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쉴 새 없이 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는 ‘극한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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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형 크기의 스마트폰을 완전히 펼치면, 태블릿에 버금가는 7.3형의 대화면이 나타난다.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며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간) 최초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현재 ‘신뢰성 랩’에서 사용자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갤럭시 폴드는 이곳에서 5년 동안 하루 100회 접었다 펴는 동작을 가정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게 된다. 사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 디자인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것. 테스트를 완료하는 데에도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아래 영상에서 ‘극한 테스트’ 중인 갤럭시 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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