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삼성 TV 브랜드 영상 ‘이것이 바로 TV다’

삼성전자가 TV 사업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브랜드 영상 공개와 함께 '이것이 바로 TV다(This is TV)'란 제목의 캠페인을 시작하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TV 시장을 이끌어온 삼성이 ‘멀리 있는 걸 본다(Tele-Vision)’란 TV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소비자에게 진정한 TV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캠페인 기간 중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의 창을 열어주는 플랫폼(platform)으로서의 TV 역할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카콜라 출신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 TV 마케팅을 새롭게 담당한 한승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상무가 진행했는데요. 한 상무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TV의 기준을 다시 제시하고 소비자가 TV를 '충분한 소장 가치와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장기적 활동”이라고 소개했습니다. 

TV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얘기하는 ‘이것이 바로 TV다’ 브랜드 영상,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