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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더 프레임과 삼성 아트 스토어, 런던 마켓에서 유명 미술품 소장 기회 선보여

영국, 2025/11/19

더 프레임과 삼성 아트 스토어, 런던 마켓에서 유명 미술품 소장 기회 선보여.

삼성전자가 런던에서 가장 트렌디한 중고 시장 중 하나인 ‘버치미어 파크 자동차 부츠 세일(Birchmere Park car boot sale)’에서 고흐, 다빈치 등 세기의 미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했다.

빈티지 아이템 사이에 배치한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수십억 파운드 상당의 그림을 소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예술 경험 기능을 강조했다.

최근 영국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미술 감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28세 미만의 85%가 미술을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꼽았으며, 64%는 집을 꾸미기 위해 예술 작품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싶어하고, 40%는 옷이나 신발보다 예술 작품에 돈을 쓰는 것을 선택한다고 답했다.

4,000개 이상의 예술 작품을 지원하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모네, 반 고흐, 마티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예술가들의 작품은 물론, 매달 무료 아트 큐레이션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과 ‘더 프레임 프로’는 QLED화면과 팬톤 검증 색상, 눈부심이 없는 매트 디스플레이로 한층 더 뛰어난 예술 작품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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