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습격사건 : 설날 고향 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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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차례상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설은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힙니다. 모든 친척이 모여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차례도 지내는 시끌벅적한 날이죠. 이때 워낙 많은 사람이 한 집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는 자연스레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공기를 환기하기 위해 수시로 창문을 여닫기엔 날씨가 제법 춥죠. 하지만 이젠 걱정 끝!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하나면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고향 집 실내 미세먼지 농도는?

사람이 많고 적음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과연 얼마나 차이 날까요?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로 직접 비교 측정을 해봤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에어내비게이터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가스 상태 △필터 수명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로 직접 비교 측정을 해봤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에어내비게이터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가스 상태 △필터 수명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 아무도 없을 때도 미세먼지 농도가 124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사람이 없어서 공기가 좋을 줄 알았는데 노란색 나무 표시가 떴습니다. 블루스카이 측면에 있는 가이드를 보니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네 단계 중 노란색은 '나쁨'을 나타내는데요. 평소 집안 공기가 얼마나 좋지 않은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친척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미세먼지 농도 수치는 변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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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 사람이 더 모이기만 해도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143으로 이전에 비해 증가했네요. 한 장소에 사람이 더 모이기만 해도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지금이 블루스카이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 동일한 환경에서 풍량은 '자동' 모드로 설정한 뒤 10분간 블루스카이를 가동해봤습니다.

블루스카이 가동 후 미세먼지 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단 10분간 가동했을 뿐인데 미세먼지 수치가 143에서 64로 줄어들었단 점에서 두 개의 팬을 탑재한 블루스카이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스카이 가동 후 미세먼지 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단 10분간 가동했을 뿐인데 미세먼지 수치가 143에서 64로 줄어들었단 점에서 두 개의 팬을 탑재한 블루스카이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차례를 지내는 순간, 미세먼지 경보가?

차례상 앞에 놓여진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의 모습입니다.

설날을 맞아 치르는 대표적 행사는 차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부엌과 거실을 오가며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이때 많은 먼지가 발생한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차례상을 준비하는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362란 높은 수치를 보이며 빨간(매우 나쁨)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럴 땐 '스피드' 기능을 활용하면 미세먼지 농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차례상을 준비하는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362란 높은 수치를 보이며 빨간(매우 나쁨)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럴 땐 '스피드' 기능을 활용하면 미세먼지 농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차례가 모두 끝날 때까지(약 30분 소요) 블루스카이를 가동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23으로 낮아진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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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이영숙씨는 "(블루스카이가 없었던) 지난 명절까진 향을 피우는 데다 많은 사람이 움직이다보니 실내 공기가 탁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거실에서 블루스카이를 작동하니 멀리 떨어진 부엌에서도 빠른 시간 안에 공기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쾌적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조카의 건강과 미세먼지를 한 방에 해결! 바이러스 닥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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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어른들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어린 조카들은 명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못하기 때문에 이 방 저 방 뛰어다니며 먼지를 일으키기 일쑤인데요. 블루스카이엔 미세먼지뿐 아니라 곰팡이와 각종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 기능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아도 안심입니다.

곰팡이 균과 각종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 모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곰팡이 균과 각종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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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이연경씨는 블루스카이를 보며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남자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어 평소 집안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편"이라며 "엄마 입장에선 탁한 공기도 걱정이지만 바이러스도 큰 걱정거린데 블루스카이는 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라 마음에 쏙 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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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욱씨 역시  "설 하루 동안 블루스카이의 성능을 체험해보니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워 한 대 장만해서 아이들 방에 둘 예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연경씨의 남편 신보욱씨 역시 "평소 아내가 아이들의 건강 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설 하루 동안 블루스카이의 성능을 체험해보니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워 한 대 장만해서 아이들 방에 둘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

설날이 되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 "올해도 건강히 지내라" 등의 덕담을 주고 받곤 하는데요. 미세먼지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잡아주는 블루스카이가 있다면 한층 쾌적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공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블루스카이 특공대,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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