제에서의 스마일 커브</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8px"><strong>대학, 지식기반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해야</strong></span>
</p>
<p>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지식기반경제에서는 혁신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지식을 창출해 내는 것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첩경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균질적인 인재가 필요했던 산업혁명기와 달리, 이제는 소수의 뛰어난 인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p>
<p>
	이 때문에 최근 국내외 선도기업들은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적을 불문하고, 세계 각지에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p>
<p>
	과거 한국기업들은 낮은 원가에 기반을 둔 ‘빠른 추종자 전략’을 구사해 후발주자였음에도 제조업에서 선진기업을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을 사 오거나 모방한 후 낮은 인건비, 규모의 경제 등을 기반으로 원가를 낮추고 ‘점진적 혁신’을 펼치면서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여기에 차별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p>
<p>
	하지만 최근 우리 기업들은 주력산업에서 원가경쟁력은 중국에 추월 당하고, 제품 자체는 범용화되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 거세지는 신흥기업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혁신과 함께 시장 선도자로 변신하려면 기업과 대학·연구소의 협업, 이를 기반으로 한 개방적 혁신체제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 또한 대학은 기업의 혁신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p>
<p>
	수준 높은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차별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연구중심대학, 핵심인재를 길러 내는 ‘엘리트 양성소’로서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4.jpg"><img loading="lazy" alt="대학 건물과 책이 있는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76 size-full" height="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4.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수준 높은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차별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연구중심대학,</span><br />
	<span style="color: #ffffff">핵심인재를 길러 내는 ‘<strong>엘리트 양성소</strong>’로서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span>
</div>
<p>
	 
</p>
<p>
	필자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컬럼비아대학에서 수년간 교수 활동을 했었다. 이 과정에서 보고 느낀 것은 산학협동·기초연구의 중심이자, 엘리트 교육의 산실로서 명문대학들이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힘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들 대학의 중요성은 지식기반경제에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p>
<p>
	미국, 중국, 일본, 심지어 북한을 비롯한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연구·교육의 측면에서 선도대학들을 육성하기 위해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6.jpg"><img loading="lazy" alt="남성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430 size-full" height="7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6.jpg" width="849" /></a>
</p>
<p>
	우리나라에서도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연구와 교육에서 공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토양을 서둘러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12px">※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꿈꾸는 대한민국, 그 가능성의 시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a%bf%88%ea%be%b8%eb%8a%94-%eb%8c%80%ed%95%9c</link>
				<pubDate>Wed, 20 Nov 2013 13:55: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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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 이름은 유준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친구들은 다 장래희망이 있는데 저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저 어떡하죠? 선생님: 오늘은 색종이에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장래희망을 써서 발표할 거에요. 다들 예쁘게 써서 교실 뒤에 붙여주세요~ 그 날, 담임 선생님은 준범이를 더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준범: “내 장래희망은 뭐지? 나는 하고 싶은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0.jpg"><img loading="lazy" alt="꿈꾸는 대한민국, 그 가능성의 시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58"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0.jpg" width="1105"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제 이름은 유준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친구들은 다 장래희망이 있는데 저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저 어떡하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5d0c7b">선생님</span></strong>: 오늘은 색종이에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장래희망을 써서 발표할 거에요. 다들 예쁘게 써서 교실 뒤에 붙여주세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 날, 담임 선생님은 준범이를 더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_1.jpg"><img loading="lazy" alt="학교 게시판에 아이들의 꿈이 포스트잇으로 붙어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22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_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_2.jpg"><img loading="lazy" alt="준범이가 학교 게시판 앞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의 꿈은 뭘까....?" class="wp-image-159225 aligncenter"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1_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0174d6">준범</span></strong>: “내 장래희망은 뭐지? 나는 하고 싶은 게 없는데…”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2.jpg"><img loading="lazy" alt="학교 운동장을 걷고 있는 준범이의 모습입니다. "터덜 터덜... 터덜 터덜..."" class="wp-image-159160 aligncenter" height="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친구들이 모두 장래희망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더 고민이 많아진 준범이.
