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보살펴주는 기분”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무풍갤러리
5월부터 더위가 만만치 않더니, 올여름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된다. 에어컨이 ‘없어서는 안 될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SNS 속 세련된 인테리어 사진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에어컨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가 올 1월에 출시한 ‘무풍 에어컨 갤러리(이하 무풍 갤러리)’. 무풍 갤러리는 탄탄한 냉방 성능은 물론, 일상 공간에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풍 갤러리는 △강력한 냉기를 집안 구석까지 빠르게 채워주는 ‘서큘레이터 급속냉방’ △2배 더 많아진 27만 개 마이크로홀로 보다 풍부하고 균일하게 냉기를 유지해주는 ‘와이드 무풍냉방’ 등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 △바람문을 숨겨 주변 공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갖췄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패션(Fashion), 디자인(Design), 테크(Tech)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직접 사용하고 SNS에 남긴 솔직담백한 후기를 들어봤다.
SNS에서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기은세 씨.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한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가 주목한 무풍 갤러리의 매력은 ‘디자인’과 ‘무풍 기능’이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집 인테리어가 다양한 스타일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전제품을 선택에 신중한 편”이라며,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의 무풍갤러리를 보자마자 이 제품이다 싶었다”고 무풍 갤러리 디자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무풍갤러리의 무풍기능에 대해서는 “촬영을 위해 휴양지에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맞았던 산들바람을 다시 느끼는 기분”이라며,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건강한 바람”이라고 평가했다.
공간 디렉터 최고요 씨는 공간 디자인 회사 ‘탠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며, 대중들에게 손쉬운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인플루언서다. 6개월 전 이사를 결심한 후, 가장 고민이 됐던 부분이 바로 에어컨이라고 밝혔다. 집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에어컨을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 하지만 ‘가구 같은 에어컨’인 무풍 갤러리를 알게 된 후, 고민을 완벽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청정 기능과, 에어컨을 끄면 바로 작동하는 자동 청소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깔끔한 사용과 관리가 가능하다. 그녀는 “제일 좋은 건 공기질 관리 기능”이라며, “빅스비가 공기가 안 좋다며 에어컨을 트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온다. 에어컨에 보살핌을 받는 기분을 느낀다”고 전했다.
산전·산후 운동 콘텐츠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정현주 씨는 3년 만에 거실 구조를 바꾸면서 무풍 갤러리를 집에 들여놓았다.
△미세청정, △동굴과 같은 시원함을 주는 서큘레이터 급속냉방 기능, △찬바람이 피부에 닿지 않는 와이드 무풍냉방 등 제품 성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집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무풍갤러리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가전제품을 리뷰하는 디에디트. 최근 유튜브를 통해 사무실에 새로 설치한 무풍 갤러리를 소개했다. “베이지 색상인 사무실 바닥에 맞춰 에어컨 하단 부분도 베이지로 골랐다”는 디에디트는, “인테리어에 맞게 제품 컬러나 인렛 조합을 바꿀 수 있다는 점과 우아하게 표시되는 오로라 라이팅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뷰티 브랜드디렉터인 이은주 씨는 무풍 갤러리 앞에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은주씨가 남긴 무풍 갤러리의 장점은 서큘레이터 급속냉방 덕분에 집 안 구석구석이 빠르게 냉기로 채워진다는 것.
또 최대 90%까지 전기 사용량이 절약되는 ‘초절전 냉방기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은주씨는 “아이가 있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지만 초절전 세이빙 냉방으로 전기요금 걱정 없다”고 말하며, “무풍 모드로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가족의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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