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주방에서의 일상 보여주는 ‘셰프의 홈 쿠킹’ 쿠킹쇼 개최

2017/01/0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셰프의 홈 쿠킹 (Chef’s Home Cook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공개된 △삼성 빌트인 월 오븐 △삼성 빌트인 인덕션 쿡탑 △패밀리 허브 2.0 등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활용해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듯한 새로운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쿠킹쇼는 세계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 드 셰프’의 멤버 ‘다니엘 블뤼 (Daniel Boulud)’와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가 삼성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가족을 위해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다니엘 블뤼는 이번 쿠킹 이벤트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트러플을 곁들인 가리비라고 소개하며 오븐을 활용해 요리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삼성 빌트인 월 오븐’의 상하 조리 공간을 완벽하게 나누어주는 ‘플렉스 듀오’ 기능을 집에서도 자주 사용한다며, 부인을 위한 가리비 구이와 아이들을 위한 쿠키 준비를 한 오븐에서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코스토우는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돼지고기 스튜와 감자 플랫 브레드를 선보였다. 
 
크리스토퍼 코스토우는 ‘삼성 빌트인 인덕션 쿡탑’의 ‘버츄얼 프레임’이 불꽃의 시각적 이미지를 제품에 구현해 거실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스튜가 잘 끓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기능이라고 극찬했다.
 
이 날 셰프들이 선보인 메뉴들은 모두 ‘패밀리허브 2.0’에 탑재된 ‘클럽 드 셰프 앱’에 소개되어 있어 ‘패밀리허브 2.0’만 있으면 누구든 최고 레스토랑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쿠킹쇼가 단순히 세계적 셰프의 요리를 맛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삼성 주방가전을 직접 집에서 사용하듯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삼성 가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이  '셰프의 홈 쿠킹(Chef’s Home Cooking)' 이벤트에서 '클럽 드 셰프' 멤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와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를 소개 하고 있는 사진▲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진행된 '셰프의 홈 쿠킹(Chef’s Home Cooking)' 이벤트에서 '클럽 드 셰프' 멤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와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가 빵을 들고 웃고 있다▲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진행된 '셰프의 홈 쿠킹(Chef’s Home Cooking)' 이벤트에서 삼성전자 오븐을 활용해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트러플을 곁들인 가리비를 요리해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블뤼는 '삼성 빌트인 월 오븐'의 상하 조리 공간을 완벽하게 나누어주는 '플렉스 듀오' 기능을 집에서도 자주 사용한다며, 부인을 위한 가리비 구이와 아이들을 위한 쿠키 준비를 한 오븐에서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제품뉴스 > 가전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