</p>
<p style="text-align: justify">
	‘왜 나만 꿈이 없을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3.jpg"><img loading="lazy" alt="준범이가 교실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무슨... 수업이지???"" class="wp-image-159161  aligncenter"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러던 중 우연히, 방과 후에도 수업이 계속되는 교실을 발견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0174d6">준범</span></strong>: 어? 우리 반 친구들도 여기 있네. 다들 즐거워 보이는데 뭘 배우고 있는 거지?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4.jpg"><img loading="lazy" alt="스토리텔러가 교실에서 나와 준범이를 부르고 있습니다. "너도 같이 들을래?"" class="wp-image-159162 aligncenter"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4.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5d0c7b">선생님</span></strong>: 준범아, 너도 같이 들을래?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0174d6">준범</span></strong>: 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렇게 준범이는 친구들과 함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평소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거나, 배우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 배우지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준범이는 과연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5_1.jpg"><img loading="lazy" alt="아이들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수업으로 모르는 내용도 귀에 쏙쏙" class="wp-image-159226 aligncenter"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5_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5_2.jpg"><img loading="lazy" alt="선생님이 아이에게 프로그래밍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르면 친절히 알려주시고." class="wp-image-159227 aligncenter"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05_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0174d6">준범</span></strong>: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선생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셔서 하나도 어렵지 않고 너무 재미있어요. 처음으로 계속 배우고 싶은 게 생긴 것 같아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6.jpg"><img loading="lazy" alt="직접 게임을 만들기도 하며" class="wp-image-159164 aligncenter"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6.jpg" width="849" /></a>
</p>
<p>
	<span style="color: #0174d6"><strong>준범</strong>:</span> 그리고 원래 게임 말고는 컴퓨터로 할 줄 아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수업시간에 C언어도 배우고, 그걸 바탕으로 제가 직접 게임도 만들고 있어요. 수업을 들을수록 너무 신기해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7.jpg"><img loading="lazy" alt="1. 입력값을 넣으면 / 2. 물고기가 움직이다니!" class="wp-image-159165 aligncenter" height="6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7.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준범이뿐만 아니라 수업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어려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8.jpg"><img loading="lazy" alt="준범이를 비롯한 아이들이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나도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해야지!!"" class="wp-image-159166 aligncenter" height="8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8.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며, 드디어 준범이에게도 꿈이 생겼어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9.jpg"><img loading="lazy" alt="하고 싶은 것을 찾은 준범이가 자신의 꿈을 게시판에 붙이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59167"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09.jpg" width="849" /></a>
</p>
<p>
	기쁜 마음으로 게시판 마지막 빈자리에 꿈을 써 붙이는 준범이. 게시판은 이제 아이들의 꿈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pan style="color: #0174d6">준범</span>:</strong>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았어요. 그동안 이런 걸 배워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는데,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더 자세히 배우고 싶어졌어요. <strong>저는 커서 꼭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 거에요! 제가 직접 어려운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11.jpg"><img loading="lazy" alt="게시판에 준범이의 꿈이 포스트잇으로 붙어 있습니다. 준범이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59169" height="6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1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준범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체험의 폭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300여 개 학교에서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7년까지 총 4만 명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입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12.jpg"><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수강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7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Junioracademy_1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 그 빛나는 가능성을 만드는데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삼성스토리텔러도 응원할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 가기 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0688" height="1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width="680" /></a>
</p>
<p>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한국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리더를 찾아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d%95%9c%ea%b5%ad%ec%9d%98-%ec%a3%bc%eb%8b%88</link>
