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새로워진 S펜을 만나보세요’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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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8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9의 S펜은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지금까지 특유의 디자인과 스타일,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변화시켜 온 S펜. 이번엔 저전력 블루투스(BLE)와 결합해 다양한 앱(app)과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리모컨 기능을 더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과 디자인은 S펜의 독창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새로워진 S펜으로 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즐거운 일들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볼 수 있다.

새로워진 S펜을 만나 보세요. 새로운 S펜은 갤럭시 노트9와 10m까지 저전력 블루투스(BLE)로 연결, 다양한 앱과 기능을 제어하는 리모컨 역할을 할 수 있다. 카메라 - 완벽한 각도와 거리에서 단체사진이나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 PPT 리모컨이 없어도 S펜으로 슬라이드를 제어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볼 때도 S펜 버튼만 누르면 된다. 커스터마이징 - 다양한 앱과 호환이 가능하며 S펜 클릭 시, 각 앱에서 원하는 동작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5.7mm, 106.37mm, 3.10g. 블루투스 모듈 & 안테나. S펜 버튼. 에너지 저장장치 슈퍼 캐퍼시터(Super Capacitor). 4가지 색상 - S펜은 블랙, 퍼플, 코퍼, 옐로우(오션 블루 기기)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각 S펜 색상은 꺼진 화면 메모에도 S펜의 외관 컬러 그대로 메모할 수 있다. 배터리와 충전 - 슈퍼 캐퍼시티가 있어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약 40초 충전으로 갤럭시 노트9과 분리해 30분 대기사용, 약 200번 클릭이 가능하다. 펜업(PENUP) - 포토 드로잉, 라이브 드로잉 등 S펜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펜업 기능이 확대 되었다. 펜업에는 이미 S펜으로 그린 작품이 280만 여 개 공유되고 있다. 라이브 메세지 - AR이모지 스티커에 S펜으로 라이브 메세지를 더할 수 있다. 친구, 가족들과 더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삼성 덱스(Dex) - HDMI 어댑터만 있으면 노트9을 더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삼성 덱스(DeX)와 함께 S펜으로 프레젠테이션 하거나 전체화면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본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사양은 양산과 출시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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