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미세먼지 상태, 보고 확인하고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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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찬 바람뿐 아니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문을 열어 환기를 하려 해도 걱정이 앞선다. 외부 미세먼지가 걱정돼 문을 닫아놓아도 마찬가지다. 집 안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 가이드로 알아보는 일상 속 미세먼지 상태  상태표시: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 미세먼지:0~30, 31~80~, 81~150~, 151이상

미세먼지는 인체의 폐포까지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면역 기능을 악화시킨다.

입자의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PM-10, Particulate Matter Less than 10㎛)를 미세먼지라 한다. 미세먼지는 크게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분류 되며,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는 ‘보통 단계’ 기준을 국내에서는 연평균 50㎍/㎥, 24시간 평균 100㎍/㎥으로 잡고 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먼지(PM-2.5, Particulate Matter Less than 2.5㎛)를 말한다. 초미세먼지 보통단계 기준 수치는 연평균 25㎍/㎥이며, 24시간 평균 50㎍/㎥이다.

삼성 블루스카이는 ‘공기청정도 가이드’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집 안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수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공기청정도 가이드는 측정된 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 나쁨(빨강) 총 4단계로 나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수치를 각각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확인하기 매우 편리하다.

표시하는 단위는 환경부 발표 단위와 동일하지만, 삼성 블루스카이는 광산란 측정법을 사용해 환경부에서 발표하는 중량 측정법 기준 대기 미세먼지 농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현재 우리집의 미세먼지 상태 102 나쁨 , 창문을 열었을 때의 미세먼지 상태 105 나쁨

환기하기 전과 창문을 열어 환기했을 때 상태는 어떨까 궁금해 실험해봤다. 취재 당일 집을 떠도는 미세먼지는 102㎍/㎥로 기준치인 100㎍/㎥를 웃돌았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을 때도 105㎍/㎥으로 환기 전보다 오히려 수치가 더 높았다.

삼성 블루스카이를 작동시키자 미세먼지 수치가 9㎍/㎥로 떨어지며 집안 공기가 맑아졌다.

삼성 블루스카이를 작동시키자 미세먼지 수치가 9㎍/㎥로 떨어지며 집안 공기가 맑아졌다.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면 여러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공기청정도 가이드를 활용해 바깥 공기의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어 외출 전에 미리 대비가 가능하다. 삼성 블루스카이와 함께 공기청정도를 미리 알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가족과 나의 몸을 지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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