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깊이가 다르다, 갤럭시 노트9 인텔리전트 카메라

2018/09/28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룸 배너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담아내는 세상.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까지 촬영하고 공유한다. 갤럭시 노트9의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포착한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갤럭시 노트9의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은 카메라 스스로 피사체나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상, 노출 등을 조정해 최적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미묘한 색감의 차이로 더 깊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일상을 갤럭시 노트9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을 이용해 담아 봤다.

화사한 꽃으로 하루 에너지 충전

인텔리전트 카메라 모드로 촬영한 꽃

▲장면별 최적 촬영 OFF(좌) 장면별 최적 촬영 ON(우)

따사로운 가을 볕에 매일같이 보던 꽃도 달리 보인다.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을 실행했다. 꽃이 한층 화사하고 사랑스러워졌다. 꽃잎 색깔이 방금 짜낸 물감처럼 선명하다. 갤럭시 노트9만 있으면 전문 사진작가도 부럽지 않다. 싱그러운 꽃 사진만으로도 나의 하루에 생기가 돈다.

 

브런치 인증샷, 더 먹음직스럽게 SNS로 공유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촬영한 음식

▲장면별 최적 촬영 OFF(좌) 장면별 최적 촬영 ON(우)

브런치 식당에 들러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다. 식탁 위에 가득 차려진 음식들이 먹음직스럽다. 식기 전에 얼른 카메라에 담아 SNS에 올려본다. 오늘따라 맛깔나는 음식을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댓글이 많다. 막 구워져 나온 피자 향까지도 전달되는 듯한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생생한 색감 덕분일까.

 

오후에 즐기는 한 잔의 여유…역광에도 알아서 밝게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촬영한 카페

▲장면별 최적 촬영 OFF(좌) 장면별 최적 촬영 ON(우)

햇살 좋은 오후, 예쁜 카페에서 여유를 부려본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돌아서니, 창가에 앉은 친구의 뒷모습이 분위기 있다. 친구에게 가을 화보 사진 한 장 선물해볼까? 얼른 스마트폰을 꺼내 셔터를 눌러본다. 일반 모드에서 어둡던 친구의 실루엣이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을 사용하니 밝게 살아난다. 친구의 SNS 프로필 사진으로 당첨이다.

 

입체감 있는 초록빛에 저절로 힐링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촬영한 나무

▲장면별 최적 촬영 OFF(좌)  장면별 최적 촬영 ON(우)

초록빛 가득한 자연은 그 자체로 싱그럽다. 초록 잎을 하나 하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제각각 다른 초록을 뽐낸다. 볕을 받아 빛나는 밝은 연둣빛부터 먹색에 가까운 짙은 초록까지. 다양한 초록색을 선명하게 담기 위해선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이 필요하다. 얇고 작은 잎사귀마저 뭉개짐 없이 입체감 있게 생생히 피어난다. 초록 잎의 반들반들함까지 느껴지는 듯 하다.

 

붉은 석양빛으로 아름답게 수 놓인 하늘과 도심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촬영한 석양

▲장면별 최적 촬영 OFF(좌) 장면별 최적 촬영 ON(우)

저녁 무렵 주홍색 주름이 길게 펼쳐진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아름다운 석양을 ‘소장’하고 싶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 하늘을 어떻게 해야 멋지게 담을 수 있을까. 저녁 하늘에 퍼진 붉은 빛 색감을 잘 살려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라면 가능하다. 나도 모르게 가을 감성에 빠져든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모두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했습니다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