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영화관의 새 기준, ‘오닉스(Onyx)’ 시네마 LED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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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년 영사기 기반의 영화사를 바꾼 시네마 LED 스크린. 영화의 미래를 그려나갈 특별한 상영관에 새로운 이름이 생겼다. 압도적인 HDR(High Dynamic Range) 화질과 무한한 명암비를 갖춘 시네마 LED 브랜드 ‘오닉스(Onyx)’다.

1895년 필름 영사기 발명과 함께 시작된 영화의 역사는, 지난해 ‘시네마콘(CinemaCon)’에서 세상에 공개된 시네마 LED 스크린을 계기로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스크린에 반사된 영상이 아닌 직접 광원을 쓴 시네마 LED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경험은 일대 혁신이었고, 업계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같은 자리에서 시네마 LED는 ‘오닉스’라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다.

같은 이름의 검은 원석에서 영감을 얻은 ‘오닉스’ 브랜드는 진정한 블랙을 경험하게 해주는 시네마 LED의 가치를 담았다. 엔터테인먼트 종합 솔루션으로서 ‘오닉스’는 3가지 서브 브랜드로 나뉜다. ‘오닉스 뷰(Onyx VIEW)’는 주변 조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왜곡 없는 화질을 유지해 선명하고 생생한 색상을 선사한다. 시네마 LED에 3D 효과를 더한 ‘오닉스 3D(Onyx 3D)’는 밝기와 디테일을 살린 영상으로 차원이 다른 입체감을 준다. 이에 더해 JBL의 웅장한 서라운드 음향이 LED 스크린에 완벽하게 맞춰진 ‘오닉스 사운드(Onyx SOUND)’를 통해 관객들은 어느 자리에서나 생동감 넘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관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삼성 시네마 LED 브랜드 ‘오닉스’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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