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주자가 된 삼성의 이웃들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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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 You Cant # 불가능을가능케하라 / 삼성전자는 한꼐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의 성화봉송 현장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번 봉이 무겁대요. 어제 2kg짜리 물건 들고 한 바퀴 뛰어봤어요!”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인데, 남과 달리 이색적으로 뛰고 싶네요.”

삼성전자 협력회사 직원 6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됐습니다. 19년째 삼성전자 통근버스를 운행해온 장복모씨, 삼성전자 사내 구둣방을 30년째 운영하고 있는 장순근씨 등 하나같이 삼성전자 임직원 못지않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인데요. “성화봉송 할 일이 너무 설레어 전날 밤잠도 설쳤다”는 이들의 성화봉송 모습,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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