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럭시 팬 파티, ‘흥 폭발’ 현장 속으로
2018년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팬들과 처음 만났다. 기존처럼 ‘미디어데이’에서 대중매체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대신, 갤럭시 S9과 S9+를 기다려온 팬∙소비자들과 흥겨운 파티를 함께 한 것.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어반 소스에서 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팬 파티 in 서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초대된 갤럭시 팬들은 갤럭시 S9과 S9+를 맘껏 즐기며 애정 충만 ‘덕력’을 확인했다. 갤럭시 팬들을 위한 행사인 만큼 자리를 함께 한 초대손님, 연사, 출연진 모두 갤럭시 팬들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갤럭시 S9, S9+의 새로운 기능을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공간과 새 제품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강연, 갤럭시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을 응용한 댄스 퍼포먼스, 지오디(god) 리드싱어 김태우의 ‘깜짝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돼 팬들의 애정도를 끌어올렸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공감대로 웃음과 흥이 끊이지 않았던 이번 팬 파티 현장을 삼성전자 대학생 리포터들이 찾아갔다. ‘갤럭시 팬 파티’는 이달 말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18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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