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 나눠요

2017/11/30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바야흐로 김장의 계절입니다. 김치, 다들 어떻게 먹고 있나요? 최근 문화재청이 ‘김치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는데요. 이는 2013년 유네스코가 ‘김장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보다 더 넓은 개념입니다. 함께 김장을 하고, 서로 나누어 먹는,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높이 산 것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이 ‘공동체 정신’을 본받아,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지역주민, 지역 자치단체, 자매마을은 물론 군부대까지 함께하는 대화합의 축제 같은 자리였습니다. 삼성전자의 모든 사업장에서 3,400명이 총 280여 톤 이상의 김치를 담가 2만 5천 세대가 넘는 이웃들과 함께 나눈 특별한 김장 현장.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