				<pubDate>Wed, 20 Nov 2013 13:4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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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 8기 박효현 진지수입니다. ^^ 삼성스토리텔러가 포착한 너무나도 귀엽고 창의적인 게임의 한 장면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귀여운 물고기들이 바닷속 해초 사이를 이리저리 헤엄치고 있습니다이렇게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게임을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삼성스토리텔러가 그 주인공을 찾기 위해 홍제동에 위치한 고은초등학교로 출동했습니다!!! 고은초등학교의 컴퓨터실에서는 삼성전자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한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 8기 박효현 진지수입니다. ^^ 삼성스토리텔러가 포착한 너무나도 귀엽고 창의적인 게임의 한 장면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조금은 투박하지만 귀여운 물고기들이 바닷속 해초 사이를 이리저리 헤엄치고 있습니다이렇게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게임을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chool.jpg"><img loading="lazy" alt="여기가 바로 게임을 만든 주인공이 있는 곳이군! 고은초등학교 정문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59204"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chool.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스토리텔러가 그 주인공을 찾기 위해 홍제동에 위치한 고은초등학교로 출동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고은초등학교의 컴퓨터실에서는 삼성전자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한창 열리고 있었는데요~ 우리의 주인공, 차세대 소프트웨어 리더가 이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고급 정보 입수! 그래서 삼성스토리텔러가 열정 넘치는 수업 속으로 살짝 들어가 보았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2.jpg"><img loading="lazy" alt="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교실을 살짝 들여다볼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87" height="5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문을 살며시 여니 열살 남짓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소프트웨어 내용을 자신의 컴퓨터로 직접 실습하고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어려운 소프트웨어 용어들을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입니다. 뚜둥! 과연 이중 누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리더인 걸까 정말 궁금합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3.jpg"><img loading="lazy" alt="이럴 수가 다들 수업집중도가 장난이 아니잖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88"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중 열정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한 아이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4.jpg"><img loading="lazy" alt="지금 물고기 키우기 에임을 만드는 중이에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89" height="5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4.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소프트웨어 명령어에 따라 움직이는 바닷속 물고기들이 보이는데요. 처음 우리가 찾았던 그 게임 화면이 맞네요! 어린 초등학생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정말 솜씨가 대단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 모두가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직접 만들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어린 초등학생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된 걸까요?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건 바로…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바로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덕분이랍니다!</strong>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5.jpg"><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선생님! 질문 있어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0"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5.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흥미롭게 소프트웨어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특히 복잡한 수학계산과 어려운 명령어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 만들기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이들은 게임의 배경인 파란 바다, 해초, 그리고 물고기 등등을 직접 만들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6.jpg"><img loading="lazy" alt="아! 이게 말로만 듣던 스크래치 프로그램이군 / 스크래치로 게임도 만들 수 있다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1"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6.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오늘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교육용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스크래치”를 이용해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간단한 마우스 동작으로 쉽게 이미지, 애니메이션, 사운드를 만들어 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지루할 틈 없이 놀이하듯 신나게 게임을 만드는 아이들을 보니 차세대 소프트웨어 리더를 만드는 데에 완벽한 커리큘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삼성스토리텔러가 찾은 미래의 소프트웨어 리더 후보들을 한 번 만나볼까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7.jpg"><img loading="lazy" alt="후보 1. 오준원 어린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2" height="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7.jpg" width="849" /></a>
</p>
<p>
	장난기 많은 표정으로 수업 내내 천방지축 뛰어다니던 오준원 학생. 하지만… 끊임없이 발표하고 질문하며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였는데요. 컴퓨터 게임을 해보기만 하다가 직접 만들어보고, 자신이 만든 게임을 실행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너무 신난다고 합니다.
</p>
<p>
	나중에 커서 지구를 소행성으로부터 지켜 줄 천체 물리학자 되고 싶다는 오준원 학생! 미래의 지구를 꼭 소행성으로부터 구해주길 바랄게요~ ^^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8.jpg"><img loading="lazy" alt="후보 2. 김현정 어린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3" height="4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8.jpg" width="849" /></a>
</p>
<p>
	수줍음을 많이 타는 김현정 학생. 맨 앞에 앉아 열심히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선생님의 질문에 스크린 앞으로 뛰어가 직접 설명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선생님께 질문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p>
<p>
	앞으로 도예가가 되고 싶다는 김현정 어린이. 스마트 주니어 아카데미를 통해서 도예 작품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9.jpg"><img loading="lazy" alt="후보 3. 박견우 어린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4"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09.jpg" width="849" /></a>
</p>
<p>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업 시간 동안 가장 진지한 태도로 말없이 제일 먼저 과제를 완성했던 박견우 학생! 평소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정작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p>
<p>
	하지만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의 소프트웨어 리더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을 정도로 컴퓨터에 대한 애정이 쑥쑥 늘었다고 합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10.jpg"><img loading="lazy" alt="미래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9195" height="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softwareacademy_10.jpg" width="849" /></a>
</p>
<p>
	20년, 그리고 30년 후 한국의 IT 산업을 책임질 소프트웨어 리더는 이들 중 누가 될까요? 삼성스토리텔러는 삼성전자 주니어 스마트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서 차세대 소프트웨어 리더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미래의 소프트웨어를 선도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나도 뿌듯했답니다.
</p>
<p>
	주니어 스마트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있는 아이들이 꿈을 더욱더 무럭무럭 키우길 바라며 삼성스토리텔러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파이팅!!
