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주자가 된 삼성의 이웃들
“이번 봉이 무겁대요. 어제 2kg짜리 물건 들고 한 바퀴 뛰어봤어요!”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인데, 남과 달리 이색적으로 뛰고 싶네요.”
삼성전자 협력회사 직원 6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됐습니다. 19년째 삼성전자 통근버스를 운행해온 장복모씨, 삼성전자 사내 구둣방을 30년째 운영하고 있는 장순근씨 등 하나같이 삼성전자 임직원 못지않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인데요. “성화봉송 할 일이 너무 설레어 전날 밤잠도 설쳤다”는 이들의 성화봉송 모습,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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