</p>
<p>
	<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 가기 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0688" height="1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width="680" /></a>
</p>
<p>
	 
</p>
<p>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프로그래머들의 꿈의 요람, 삼성전자 S/W 멤버십]]></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82</link>
				<pubDate>Thu, 01 Jul 2010 10:2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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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전 포스팅에서 밝힌 것 처럼, 나와 우리 형은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한다는 것은 쉽게 말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좀 쉽게 말해, "컴퓨터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미디어공학과"… 등등 최근에는 이름도 다양해 졌지만 "컴퓨터학과"에서 파생된 많은 학문을 배우는 곳을 전공하고 졸업한다는 것이다. "물리학과" 출신이었던 내가 학교다닐때 좋아하던 과목은 전산물리, 그리고 정보통신공학 복수전공, 자신있는 분야는 수치해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 것 처럼, 나와 우리 형은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한다는 것은 쉽게 말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좀 쉽게 말해, "컴퓨터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미디어공학과"… 등등 최근에는 이름도 다양해 졌지만 "컴퓨터학과"에서 파생된 많은 학문을 배우는 곳을 전공하고 졸업한다는 것이다.</p>
<p>	<strong>"물리학과" 출신</strong>이었던 내가 학교다닐때 좋아하던 과목은 전산물리, 그리고 정보통신공학 복수전공, 자신있는 분야는 수치해석… 이러한 부분들은 공채입사시험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한다면, <strong>내가 물리학과를 전공했다는 이유에 모두 가려질 것</strong>이다. 그리고 부품총괄 반도체 부문이나 LCD사업부로 입사하게 했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주변의 같은 과 친구들 중 삼성에 입사한 사람들의 대부분(일단 아는 친구는 100%)은 반도체와 LCD에서 근무하고 있다.
</p>
<p>
	컴퓨터와 S/W를 좋아했던 나, 그리고 나 뿐 아니라 통계학과를 졸업했지만 스스로 컴퓨터가 좋아서 따로 학원까지 다니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진행한 개인프로젝트를 통해서 삼성전자S/W멤버십(이하 "멤버십")에 합격한 우리 형도 마찬가지로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할 경우 지금처럼 <span style="color: #3058d2"><strong>S/W</strong></span> 개발자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라 공감하고 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대화중인 남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09" height="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1.jpg" width="500" /><br class="none" /><br />
	지금부터 얘기하고자 하는 멤버십은 전술한 것 처럼 입사의 한 방법이기도 하고, 혹은 입사에 큰 도움이 되는 조직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멤버십에서의 생활이나 그 조직의 존재이유가 "입사"라고 하는 부분에 치우치게 설명하는 것은 멤버십 출신인 나도 그렇거니와 많은 멤버십 동료들에게도 누를 끼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 <span style="color: #8e8e8e">(네이버에 찾아보세요)</span> 를 참조하라고 하고 싶다. 멤버십은 멤버십, 입사는 그 생활과 조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strong>수 많은 과실 중 하나일 뿐</strong>이라고 생각한다.
</p>
<p>
	처음 들어갈 때는 내가 만든 영상처리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사람에게 기술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컸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진행(멤버십 시험)하고 나니<span style="color: #ec9c2c"><strong> <span style="color: #ff8b16">"강남한복판의 사무실"</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8e8e8e"> (나는 강남S/W멤버십 출신이다)</span> 과<span style="color: #ff8b16"><strong> "나만의 컴퓨터", "잘 곳", "먹을 것"</strong></span> <span style="color: #8e8e8e">(</span><span style="color: #8e8e8e">입을것은 주지 않지만 가끔 행사할 때 주는 츄리닝, 티, 모자 등을 생각하면 입을 것도…ㄷㄷ) </span>게다가 노력 여하에 따른 용돈<span style="color: #8e8e8e">(?? 과제 진행비)</span>, 피트니스 시설, 대형 TV에 게임기<span style="color: #8e8e8e">(기타 첨부파일에..)</span>…….
</p>
<p>
	나는 집이 서울이라 그러지 않았지만 아예 학교앞 전셋방 빼고 멤버십으로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었다. ㄷㄷ;  멤버십 생활은 크게 세가지가 운영의 주축이 된다.</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trong><span style="color: #0686a8">■ </span></strong></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color: #0686a8"><strong>자치회<br />
	■ SIG<br />
	■ 프로젝트팀<br />
	■ 운영자<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자치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12" height="3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2.jpg" width="500" /></strong></span><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자치회</span></span></span></strong> 는 나 역시도 자치회의 일원이었고, 역할 역시 이름 그대로 자치회이다. 기본적으로 큰 틀과 방향은 운영자가 제시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은 자치회가 이끌고 나가게 된다. 자치회는 각 멤버십의 특성별로 조금씩 형태가 다르지만 회장/부회장을 필두로 학술분과, 장비관리자, H/W분과, 여성분과, 총무 및 기타 등등이 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SI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13" height="3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3.jpg" width="500"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686a8">SIG</span></span></strong>는 Special interesting group의 줄임말로 특정학술 분야에 특별히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일종의 학술 세미나 같은 것이다. 학술세미나의 경우 그 분야의 제한은 없을 뿐더러 SIG의 종류에 따라 생기자 마자 얼마 안가서 없어지는 녀석들도 있지만 몇년씩 계속되는 전통있는 시그도 생겨나게 된다. 궂이 스터디라고 하지 않고 SIG라고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단순히 스터디 해서 책 한권 같이 보고 책거리 하고 찢어지는 개념의 스터디가 아니다.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매시업을 통해 과제로 발전하고, 논문으로 발전하고 이 들을 공개하여 세미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들을 단순하게 스터디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프로젝트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15" height="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4.jpg" width="500" /><br />
	<strong><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4pt">프로젝트 팀</span></span></strong>은 말그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이다. 멤버십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는 회사측의 요청에 의해서 생겨나는 삼성과제와 스스로 과제를 찾아서 진행하는 창의과제로 분류되며 이들의 과제 성격을 살펴보면 창의과제는 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내용의 과제가 많으며, 반대로 삼성과제는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과제도 많다.
</p>
<p>
	<strong><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4pt">운영진</span></span></strong>은 말그대로 일종의 멤버십 보스이며 과제 평가 및 전체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이 들은 실제 멤버십 출신으로 입사 이후 멤버십 생활경력을 인정받아 운영자로 배치받는 이들이다.
</p>
<p>
	이러한 여러가지 생활의 축이 있지만 이 중에서도 모든 회원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것은 프로젝트팀 한가지 뿐이다. 그러나 나는 운영자를 제외한 모든 축에 참가하며 즐겁게 멤버십 생활을 즐겼던 사람이며 그 추억들이란 학교나 회사에선 만들어줄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다고 자부한다. 궂이 비교하자면 지원이 완전 빵빵한 동아리 같은 느낌이지만 동아리가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인거라고 할 때 멤버십에는 국내의 <span style="color: #e31600"><strong>날고기는</strong></span> 프로그래머들이 모인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작업중인 프로그래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16" height="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5.jpg" width="500" /><img loading="lazy" alt="작업중인 프로그래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17" height="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6.jpg" width="500" /><br class="none" /><br />
	날고 긴다는 표현에 -_-+ 하는 표정 지으며 흥분하실 분들 눈에 선하다. 사실 엔지니어, 아니 프로그래머라는 사람들이 대게 그렇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분야가 있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있는 분야가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생각하기가 어려워 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멤버십에서는 아니다. 모두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고 SIG등으로 통해 공유하고, 자신이 못하는 것을 또한 배워간다. 나도 그 곳을 거쳐서 나왔지만 우리 회사의 인재 정책 중 가장 강력한 시스템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p>
<p>
	<strong>어떤 회사의 S/W 기반이 확립되기 위해서는 이야기 할 것이 많다.</strong>
</p>
<p>
	<strong>누군가는 횡적인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strong>
</p>
<p>
	<strong>누군가는 강력하고 실력있는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도 한다.</strong>
</p>
<p>
	<strong>또 어떤 사람은 S/W 엔지니어링을 도입해야 한다고도 하고</strong>
</p>
<p>
	<strong>어떤 사람은 빠른 의사결정과 개개인의 S/W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도 한다.</strong>
</p>
<p>
	그러한 많은 아이디어 안에는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겠지만 대게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고, 회사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다. 우리 회사는 원래부터 S/W로 차근차근 기반을 다진 회사는 아니다. 그런 만큼 S/W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사항이 많은 것도 사실이며, 이 때문에 나같은 S/W 개발자들이 업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p>
<p>
	하지만 누군가가 저 위에서 어떤 것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내가 고르는 선택은, Discipline 이라고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은 개인에게 있어서 마치 무공을 닦는 사람의 수련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치 폐관수련이나 면벽수련처럼 혼자서 닦는 수련이 아니라 마치 소림사의 고수들 처럼 서로간의 공유와 갈고 닦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수련이라고 생각한다.
</p>
<p>
	내가 삽질을 햇다고 해도 그것이 헛되는 법이 없는 것이 마치 운동과도 비슷하다. 또 잘하는 사람이 이끌면 더 빨리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마치 공부나 학업 같은 것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 보지 않으면 알수 없고, 결국 중요한 것은 넓게, 치밀하게 봐야 한다는 점에서는 주식투자 같은 느낌도 받는다.
</p>
<p>
	이건 개인의 S/W 실력도 그렇지만 회사의 S/W 역량도 같다고 생각한다. 실력있는 S/W 아키텍트가 전체를 끌고 나가고, 선배에게 배워 기본을 쌓고 대학때 배운 것들이 실제 사용되는 것을 배우면서 빠르게 커 나가지만 그 숫자가 중요하지 않고 진득하게 모여서 일관되게 쌓아올린 S/W는 엇나갈 수는 있어도 헛되지는 않는 것이다. 계속해서 데모와 상용화를 요구하는 모양새에서는 진정 진득하게 만들어진 진짜 S/W가 나오기는 힘들다.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같지만 실제 현업의 S/W 시장과 이상적인 S/W 개발과의 괴리란 영원히 메워지지 않을 것같다. 그래서 요즘은 오픈소스같은 것들이 각광받나보다. 영리가 아닌 이상적이고 자발적인 원리(물론 배후에는 상업적 원리가 지배하고 있지만)에 의해서 개발되는 것들 말이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전시회에서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20" height="3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7.jpg" width="500" /><br />
	삼성 D'light에서 열린 멤버십 전시회를 가보면 멤버십의 창의과제는 회사의 가능성을 밝혀주는 시도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시회는 매년 그 수준이 높아져서 최근에는 각 사업부에서도 주목을 하고 주요 과제에 대해서는 계약 및 재개발을 진행하는 경우도 상당하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전시회에서 로봇을 구동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21" height="3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8.jpg" width="500" /><br />
	이들 과제는 때로 외부 공모전에 나가 성과를 보일때도 많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22" height="3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b_9.jpg" width="500" /><br />
	지금은 나도 OB이기 때문에 그 곳의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보았다. 모르는 내용은 없지만 무엇을 드러내고 싶어하는지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다. 내 장담하건데 이 자료를 보고 느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 자료, 사진.. 그 무엇도 그들의 정체를 알려주기엔 어림도 없다.
</p>
<p>
	<span style="color: #f3709b"><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그들은 삼성전자의 미래(未來)이기 때문이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8e8e8e"><img loading="lazy" alt="금준승"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039"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kumjunseung.jpg" width="650" /><br />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8e8e8e"><strong>[금준승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span></span>
</p>
<p>
	☞ <a href="http://www.news.samsung.com/kr/159"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159]로 이동합니다.">블로거스</a><a href="http://www.news.samsung.com/kr/159"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159]로 이동합니다."> 1기 금준승 인사올립니다.</a><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 </span><a href="https://news.samsung.com/kr/173" target="_blank" title="[https://news.samsung.com/kr/173]로 이동합니다.">돼지</a><a href="https://news.samsung.com/kr/173" target="_blank" title="[https://news.samsung.com/kr/173]로 이동합니다."> 테마파크? 이천설봉공원!(주말여행기)</a></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a href="https://news.samsung.com/kr/217" target="_blank" title="[https://news.samsung.com/kr/217]로 이동합니다.">앰비언트?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먹는건가요?</a><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a href="https://news.samsung.com/kr/240" target="_blank" title="[https://news.samsung.com/kr/240]로 이동합니다.">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그대의 이름은 선물</a><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a href="http://www.news.samsung.com/kr/260"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60]로 이동합니다.">워쇼스키, 슈퍼마리오, 류승완&류승범.. 이들의 공통점은?</a><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a href="http://www.news.samsung.com/kr/282"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82]로 이동합니다.">프로그래머들의 꿈의 요람, 삼성전자 S/W 멤버십</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About 여성 엔지니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72</link>
				<pubDate>Tue, 08 Jun 2010 09:03: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Ada Lovelace]]></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공학]]></category>
		<category><![CDATA[공학도]]></category>
		<category><![CDATA[바이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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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학]]></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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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스칼]]></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QFpCX</guid>
									<description><![CDATA[여성의 사회활동이 지극히 제한적이었던 산업사회 이전에서도 가뭄에 콩 나듯 가끔 모든 이들이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여자들이 역사서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다. 이사 도라 덩컨(무용가), 코코 샤넬(디자이너), 신사임당(현모양처), 클레오 파트라(통치자), 퀸 엘리자베스, 마거릿 대처, 힐러리(정치가)… 유명한 여성들의 목록. 그런데 이 중 과학자나 공학자가 있던가? 아하, 퀴리 부인이 있다. 과학자! 남자, 여자를 구분 짓기 전에 그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여성의 사회활동이 지극히 제한적이었던 산업사회 이전에서도 가뭄에 콩 나듯 가끔 모든 이들이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여자들이 역사서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다.
</p>
<p>
	이사 도라 덩컨(무용가), 코코 샤넬(디자이너), 신사임당(현모양처), 클레오 파트라(통치자), 퀸 엘리자베스, 마거릿 대처, 힐러리(정치가)… 유명한 여성들의 목록. 그런데 이 중 과학자나 공학자가 있던가?
</p>
<p>
	아하, 퀴리 부인이 있다. 과학자! 남자, 여자를 구분 짓기 전에 그녀의 연구적 삶과 발견은 위대한 과학자다. 그리고 또, 모두가 아는 공학자나 건축가나 의사나 과학자가 퀴리 부인 말고 또 다른 여성이 있던가?
</p>
<p>
	아는 사람만 아는 Ada 란 여인을 잠시 소개하고 싶다.
</p>
<p>
	<span style="color: #ff8b16"><strong>■ Ada Lovelace</strong></span><span style="color: #8e8e8e">(1815~1852, 영국)</span> 낭만파 시인 바이런의 딸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와의 인터랙션은 별로 없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span>는 누구인가?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강력한 후보는 이 여인이다. 그녀는 귀족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수준 높은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특이하게도 이 여인은 수학을 좋아하고 재능을 나타냈다. 누가 가르쳤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그녀는 19세에 러브레이스란 백작과 결혼을 하고 그냥 가정에 파묻혔다. 그녀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운명을 바꿔준 것은 Charles Babbage(1791~1871)의 발명품 소개 회에 참석한 것이었다. 거기서 그녀의 관심을 끈 것은 로그와 삼각함수를 계산하는 Difference Engine과 일반 계산기 Analytical Engine이었다. 그녀는 Babbage와 Analytical Engine(일반 계산기) 분석에 관한 책을 출판하게 된다.</span> 여기서 Ada는 Loop, Subroutine, Jump, IF 같은 것에 대한 개념을 고안해 낸다. 그녀는 또한 이런 계산기가 나중에는 숫자 계산뿐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에도 쓰이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하지만 그녀는 후에 도박에 빠져서, 도박 계산을 하는 기계 제작을 하다가 실패하고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자궁암에 걸려 죽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파 묻혔다. 그러다가 1975년 미국방부에서 파스칼 기반의 새로운 언어를 제작하면서 그 언어에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 Ada! 강력하고 광범위한 기능을 갖고 있으나 사양 자체가 너무 광범위한 이 언어는 이제 Ada Lovelace 처럼 C++/JAVA 등에 묻혀서 전문가 아니면 이름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언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영국 컴퓨터 협회는 매년 그녀의 이름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p>
<p>
	<strong>Ada 얘기를 하였으니 여자들 중 개발자로 Focus를 두어 보자.</strong></p>
<p>	여자들의 뇌 구조자체가 수학이나 과학, 논리 분석, 공간 인지 등에 어렵다는 통계를 집어 치우고, 공대로 간 여자들이 있다. 가서 뒤늦게 자기 작성에 안 맞아서 피를 보는 여자들도 있고, 암튼 제 3의 성으로 분류되어 대학시절을 보낸 그녀들이 그대로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삼성 전자일 것이다.
</p>
<p>
	철사 줄 같은 머리, 편한 게 제일인 유행 안타는 그냥 청바지, 스니커즈 그리고, 추레한, 갈아입어도 안 갈아 입어도 똑같이 보이는 심플한 상의, 화장기 없는 얼굴. 삼성전자의 개발자 여성들의 스테레오 타입이다.
</p>
<p>
	세월이 흘러서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지, 요즘은 여자 개발자 중에도 여자 같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하지만, 절대 다수는 업무의 특성상 살랑거리는 쉬폰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킬 힐을 신고 백을 든 체 출근하여 정시 퇴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p>
<p>
	그녀들은 대부분 자기가 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하지 않는다. 남자 개발자들이 난 남자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일하지 않는 것처럼… 똑같이 납기 맞추려고 새벽까지 야근하고, 문제 발생하면 장기 출장 가서 시험하고 개발한다. 무거운 타겟을 못 드는 건 신체적 차이고, 그런 거 조차 대차 빌려서 씩씩하게 수행하는 후배들도 있다.
</p>
<p>
	그런데, 가만히 살펴 보면 내 위에 상급자들 중에 여성은 몇 %나 되는가? 마케팅이나 디자인이 아닌 곳에 사업부의 개발현장에 여성 임원은 과연 몇 %나 되는가? 있기는 있는 것인가?
</p>
<p>
	임원은 누구에게나 힘든 고지니깐 차치하고, 여자 부장급은 몇 %나 되는가? 간부의 여성 비율이 적은 것은 입사한 여성의 비율이 적어서일까? 예전의 선배들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서일까? 능력이 없어서일까? 내 생각엔 나보다 전에는 여자 입사 자체가 더 적었다고 본다. 또한 그들의 업무는 비 엔지니어 직군이 대부분이었고 간접 지원이었을 것이다.
</p>
<p>
	80~90년대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던 그 시절, 내가 모르던 시절 회사를 다녔던 삼성의 직장 선배 언니들 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나 여자 엔지니어는 수가 적다.
</p>
<p>
	미국의 경우에도 IT 업계의 성비 불균형은 심하다. 모든 기술 기업의 SW 엔지니어 여성 비중은 22%이고 HW나 Programmer 비중도 해마다 오히려 더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는 소비의 주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성에 대한 마케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p>
<p>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strong><span style="color: #5c7fb0">"IT업계에는 아직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여성 리더 성공 사례가 없기 때문에 롤 모델도 없고 여학생들이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span></strong>고 한다. 롤 모델! 나보다 윗사람들 중 직장내의 여성 롤 모델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아예 사람이 없다. 내 세대의 롤 모델은 내 직장이 아닌 다른 연구기관의 잘된 여성들을 삼아야 한다.
</p>
<p>
	"여성이 있을 거 같지 않은 곳에 여성이 있다고 더욱이 그런 곳에서 최고 책임자가 되었다는 국과수 소장, 남자들만 뛰어든 건설업계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증 번호를 자동으로 10XXXX로 정정해 주는 일을 매번 겪은 건설 업체 여사장 이야기 등 여자 물리학자, 여자 건축가, 여자 비뇨기과 의사 등등" (책 : 여성 엔지니어 공학기술과 사랑에 빠지다)
</p>
<p>
	언젠가 나랑 비슷한 연배의 여자 동료와 얘기 나눈 적이 있다.<br />
	"우리가 얼마나 더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br />
	"글쎄 열심히 해서 임원까지 목표로 두고 일해야 하지 않을까?"<br />
	"여자들 중 기술직 임원을 본적이 있어?"<br />
	"없어, 자기가 되구려"<br />
	"우리가 1세대라서 그럴 거야, 임원도 아마 우리 세대에서 나오겠지, 된다면"
</p>
<p>
	직장내의 성적 차별이 거의 없다는 미국에서도 Glass Ceiling이란 단어가 존재한다. 유리 천장, 여성과 소수인종들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 회사는 어떨까? Glass Ceiling과 전혀 무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p>
<p>
	그 외에 여자들에 대한 편견을 여자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일은 없는지 한번 따져 보자. 어떤 개발 모듈에 대해 여자 개발자가 담당하고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신뢰도에 차별을 둔 적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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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여자 상사를 만난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뭐라고 경험담이 없지만, 혹시 내가 후배들에게 남자상사와 달리 불합리하게 보인 적은 없을까 생각해 보자.(쉽게 삐진 다던지) 아, 다시 말하면 내 후배들이 '난 저래서 여자 상사가 싫어' 이런 생각을 하게 한 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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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이나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성공한 여성 임원들을 볼 수 있다. 여자로서의 꼼꼼한 일 처리, 감성 등을 업무의 강점으로 응용하였다는 인터뷰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기술 개발 사업 부분에서 우리 세대에서 여성 리더들이 나오려면, 두 가지 결론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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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인정 받아야 한다. 더 꼼꼼하게 일 처리를 해보자. 냉철하게 판단하고 더 진취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후배들의 의견에 열린 귀를 갖자. 性적 차이를 인정하고 강점으로 만들어 보자. 그리고, 기다려보자. 아직은 롤 모델도 없고, Generation이 도착할 시간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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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공원을 걷다 보면 '도산의 말씀'이라고 적힌 커다란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다. <span style="color: #5c7fb0"><strong>"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아니하는가."</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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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전성희, SQE(IT solution)/책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122"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jeonsunghee.gif" width="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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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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